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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테마여행 11월 정기여행 '한옥에 美치다'

2010. 11. 09.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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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처럼 우리 곁을 찾았던 가을이
계절의 가르마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줄행랑을 놓고 있습니다.
떠날 준비를 하는
11월에는 모든 낡음을 사랑할 때입니다.
수없이 뜯겨나가 왜소해진 시간,
동트기 전 사위어 가는 그믐달,
가을걷이가 끝난 후 허허로운 들판을 사랑할 때입니다.
그래서 11월 테마여행은 우리 한옥을 만나러 갑니다.  

먼저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 갑니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아름다운 자태를 느낄 수 있는 마을, 북촌.
서울에서 유일하게 전통한옥들이 모여 있는 북촌은 굽이굽이 미로 같은 골목길 사이로
한옥들과 역사문화자원, 박물관, 공방들이 발길 닿는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강남・강북처럼 한양의 중심인 종로와 청계천의 윗 동네라 하여
불린 북촌(Northern village)은 살림집으로서의 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한옥 주거지입니다.
 
대대손손 가옥을 물려받은 양반집과 오랜 세월을 같이한 토박이 주민들, 전통문화를 이끄는 장인들이
이곳에 머물며 한옥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고. 예로부터 양궁(경복궁과 창덕궁) 사잇길에 위치한 북촌은
권문세가와 왕족, 사대부 양반들의 거주지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배산임수를 따르는 자연 환경과 조용하고
고즈넉한 정취 덕분에 최근에는 정・재계 인사와 예술가들의 생활 무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남산 한옥마을로 갑니다.

남산 북쪽 기슭 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筆洞) 지역은 조선시대에는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서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터로 이름 있던 곳으로  청학이 노닐었다고 하여 이전에는 청학동으로도 불리웠습니다. 

7,934㎡ 대지 위에 서울의 팔대가(八大家) 중 하나였던 박영효 가옥(朴泳孝 家屋)으로부터 일반평민의 집에 이르기까지
전통한옥(傳統韓屋) 다섯 채를 옮겨놓았습니다. 이들 한옥들에는 집의 규모와 살았던 사람의 신분에 걸 맞는
가구(家具)들을 예스럽게 배치하여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보고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1. 11월 테마 : ‘한옥에 美치다’ 

2. 일시 : 2010년 11월 20일(토) : 09:30 ~ 15:00
3. 만남/헤어짐 장소 
  ○ 만남 : 운현궁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수직사 앞 
  ○ 헤어짐 : 남산 한옥마을 앞 (3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
4. 인원 : 선착순 15명
5. 이동 : 지하철(3호선)
6. 시간 계획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09:30 ~ 10:00 집결, 인원 확인 및 출발 
   ○ 10:00 ~ 12:00 : 북촌 한옥마을 
     - 탐방 코스 : 운현궁 → 북촌문화센터 → 서울무형문화재교육전시장  → 옻칠공방(또는 북촌 초고공방) → 가회동 한옥촌
                        → 세계장신구박물관 →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 12:00 ~ 12:30 : 이동 (북촌 한옥마을 → 남산 한옥마을 : 3호선) 
   ○ 12:30 ~ 13:45 : 점심 식사 
   ○ 14:00 ~ 15:00 : 남산 한옥마을 
    - 탐방코스 : 전통 한옥 5동 → 전통 정원 → 새천년 타임캡슐  
   ○ 15:00  테마여행 마무리 및 귀가
7. 회  비 : 15.000원/인 
 ○ 회비 입금 : 신한은행 140-008-841498 [예금주] 사색의향기문화원 
8. 준비물 : 보온 자켓, 모자, 선글라스 등 

9. 기타 

 ○ 명찰 및 안내 유인물을 배부합니다.
 ○ 신청은 댓글로 받습니다.
- 신청하실 때에는 회원은 ID, 비회원의 경우 연락처 기재
* 참가하신 회원 여러분에게는 사회공헌금(5%)에 해당금액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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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개

이헌욱 2010. 11. 09. 오후 04:28

참가 신청합니다.

이영준 2010. 11. 09. 오후 04:37

참가 신청합니다^^ 세계태권도대학교 랜드마크를 한옥으로 설계중입니다. 한옥의 미를 탐방하는 멋진 기회가 되겠지요^^

장용순 2010. 11. 09. 오후 04:38

참가 신청합니다^^

이춘재 2010. 11. 09. 오후 05:32

한옥에 미쳐?보려 신청합니다.

이헌욱 2010. 11. 09. 오후 05:40

잘 오셨습니다, 장용순님. 가을의 끝자락에서 한옥을 맘껏 감상하시고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담아 가시길 앙망합니다.

배재철 2010. 11. 09. 오후 05:40

이헌욱 회장님 무지 무지 고생 많이 하셨네!! 전통 가옥을 확실히 아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조들이 얼마나 현명하게 살아 왔는지도 깨닫는 계기가 되겠지요? 참가 신청합니다.

이헌욱 2010. 11. 09. 오후 05:41

이춘재님,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한옥을 하루에 다 보시는, 안복을 누리시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길 앙망합니다.

김영희 2010. 11. 09. 오후 08:32

참가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란 2010. 11. 10. 오전 08:17

신청합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장정욱 2010. 11. 10. 오전 08:25

신청합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양미숙 2010. 11. 10. 오전 09:09

소박해서 풍성함을 더해 주는 그 곳..한옥마을^^ 참가 신청합니다~

이헌욱 2010. 11. 10. 오전 09:20

김영희님, 참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한옥을 한눈에 다 담으시면서 전통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을 잔뜩 누리시길 앙망합니다.

이헌욱 2010. 11. 10. 오전 09:22

박상란님,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한옥을 둘러 보시는 가운데 난초향처럼 느껴지는 우리 집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앙망합니다.

백원기 2010. 11. 10. 오전 09:26

참가신청합니다. 혹시 동행인 1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헌욱 2010. 11. 10. 오전 09:27

장정욱님, 고맙습니다.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감상하시어 가을 끝자락의 선물로 가져가시길 앙망합니다.

이헌욱 2010. 11. 10. 오전 09:30

백원기님, 참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행하시는 분도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마감 전 신청 부탁 드립니다) 모쪼록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을 보시는 가운데 소중한 시간 되시길 앙망합니다.

최병목 김경희 2010. 11. 10. 오전 09:35

한옥의 미 참가 신청합니다. 휴대전화: 010-9069-5108

이헌욱 2010. 11. 10. 오전 09:45

최병목님, 참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 끝자락에서 우리 전통 한옥을 마음껏 감상하시어 하루 내내 안복이 넘쳐나시길 앙망합니다.

정수미 2010. 11. 10. 오전 10:18

남편과 저 참가합니다.(11개월된 아가도 있어요. 괜찮나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입금 등) 연락주시는건가요?

곽희만 2010. 11. 10. 오전 10:21

이헌욱회장님! 너무멋진 테마를 선택하셨네요~~멋지십니다~~저는 참석을못해 아쉽군요

손혜경 2010. 11. 10. 오전 10:27

참가 신청합니다..

안용식 2010. 11. 10. 오전 10:29

. 안용식과 김영숙 부부 신청합니다. 안용식 010-6238-8883, 사색의 향기 메일은 계속 받고있습니다,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 같이 하고 싶어요~~~

이헌욱 2010. 11. 10. 오전 10:37

정수미님,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움이 내재된 서울의 한옥을 마음껏 보시고 가을 끝자락의 하루를 선물로 가져가시길 앙망합니다. ☞ 당일 날씨가 추운 경우 이쁜 아기가 걱정되는군요. 저희 운영진(총무)에서 연락드릴겁니다.

박영순 2010. 11. 10. 오전 10:49

11월의 중턱에서 회원님들을 만나 뵙게 될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백원기님 동행 하시는분 1인 확정 이신지 궁금합니다.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수미님 11개월된 아가는 초겨울 날씨에 건강이 우려 되옵니다. 참고 하시어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참석시 아가의 회비는 면제입니다. 선착순15인 운영상 조기마감합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11월 정기 테마여행에 참여하여주시는 회원님, 참석하시지는 못하셔도 늘 곁에서 지켜 보아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락처 : (총무)박영순 010-7321-8446

이헌욱 2010. 11. 10. 오전 10:58

손혜경님, 같이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 전통 한옥의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하시어 가을 끝자락의 소중한 기억으로 가져가시길 앙망합니다.

이헌욱 2010. 11. 10. 오전 11:01

안용식님,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우리 한옥을 마음껏 감상하시어 하루 종일 행복하시길 앙망합니다.

조명희 2010. 11. 10. 오전 11:10

조명희 부부 참가희망함니다.

이헌욱 2010. 11. 10. 오후 12:23

조명희님,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명희님 신청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7차 테마여행 '한옥에 美치다'는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감상하시어 가을 끝자락, 소중한 선물로 가져가시길 앙망합니다.

이현주 2010. 11. 10. 오후 04:04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 가을에 좋은 곳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핸폰 010-6210-7201 아직 인원 마감 안 된 것죠.

이영준 2010. 11. 10. 오후 04:24

================== 마감합니다^^ ============================================

이영준 2010. 11. 10. 오후 04:25

이현주님 접수합니다. 이상 금번 테마여행은 접수를 마감합니다.

정수미 2010. 11. 10. 오후 04:56

아가도 데리고 참석하겠습니다.

이현주 2010. 11. 10. 오후 05:29

감사합니다. 한국의 미에 미쳐보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남명희 2010. 11. 10. 오후 06:01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참가할 방도가 없겠는지요. 저는 평소 서울성곽 탐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옥마을 탐방'을 주제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참가할 기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백원기 2010. 11. 10. 오후 06:11

이현욱 선생님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계획은 다음기회로 해야 됨을 죄송함과 아쉬움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경위 -->19~20일 선약일정을 사전에 못 점검해서 마음이 앞서 참가신청부터 해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박영순 2010. 11. 11. 오전 09:22

제7회 테마여행 11월 정기여행 '한옥에 美치다' 참석하시는 분입니다. 1, 이헌욱님, 이영준님, 장용순님, 이춘재님, 배재철님 2, 김영희님, 박상란님, 장정옥님, 양미숙님, 백원기님 3, 백원기1인, 최병목님, 김경희님, 정수미님, 정수미1인 4, 곽희만님, 손혜경님, 안용식님, 김영숙님, 박영순님 5, 조명희님, 조명희1인, 이현주님, 남명희님, 임현우님 6, 김애순님, 이자경님, 총 27 명 * 백원기님, 정수미님, 조명희님, 남명희님 연락드릴 수 있는 이메일 주소나 핸폰 010-7321-8446으로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박상란 2010. 11. 12. 오후 12:25

제가 집안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옥 공부 꼭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인순 2010. 11. 12. 오후 06:08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마감이 되 아쉽네요 한옥 여행 다시 또 기회가 있을까요?

이명례 2010. 11. 13. 오후 08:05

참가 대기 신청합니다. 019-270-5963

강윤경 2010. 11. 14. 오전 10:49

참가 대기 신청합니다. 북촌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박영순 2010. 11. 14. 오후 11:19

박상란님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였는데... 다음 기회로 미뤄야 되겠군요 , 참으로 아쉽습니다.^^ 대기순 양인순님 참석 가능 하오니 참석 여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순으로 올려 주신 이명례님, 강윤경님 반갑습니다.^^

곽희만 2010. 11. 15. 오전 09:01

나를 빼고도 29명이네요..나는 긴한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한다고 했는데 참석자 명단에 있네요~~다음기회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순 2010. 11. 15. 오전 11:05

대기순 1, 이명례님, 2, 강윤경님 참석 가능합니다.^^ 테마여행 때 뵙겠습니다.^^

사색의향기 2010. 11. 15. 오후 02:00

배수영님, 박지유님 참석하신답니다.

박영순 2010. 11. 16. 오전 01:00

* 11월 테마 : ‘한옥에 美치다’ 참석 하시는 분~! 강윤경님 김애순님 김영숙님 김영희님 남명희님 박영순님 박지유님 배수영님 배재철님 백원기님 백원기1인 손혜경님 양미숙님 양인순님 이영준님 이명례님 이자경님 이춘재님 이헌욱님 이현주님 임현우님 장용순님 장정욱님 정수미님 정수미1인 조명희님 조명희1인 최병목님 최병목1님 ***********총 성인 29인 아기1인 총 참석자 30 인으로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신옥 2010. 11. 16. 오후 02:41

참가 대기 신청합니다.

정수미 2010. 11. 17. 오후 01:28

제 연락처입니다. 010-2592-6325 kbosai@paran.com

김영희 2010. 11. 18. 오전 10:04

kyh1kyh1(김영희)입니다~ 토요일(20일) 집안 행사에 호출을 받아 부득이 참석이 불가합니다. 오늘 오전에 결정된 관계로 더 빨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분에게 기회가 속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번 주말, 여러분 모두 한옥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셨으면 합니다.

이영준 2010. 11. 18. 오후 02:00

decolee 이영준입니다. 회사 업무 관계로 갑자기 출장을 가게되어 본인과 이춘재님이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준 2010. 11. 18. 오후 02:06

홍미나 교수님 참가신청합니다. 010-34075784

박영순 2010. 11. 18. 오후 11:44

김영희님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가웠는데 매우 아쉽군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영준사무총장님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신옥님, 홍미나님 좋은 만남의 인연의 장, 참석하실 수있는 기회가 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공용철 2010. 11. 19. 오후 01:34

테마여행 참가 열기가 후끈하네요^^ 언젠가 삼청동을 지나 북촌, 가회동 한옥마을을 돌아본 감회가 생생합니다. 한동안 테마여행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데요.. 다음엔 꼭 함께하기를요^^ 모쪼록 행복한 테마여행 되세요^^

강윤경 2010. 11. 19. 오후 10:21

대기 신청자가 많아서 거의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제가 참석 가능한 상태가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매일 확인 하지 못해서 지인으로 연락을 받고 오늘에야 알게 되었는데, 토요일 급한 일이 생겨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매우 죄송합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미리 말씀드리고 다른 분이 참석할 기회를 드릴 수 있었을텐데... 너무도 송구스럽고 아쉽고 죄송하기만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 때 꼭 참석하겠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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