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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면서/이유연
이유연 2025. 03. 22. 오전 02:15
372
이유연 2025. 03. 22. 오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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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면서
이유연
그대의 향기로 뿌려진 온기는
별빛처럼 반짝이는
내 안의 씨앗 하나입니다
가을 붉은 입술에 살포시 안기어
올 때마다 꽃스러운
그대가 눈부신 햇살처럼
초록 선율이 짜릿하게
둥지를 틀어 순수한 눈빛을 내어주는
그대는 나의 사랑입니다
고운 목소리 깨끗한 손으로 잡아줘서
꽃보다 더 예쁜 가슴을
가진 포근한 사람입니다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그대는
향기로운 사랑을 감동으로
제 영혼을 눈물짓게 하죠
높은 하늘 달빛 같은
그대의 품은
보석처럼 빛나는 소중한 사랑
내 안에
포근한 등불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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