게시물 상세보기
마음 수리공 / 류인순
무심히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고 느낄 때
가슴속 찬 바람 불지만
이 순간도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쉼 없이 돌고 있음에
내 영혼 뜰 안에
꽃씨 하나 다시 심고
새봄 기다리며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내 마음 데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 메뉴는 등급 이상 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향기메일 수신을 신청합니다.
메일 수신을 거부합니다. 이메일 주소와 거부 사유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