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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송성헌 2024. 12. 09.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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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헌 2024. 12. 09.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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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집단의 힘이 센가, 거리에 나온 사람들이 모두 집단으로 들어가 개인을 위협하니 집단의 힘이 더 세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내 불빛이 거리의 불빛에 섞여 있으니
이 빛이 내 개인의 빛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집단의 힘으로 개인의 힘을 무너트리지 말고 개인은 상상하는 대로 세상을 살지 말아야 하는데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데,
집단의 힘이 거리를 휩쓸고 개인은 혼자서 발버둥 치다 끝내 무너지니
개인이 더 위태롭다.
댓글 2개
문희
2024. 12. 11. 오후 12:51
큰 짐을 어렵게 매고 가는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옳다고 또는 옳지 않다고 하는 다른 사람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왜 어려움을 겪는지의 바른 논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장의 운명은 곧 밝혀질 것입니다.
박동수
2024. 12. 11. 오후 02:14
바른 논쟁의 시대는 이제 신기루 속의 이야기 같은 지금의 세월입니다. 누가 누구를 위협할 수 있는지 되 묻고 싶은 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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