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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문학기행(신동문 시인과 단양) 공지

2010. 03. 02.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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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문학기행(신동문 시인과 단양)  공지
사색의향기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문인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이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제41회까지  많은 관심속에  진행되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42회  문학기행 (신동문 시인과 단양)은 2010년 3월13일(토) 김경식 시인이 길라잡이가 되어
신동문 시인의 삶터, 소금정공원(신동문 시인 시비), 도담삼봉, 하선암, 구단양, 사인암을 중심으로
진행(강의)합니다.
신동문 시인은 충북 청원군에서 1927년에 태어났습니다.
1956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선기(風船期)'가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나기 전 18년을 충북 단양에서 농사꾼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권위주의 정부에 저항하는 시를 썼으며. 특히 1960년  4,19 혁명 때는
민중들의 가슴을 흔드는 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금년(2010년)은 4,19 혁명 50주년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는 저항적인 시로 정의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던 신동문 시인이 생각납니다. 
내 노동으로
오늘을 살자고
결심한 것이 언제인가
머슴살이하듯이
바친 청춘은
다 무엇인가
돌이킬 수 없는
젊은날의 실수들은
다 무엇인가
이 야위고 흰
손가락은
다 무엇인가 
           --신동문 시인의 시 '내 노동으로 ' 부분
그가 절필하고 찾아 들었던 단양 애곡리 삶터를 찾아가 그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일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1965년 그는 군사정권이 오래갈 것 같아 “잘못된 시대에 맞서 홍경래는 혁명을 일으켰는데,
잘못된 혁명정권 아래서 시나 쓰고 바둑이나 두고 있는 자신이 밉다”며,
시 <바둑과 홍경래>를 끝으로 절필했습니다.
1965년 부터 충북 단양 적성면 애곡리 남한강 기슭의 야산을 개간(과수원)하여 농사꾼이 되었습니다.
독학으로 익힌 침술로 하루 30여 명씩 18년 동안 약 10만 명에게 무료 봉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신바이처'라는 별명을 가진 신동문 시인은 1993년 유언에 따라 자신의 장기(臟器)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은 변하여 그를 기억하는 이는 드물고 우리는 4,19혁명 5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조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충북 단양은 그가 서울을 떠나 가난한 농민들과 더불어 18년 동안 삶의 터전을 삼았던 곳입니다.
그는 지금 그곳에 없고, 단지 그가 개간한 사과나무 과수원과 폐가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의롭고 가난한 이들을 사랑했던 그의 숭고한 생애를 남한강을 내려다 보며,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번 단양기행이 의미 있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문학기행은 매월 회원 여러분에게 문인들의 발자취 및 작품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제42회 문인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일정표

- 일시: 일시: 2010년 3월 13일(토) 

- 기행 장소

    1)  신동문 시인 삶터  
    2)  신단양 소금정공원(신동문 시인 시비)
    3)  구단양
    4)  도담삼봉
    5)  하선암
    6 )  사인암
             -우탁 선생 유적지
- 문  의 : 김경식 시인 (011-272-6782)
- 인  원 : 선착순 45명
- 참가비 : 5만원 ( 3식제공)
- 참가비 입금계좌 : 하나은행 332-910006-27004 사색의향기
- 신  청 : 참가비 입금후 문학기행 공지사항 아래에 댓글로 회원 아이디와 이름 명기
              (출발 3일전부터 출발 당일까지  불참자의 회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는  모든 기행 준비가 완료되기 때문입니다.)
- 주최.주관 : 사색의향기문화원
- 진 행:  김경식 시인 ( poemks@ hanmail.net )
- 참가비 총 금액의 5%는 사회공익기금으로 쓰입니다. 
* 함께 하는 강사의  강의 내용 및 소개

                      강의제목:   
                      강      사 :   이상보 교수 

                                      국민대 명예교수, 수필가
                                      국민대 총장 대행 역임
                                      현재 한글재단 이사장
                                      한국문학비건립회 회장
                                      한글문화회 회장
                                      저서: 갑사가는길 외 60권
                        강의제목:  신동문 시인과 단양
                        강     사:    김경식 시인 

                                       한국시문학연구소장
                                       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감사
                                       향기작가회 회장
                                       민족화합운동연합 공동의장 역임
                                       한국신문학인협회 부회장 역임
                                       한국고서연구회 이사

                                       저서:시집 새벽길 떠나며,
                                               사색의향기문학기행 외 다수
 
                                             - 세부일정 
                                           2009년  3월 13일(토)
                                              08:00   서울시청( 덕수궁 정문)  출발
                                                           -- 하나관광버스
                                                           -- 경부고속도로
                                                           
                                               08:30 ~08:40    죽전버스정류장 정차 (경부고속도로)

                                                09:00  아침식사 (김밥)
                                                          --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10:00 ~10:30  이상보 교수님 강의
                                                                --버스에서                                                

                                                10:50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

                                                11:00   도담삼봉

                                                12:00   점심 
                                                           장다리식당    043) 423-3960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28-1 
                                               13:10   소금정공원( 신동문 시인 시비)
                                               14:00    신동문 시인 삶터 ( 적성면 애곡리)
                                                                   - 김경식 시인 강의 (신동문 시인의 삶과 문학 )
                                               15:00   구단양
                                               15:30   하선암
                                               16:30   사인암
                                                              - 우탁 선생 유적지
                                                17:00   출발
                                                21:00 서울도착

*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석자는 댓글로 성명을 기재하여 주시고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 금번 문학기행 참가자들에게 구발행된 월간 사색의향기 1년 합본판을 드립니다.

- 출발시 만나는 장소 약도

댓글 47개

백길순 2010. 03. 02. 오후 02:36

제42회 문학기행 신청합니다^*^

박덕신 2010. 03. 02. 오후 02:36

변효수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서용선 2010. 03. 02. 오후 02:37

저도 참석합니다^*^

유석산 2010. 03. 02. 오후 02:37

류명선님과 함께 신청합니다.

이건우 2010. 03. 02. 오후 02:38

김미철님과 함께 신청합니다.

홍진수 2010. 03. 02. 오후 02:40

장강순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김동열 2010. 03. 02. 오후 02:40

유승희님과 함께 신청합니다.

정진애 2010. 03. 02. 오후 02:41

문학기행에 참석합니다^*^

강남희 2010. 03. 02. 오후 02:42

최영주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이연송 2010. 03. 02. 오후 02:42

참석합니다^*^

김세만 2010. 03. 02. 오후 02:42

저도 신청합니다^*^

김영임 2010. 03. 02. 오후 02:43

참석합니다.

이미숙 2010. 03. 02. 오후 02:43

김혜미님과 함께 신청합니다^*^

강선실 2010. 03. 02. 오후 02:44

저도 참석합니다.

황은경 2010. 03. 02. 오후 02:44

밤잠 안 자고 기다렸답니다. 저도 꼭 갑니다.

유도상 2010. 03. 02. 오후 02:45

신청합니다^*^

조은하 2010. 03. 02. 오후 02:46

이래은님과 2명 더 신청합니다.

추교석 2010. 03. 02. 오후 02:46

신청합니다.

박영옥 2010. 03. 02. 오후 02:46

이신옥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박도영 2010. 03. 02. 오후 02:47

저도 참석합니다^*^

유민자 2010. 03. 02. 오후 03:58

참석합니다

이승수 2010. 03. 02. 오후 04:41

김정희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장굉덕 2010. 03. 02. 오후 08:53

정경희님과 함께 신청합니다

박지선 2010. 03. 03. 오전 11:08

참석합니다.오랜만입니다.

박은정 2010. 03. 03. 오후 12:08

조은하님과 함께 하시는 분은 최성은님. 윤정민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송아리 2010. 03. 03. 오후 12:14

정말 감만에 참석합니다. 김현철 외 3인 신청합니다.

엄경자 2010. 03. 03. 오후 02:45

처음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번우 2010. 03. 03. 오후 03:25

이번우외 2인 신청합니다

박은정 2010. 03. 03. 오후 04:23

주라경님 참석합니다.

박은정 2010. 03. 03. 오후 05:28

박지선님과 엄경자님께서는 연락처와 아이디를 남겨 주셔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2010.03.03

이번우 2010. 03. 03. 오후 05:35

이번우 외 2인 취소합니다 번거롭게 하여 죄송합니다

박은정 2010. 03. 03. 오후 09:20

이번우님^^* 감사합니다.

박은정 2010. 03. 05. 오후 07:14

제42회 '신동문시인과 단양' 참석자 명단 백길순님. 박덕신님. 변효수님. 서용선님. 정진애님. 유석산님. 류명선님. 이건오님. 김미철님. 이연송님. 홍진수님. 장강순님. 김동열님. 유승희님. 김영임님. 강남희님. 최영주님. 박영옥님. 이신옥님. 김세만님. 이미숙님. 김혜미님. 강선실님. 황은경님. 유도상님. 추교석님. 박도영님. 이승수님. 김정희님. 유민자님. 조은하님. 이래은님. 최성은님. 윤정민님. 장광덕님. 정경희님. 주라경님. 김현철님. 유태수님. 유선민님. 배수영님. 황진하님. 이상보님. 김경식님. 박은정님. 박지선님. 엄경자님. 윤명숙님(이상48명)

박은정 2010. 03. 05. 오후 07:15

다음 신청자는 대기자로 올립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광덕 2010. 03. 06. 오전 08:56

장광덕,정경희 사정이있어 이번기행은 참석못합니다 잘 다녀오셔요

박은정 2010. 03. 06. 오후 02:08

예^^* 잘 알겠습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은정 2010. 03. 06. 오후 02:15

2명 더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용선 2010. 03. 06. 오후 03:44

정경애님 참석합니다. 연락처는 박은정 간사님께 알려드렸습니다.

임대현 2010. 03. 06. 오후 07:53

임대현 참석합니다. 3.8.(월)에 회비 입금하겠습니다.

박은정 2010. 03. 07. 오후 08:27

임대현님^^* 반갑습니다. 처음 신청하시는 분은 연락처와 아이디를 남겨 주셔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다음 신청자는 대기자로 올립니다^*^

임대현 2010. 03. 08. 오전 11:38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이번주일정이 촉박한듯해서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정 2010. 03. 08. 오후 02:32

임대현님^^*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은정 2010. 03. 08. 오후 02:33

1명 더 신청 가능합니다^*^ *처음 신청을 하시는 분은 연락처와 아이디를 남겨 주십시요.

박은정 2010. 03. 11. 오후 02:30

주라경님과 정경애님께서 사정이 생겨 불참합니다^*^

박은정 2010. 03. 11. 오후 02:31

제42회 '신동문시인과 단양' 참석자 확정명단 백길순님. 박덕신님. 변효수님. 서용선님. 정진애님. 유석산님. 류명선님. 이건오님. 김미철님. 이연송님. 홍진수님. 장강순님. 김동열님. 유승희님. 김영임님. 강남희님. 최영주님. 박영옥님. 이신옥님. 김세만님. 이미숙님. 김혜미님. 강선실님. 황은경님. 유도상님. 추교석님. 박도영님. 이승수님. 김정희님. 유민자님. 조은하님. 이래은님. 최성은님. 윤정민님. 윤명숙님. 김현철님. 유한준님. 유선민님. 박지선님. 엄경자님. 배수영님. 황진하님. 이상보님. 김경식님. 박은정님(이상45명)

김경식 2010. 03. 11. 오후 07:15

제42회 문학기행 참가자님들께 드리는 공지사항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제42회 문학기행 ' 신동문 시인과 단양'의 출발이 3월13일(토)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기행은 충북 단양에 있는 신동문 시인 삶터 , 단양소금정공원(신동문 시인 시비, 권섭 선생 문학비) 사인암, 도담삼봉, 하선암, 등에서 진행합니다. 참가자님들께서는 시간을 잘 지켜 주시어 일정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운동화, 겨울 잠바 , 목도리 출발시간은 덕수궁 정문에서 08:00 입니다. 죽전버스정류장 : 08:30~08:40 덕평휴계소(영동고속도로) 09:00~09:20 (하나고속관광버스) 가 07:10 분부터 서울시청 덕수궁 정문앞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동행자가 계시는 회원분들은 동행자들께 출발 장소와 출발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경식 드림

김문숙 2010. 03. 22. 오후 09:33

4월은 꼭 갑니다. 기도해 주셔서 잘 되어 가고 있읍니다 감사의 표현은 그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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