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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향기 문화원 장학생 소감 및 축하

2004. 07. 2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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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향기 문화원 장학생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꿈을 가지고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맡아 주세요.
사색의 향기 운영진 일동
< 홍경호 학생의 글 >
사색의 향기 문화원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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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의 예슬이와 함께 사색의 향기 문화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된 홍경호입니다. 저에게 이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도 아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별로 모범이 될 것 같지도 않은데 이 상을 받아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사회나 역사과목을 특히 좋아하고, 게임하는 것도 상당히 좋아하지만 책읽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가끔은 집에 가는 것도 잊고 정신없이 책을 읽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는 역사가 깊은 학교입니다. 환경 좋고 물 좋은 곳에 자리잡아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아주 건강하고 착합니다. 선생님들도 다 좋으시고요. 그리고 특별히 요사이는 학교 숲 가꾸기 시범학교로 나무를 많이 심고 환경도 많이 정리하여서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한번 놀러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장학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사색의 문화원 여러분들께도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정 예슬 학생의 글 >
안녕하세요. 저는 사색의 향기 문화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된 대전의 기성중학교 1학년 1반 정예슬입니다. 감사도 드리고 저에 대한 소개도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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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에게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와 저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면, 1학년은 한 반입니다. 34명이 함께 생활을 하는데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참 재미있는 반입니다. 2학년과 3학년은 20명 정도가 한 반인데, 저희 반은 34명이라 더운 여름에는 조금 답답하기도 하지만, 늘 활기차고 꽉 찬 느낌이라 좋습니다. 저희 학교는 조그만 학교라 선생님 수도 많지 않으십니다. 그렇지만 다 젊으시고 전교생의 이름을 다 기억하십니다. 친절하고 우리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아담하고 아름다운 환경의 저희 학교가 어떠한 모습인지 궁금하시죠?
저는 학교에서 조용히 생활하는 편이고, 영어과목을 특히 좋아합니다. 나중에 커서 영어와 관련되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남을 잘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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