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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권연수님의 글에 대한 운영진의 답변

2004. 09. 19. 오전 12:00
4475

권연수님의 글에 대한 운영진의 답변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권연수님의 제명 철회에 대한 답변
권연수님의 제명건에 대한 처리는 사색의향기 전 운영위원과 향기원장님의
전원 일치의 합의에 의한 결정이며 지금 말씀하시는 제명 철회의 요구 또한
전 운영진의 회의와 지금까지의 권연수님의 게시판에서의 행적을 근거로
협의되어져야 할 사항입니다.
현재로서는 권연수님에 대한 제명은 확정된 사실입니다.

2. 사색의향기 운영진의 사과에 대한 답변
요번 권연수님 사태에 대한 사색의향기 운영진의 사과는 권연수님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색의향기 전회원님들에 대해 하였으며 이는 '권연수님에 대한 2차 공지사항'에
그 내용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현재로서는 권연수님에 대해 어떠한 사과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운영진의 공통된 입장임을 말씀 드립니다.

3. 문제를 더 확산 시킬 것인가에 대한 답변
사색의향기는 운영의 묘미를 원칙과 상식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단순한 전화나 메일의 개인적인 협의로
어떠한 사태가 정리 되는 방식을 따르지 않은 것을 의미 합니다.
즉 공론화 된 것은 공론화된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투명한 룰의 범위와 규정의 틀안에서
누가봐도 수긍하는 원칙의 틀속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색의향기 운영에 대한 어떠한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전 운영진이 총동원 되어서 게시판에서 권연수님의 글을 지우고 있습니다.
권연수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 월요일 전체 운영회의를 거쳐 공식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단, 이번 결정된 사항은 더이상의 번복이 없을 것이며
그간 과정상의 권연수님께서 하신 행동을 근거로 협의하게 될 것입니다.

권연수님의 글중 이글만 삭제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색의향기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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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공지 관련]걸레-권 연 수의 답변
올린이 : 권연수        등록일 : 2004-09-18       조회 : 40      
  걸 레는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않소이까.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고 위로 해주고 격려 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느닷없이 공지글을 올려 제명이다.글 올리지 마라.사이버 수사대 협조의뢰 하겠다.설령,향기원 측에서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내가 운영진이라면 이렇게 한마디 했을 것입니다.
'인격을 모독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한 회원들을 대신하여 깊이 사과를 드리니 용서 해주시고 서로가 아름다운 사색의 향기를 풍기고 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지 가슴치고 통곡하며 끙끙앓는 사람에게 공지글을 띄워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격을 한층 더 가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며 운영의 묘미를 좀더 연구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걸 레-권 연 수라는 사람은 원래, 심성이 악하고 나쁜 사람 절대 아닙니다.
다만,
선과악의 이름을 지닌 두 자루의 칼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며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모든 인간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지금이라도 제명을 철회 해주시고 인간답게 대접을 해 주시면 더이상 왈가왈부 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즉시,
공지글 모두 내려 주시고 저에게 조금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신다면 모두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색의향기를 풍기며 맡을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신다면 작가의글란에 아주 조심스럽게 순화된 언어로 간혹 한편의 글들을 올려 보겠소이다만,그렇게 할수 없다면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요? 여기서 그만 그렇게 해 주신다면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즉각 종료가 될 것입니다.종료 할 것인가?
문제를 더 확산 시킬 것인가? 깊이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아내가 올린 글을 보고 저는 또 펑펑 울었습니다.답변을 기다립니다. 이미 이성을 찾은 상태이오니 심사숙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입장 바꿔서 생각 해보면 어느 정도는 저의 심정을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무식한 사람 아니 올시다.
그리고, 말語이란 항상 상대방을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하는것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약,받아 드릴수 없다면 문제는 걷잡을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심각하게 더 깊숙이 빠져 들어가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고려 해 보시길 바라며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
04.09.18.19-28-38/걸 레 권 연 수 올림

댓글 1개

조강한 2004. 11. 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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