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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그리움/ 송미숙

송미숙 2025. 02. 28. 오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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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그리움 송미숙 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에서 그날들 노래를 들으며 추억 속 여행길을 떠나 본다 꿀벌들의 윙윙 소리 생명의 계절이 시작됨을 느낀다 수줍은 소녀도 가슴이 설렌다 아~ 지나온 아쉬움 아련한 벚꽃 길 그 소녀 오랜 세월 지나도 잊지 못할 벚꽃의 추억 벚꽃 잎이 바람에 날리면 그리움도 꽃잎 수만큼 함께 날린다 지는 벚꽃 터널 아래서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찾아본다 소녀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보름달 같은 중년 여인의 모습만이 나를 반길 뿐...

댓글 1개

강주화 2025. 02. 28. 오전 08:00

꽃 피게 될 벚꽃, 기다림에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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