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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면서/이유연

이유연 2025. 03. 22. 오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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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면서 이유연 그대의 향기로 뿌려진 온기는 별빛처럼 반짝이는 내 안의 씨앗 하나입니다 가을 붉은 입술에 살포시 안기어 올 때마다 꽃스러운 그대가 눈부신 햇살처럼 초록 선율이 짜릿하게 둥지를 틀어 순수한 눈빛을 내어주는 그대는 나의 사랑입니다 고운 목소리 깨끗한 손으로 잡아줘서 꽃보다 더 예쁜 가슴을 가진 포근한 사람입니다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그대는 향기로운 사랑을 감동으로 제 영혼을 눈물짓게 하죠 높은 하늘 달빛 같은 그대의 품은 보석처럼 빛나는 소중한 사랑 내 안에 포근한 등불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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