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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주부 백일장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안내

2007. 01. 15. 오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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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주부 백일장 시상식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오랜기간의 심사를 통해 발표가 늦어졌음에 양지바랍니다.
1. 일 시 : 2007년 1월 18일 (목) 오후 7시
2. 장 소 : 향기원 사무실 건물내 세미나실 (약도 참조)
3. 참석인원 : 주부백일장 수상자
4. 수상자
- 대상 : 부소정 (상패와 100만원 상당의 부상)
- 금상 : 이남숙 (상패와 50만원 상당의 부상)
- 은상 : 홍윤정, 김혜정 (상패와 30만원 상당의 부상)
- 동상 : 김인순, 박명희, 강신정 (상패와 20만원 상당의 부상)
- 장려 : 신수진, 서순덕, 이승자, 임인순, 황복희
           신아름, 전희숙, 김승희, 박수진, 김은옥   (상장과 10만원 상당의 부상)
수상하시는 분들께 축하의 말씀 드리며 시상식에 참가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15일   기획실장

댓글 10개

박수진 2007. 01. 16. 오전 11:15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멀리 있어서 시상식에 참석 못하게 되서 너무 안타깝네요..

김은옥 2007. 01. 16. 오후 09:55

너무 뜻밖의 소식이라 더 기뻤고, 감사했답니다. 시상식에 참석하여 좋은 관리자님과 문인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멀리 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승자 2007. 01. 17. 오후 06:22

해가 바뀌어 먼 옛일로 잊고 있었습니다. 관리자님의 뜻밖의 전화를 받고 새삼 놀랬습니다. 기다림은 이토록 기쁨을 안겨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선물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보답을 드려야 할까요! 내일 뵙겠습니다.

신아름 2007. 01. 18. 오전 06:49

저도 전화받고 굉장히 놀랬습니다..ㅎ 오래된 일이라 생각지도 못해서 더욱 기쁘고 감사한 것 같네요 ^^ 시상식 때 뵙겠습니다.

정성홍 2007. 01. 19. 오전 09:53

어제 시상식에 참석하신 수상자 여러분들을 뵙고 정말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특히 `부활`로 동상을 받으신 분께서 정말 실 생활에서 `부활`하셨다면서 울음을 터뜨렸을때는 함께 울어야할지 기뻐해야할지 종잡을 수 없을정도로 감회가 새로웠지만 이내 가슴벅찬 눈물임을 말씀하여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더욱 더 저희 사색의 향기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간 된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5월에 창간예정인 `월간 사색의 향기`에 더욱 많은 정성이 쏟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김경식 2007. 01. 19. 오전 11:48

어제 시상식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시상 소감을 들으며 사색의향기문화원이 큰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부라는 이름은 사뭇 무시당할 수 있는 상징적인 언어지만, '주부님들'이야 말로 이 나라의 가장 소중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부백일장이 많은 주부님들의 참여속에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박명희 2007. 01. 19. 오후 08:37

저도 모르게 이끌려 시를 접수했었어요....그런데 뜻밖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있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있어 어제 있었던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많은 분들이 작품을 접수하셨을 줄로 아는데 제가 상을 받게 되다니 너무 기쁩니다. 정말 실력이 있을까요?^^ 정말 나중에 시집 한 권 내고 싶은 것이 제 작은 소망이예요...^^ 시중에 나가지는 못하더라도, 제가 가지고 있을 저만의 소중한 책 한 권이요.... 그런 날이 오겠지요? 늘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최선옥 2007. 01. 19. 오후 09:40

모두들 기뻐하시는 소감들을 읽으며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요.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요.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삶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글들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박명희님, 틀림없이 아름답고 훌륭한 시집을 내실 겁니다. 그런 날이 꼭 오기를 빌어드리께요.

신수진 2007. 01. 22. 오후 12:57

ㅎㅎㅎ 정성홍님... 제가 그 울음의 주인공인데요...헉..넘 부끄러워요..^^;; 아 그리고... 저 장려상 받았구요..ㅎㅎ 제목은 \"부활을 위한 서시\" 입니다..^^;;; 아..정말 눈물의 여왕아니랄까봐... 왜 일케 눈물이 나는지..^^;; 그 글을 쓸때 힘들었던 모든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는 것이 눈물이 멈춰지질 않더군요..ㅠ.ㅠ;; 그 상황을 들은 저의 주변인들 왈.. 장려상인데 그렇게 울었음 만약 대상이였음 기절이라도 했겠네..라고 해서 많이 웃었습니다.. ^^*

유앤비 2007. 01. 24. 오후 06:59

눈물은 인생을 위로하고 땀은 인생에 보수를 준다더군요. 눈물로 씻어지지않는 슬픔이 없고 땀으로 지워지지않는 번민도 없다...구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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