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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처녀
페르시아 처녀
지구는 둥근데
누가 유색인이라 차별하더냐
동양 미인은 계란형이라 했거늘
순백색 속살 보면 감탄할 것이네
야무지게 겹겹이 싼 순정을
함부로 손톱 세우고 달려들면
매운맛 보여주리니
양파는 요리에
미각을 더할 진상품이니라.
댓글 6개
사람의 마음은 양파 속처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벗기고 또 벗겨도 새로운 얼굴로 웃고 있는 양파속, 세상살이 오래 살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일 것입니다. 귀한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이라 하여 페르시아 처녀라 제목하여 보았습니다. 무안 양파가 유명하다 하지만 고향에서도 많이 재배하지요 배고픈 어린시절에는 눈물 흘리면서도 생 양파를 까먹었습니다.
좀 이아한 새각이 드네요. 여기에 왜 패르시아처녀가 제목이 되었는지 패르시아 처녀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성경에 에스,더서에 모르,드게의 양녀로 패르시아 왕후가 된 에스더가 패스시아 처녀인데 그,는 바벨론(바사국)에 패해 포로로 간 유대백성을 살린 그 유명한, 패르시아처녀 생각이 납니다 지혜롭고 용감한 처녀 \"죽으면 죽으리라\" 생각이 나지요 패르시아 처녀. 즉흥으로 이야기입니다 재밋네요 잘 앍었습니다
건강과 맛의 양파는 인기가 좋습니다. 불안정한 가격은 수입 증가로 원산지 단속도 심각하므로 페르시아 처녀의 옷과 속살까지 살펴보는 생활의 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 하지만 역시 무안 양파는 속살을 보지 않아도 그 매콤함을 보장하기에 순정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고대 페르시아 하면 성경에서도 그렇지만 역사적인 사료가 많지요 양파를 검색했더니 원산지가 페르시아라 하여 처녀로 의인화 비유하여 보았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양파'라 했었답니다.
페르시아 처녀라지만 시집왔으니 무안댁입니다 미인의 고운 마음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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