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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햇살
5월의 햇살
글 : 박동수
철쭉꽃 흘러내리는 산 길
술렁이는 바람 속
먼 길 가신
어버이 환영이 떠오르고
그리운 마음 속엔
철쭉 빛같은 붉은 비가 내린다
비 멎은 하얀구름 사이로
5월의 햇살이
찾아 들고
서러워 아픈 가슴엔
나 고이 기르시던 손길 이듯
따사롭게 느껴오네
댓글 6개
나이 들어 이제와 생각하면 아버지 살아 계실 적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어 마음이 먼저 조심스레 다가 갔어도 덥석 만질 수 없었던 부르트고 달아진 아버지의 거친 손을 쉽게 잡아볼 수 없었습니다. 자식을 위해 애태우던 아버지의 세월 이제야 엎드려 후회하는 시간입니다. 세상 살이 설움도 겪고 나면 꽃이 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 귀한 시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
5월의 햇살은 따스하고 신록은 짙어만 가는데 마음속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것은 먼저 떠나보낸 어버이가 그리워서일까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날이 가까워 오는 것 같아 못내 서럽습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어버이가 되어봐야 안다고 했지요. 못한것 잘한것 모두가 했을때 어버이의 사랑과 희생을 알지요. 아버지의 등이 항상 넓은줄만 알았지 살아삐진 아바지의 등이 구부러지고 처첨한 뼈만 남았음을 늦게 가신뒤에 아는 것 우리의 새대입니다. 가슴 아픈 세대.....봄이따사하게 다가오면 느끼는 것은 아픔이지요 .... 아버지일 때 잘 하셔야합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시대는 아버지는 아버지인고로 말을 하지 않지만 그 속내는 정말 무거운 사랑이 있는 숨은 아바버지의 사랑이더군요. 아버지란 이름때문에 말 할 수 없는 시대, 이제는 알아도 느낄 수없는 그 사랑은 볼수 없고 잔듸밑에 흙무덤만 보는 마음 그 마음이 봄빛이 비치는 날이면 떠 올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지요 어머니의 사랑은 바로 느낄 수있는 손끝의 사랑 그것이기에 많은 사람입에 올내리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되어 느낄수 있는 감추어진 사랑......그시대에지만 지금의 세대는 반대인듯 합니다 박 시인님 감사 합니다.망서리다가 나왔습니다. 5월이라서요 건강하시고 5월의 어버이달 내내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5월의 햇살'을 감상하며 아버지를 생각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독특한 경험과 한 단계 뛰어넘은 어버지의 반응도 기억이 납니다. 다 큰 아이들도 기억하는 여러 순간들이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좋고 나쁜 인연은 닮을 수 있으나 따뜻한 사랑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사랑이란 어떤것과도 비교 했으는 안되지요. 옛날 부르던 노래처럼 높고 높은 사라이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어 부모의 사랑을 저버리고 사는 지금의 세대지만 그러나 마음 어느 구석에는 그 씨앗이 뭍혀 있다고 봅니다 어느 세월이 흐른 뒤에는 다시 찾아 올 겁니다. 계절이 빠뀔때마다 찾아오는 씁쓸한 죄스러움도 함께요. 감사 합니다. 문희님 언제나 건승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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