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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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를 발송 하였습니다.

2004. 08. 1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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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싸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종일 책을 정성껏 포장 했습니다. 소중한 분께 드리는 것이라서 그런지 서툰 모습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운영진 여러분들 모두가 열심히 그리고 정성껏 포장을 하였습니다. 그럼 부족한 포장 솜씨나마 한번 같이 구경해 보실까요? 회원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편지 입니다. 원래는 직접 손글씨로 쓸려구 했는데 한두통도 아니구 해서 그냥 깨끗하게 칼라 출력을 했습니다. 물론 글씨 못 쓰는 것도 한 몫을 했다는 것을 숨길수가 없군요^^ 그리고 운영진중에서도 핵심이신 운영자님의 명함을 같이 넣었습니다. 앞으로 불만이 있으시거나 칭찬 하실것이 있으시면 주저 마시고 핸드폰을 날려 운영자님을 괴롭혀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편지와 명함을 정성껏 사색의향기 봉투에 담았습니다. 편지를 세번 접어야 한다는 둥, 네번 접어야 한다는 둥, 양 끝 꼭지점을 정화히 맞추어야 한다는 둥 여러 말이 많아서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접기로 하고 정성을 다해 접어 넣었습니다. 봉투에 넣은 모습입니다. 그런데로 정갈하고 품격이 있어 보이는군요. 이렇게라도 저희 운영진이 회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일히 향기원장님께서 사인을 하시고 도장을 찍었습니다. 뭐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도 해 봤지만 한권한권 마다 여러 사람들의 손길과 관심과 정성이 담겨진다고 생각을 하니 왠지 뿌듯한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그리고 이외수님의 친필사인..........둥! 참 멋지고 아름다운 필력이 느껴 집니다. 예술가의 사인은 일반인들의 사인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나 봅니다.^^ 이외수님의 신간 바보바보 책입니다. 부드럽게 웃고 계시는 이외수님이 정겨워 보입니다. 사색의향기 머그컵은 공기 비닐 포장재로 꽁꽁 묶고 박스테이프로 다시한번 동여 매었습니다. 원래 머그컵 같은 깨어지는 유리류나 도기류는 택배가 되지 않는다구 하여 어쩔수 없이 이렇게 꽁꽁 포장을 하게 되었는데 회원님의 집까지 무사히 도착 하기를 빌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받아 보시고 파손이 되었다면 바로 연락 주시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박스 테이프로 밀봉하고 사색의향기 스티커를 귀퉁이에 붙여서 소중한 회원님들께 보내는 선물 박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서울 시내 모든 택배회사에 전부 전화를 해서 3,000~5,000원 정도의 택배가격을 초저가 2,500원으로 합의를 보는데 성공 했습니다. 이는 착불로 보내는 저희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니, 회원님께서는 택배 아저씨가 오면 2,500원만 지불 하시면 됩니다. -------------------------------------------------------------------- 댜즈, 마른울음, 안개중독자, 류제웅님 위의 4분은 반드시 운영자 메일이나 사색의향기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 위의 4분을 제외한 나머지 바보바보를 신청하신 분들은 토요일 오전에 발송이 되어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받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머 사색의향기에 글을 올려 주시고 서로 같이 소통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저희의 이러한 모든 과정은 충분히 기쁘고 보람 되다 할 것 입니다. 저희의 정성과 사랑이 충분히 회원님들께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다시한번 신청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색의향기

댓글 5개

파영 2004. 08. 14. 오전 12:00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지요... 하지만 나눔의 기쁨 또한 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내는 분은 고생하셨지만 받아 보는 사람은 기쁨이 클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greenexit 2004. 08. 14. 오전 12:00

안에 내용물을 받아보는 기쁨도 크지만, 일일이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받는 기쁨이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거기다 직접 확인전화까지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비녀 2004. 08. 14. 오전 12:00

운영자님들의 마음 씀씀이에 한 순간이나마 더위가 가시는 것 같네요. 세상을 밝히는 것은 큰 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

강오선 2004. 08. 16. 오전 12:00

정성스레 보내주신 선물을 받았습니다!!! 생각하였던 것 보다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하고, 아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영 2004. 08. 16. 오전 12:00

선물 잘 받았습니다.. 온종일 내리는 빗소리에 울적했던 마음은 잠시.. 작은 상자 안에 담긴 소중한 마음에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져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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