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나랑 사랑/선미숙
선미숙 2025. 02. 03. 오후 06:36
244
선미숙 2025. 02. 03. 오후 06:36
244
나랑 사랑
선미숙
참 오래 걸렸다.
이제라도 진짜 사랑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잘나지 않았어도, 가진 게 없어도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그 자신감이 좋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는 밝은 생각이 좋다.
산전수전, 평지풍파 그 속에서 키운
단단한 마음과 넉넉함이 이렇게 고마울 수 없다.
영원한 내편, 헤어지지 않아도 되는 사랑
미숙아, 고맙다.
포기하지 않고 살아줘서!
나는 요즘 나랑 사랑에 빠졌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