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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故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4. 06. 2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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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이국 땅,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생명을 맡기고 하루 하루 버텨왔던 참혹한 생활속에
마침내 운명을 다한 고인의 비통함을 어찌 알수 있으리요.

하늘도 슬퍼 비가 내리고 전 국민은 애절함을 가눌 수 없어
가슴의 응어리가 아픔이 되어 찌르는데....

고인이시여
고인이시여

하늘에서만이라도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색의 향기  운영진 일동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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