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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송성헌 2025. 03. 06.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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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헌 2025. 03. 06.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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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밟으며 걷는다. 눈 밟히는 소리가 부드득 부드득 들린다. 눈 앞에서 봄눈이 내린다.
무슨 봄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나 아 이 하얗게 내리는 눈이 모두 나라를 응원하는 태극기 같이 펄럭인다.
나라가 더 성장하려면 헌법기관들끼리 상생하는 관계가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는데, 국회는 필요 없다고 계엄 해제를 한다.
국회의 일은 옳고 대통령의 일은 옳지 못한 것인가,
계엄 때문에 체포 명단을 불러준 적이 없다는데,
그래도 대통령이 지시한 체포 명단이라고 그 쪽지를 내놓는 사람이 있다.
그 쪽지 글씨를 감정해보니 내란으로 몰고 가려는 또 다른 사람의 필체라 한다.
계엄을 내란으로 모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가 없고
대통령만 구치소에 있다.
헌법기관 가운데 대통령이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댓글 1개
문희
2025. 03. 07. 오후 01:07
국가의 정치와 사회가 비 민주적 체계로 진행되고 있음이 오래되었고 금번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운명은 지도자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책임이니 모두가 올바른 행동으로 하나 하나를 처리해야 되겠습니다. 창피하지만 이 세계적인 토픽이 긍정적인 결말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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