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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테마여행(2011. 12) \"춘천 겨울여행\" 공지

2011. 12. 07.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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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2011. 12) 테마여행 공지 ‘춘천으로 떠나는 겨울나그네’ 



첼로의 낮은 통주저음처럼 겨울이 흐르고 있습니다.
겨울 하늘을 오시라도 하듯
새벽 남쪽 하늘에 걸린 오리온 자리가
하얀 화살을 겨누고 있습니다.

겨울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어느 새 한해의 끝자락으로 떠밀려 왔습니다.
올 한해 잃어버린 꿈들은 없으신지요.
이제껏 살아오면서
흘려버린 날들에 묻힌 체,
때로는 아쉬워하면서 날린 한숨에 실려 날아간 그 꿈들,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 않을 까요 ?

겨울은 별의 끝판대장이기도 합니다.
하늘에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
그들 중에는
우리 잃어버린 꿈들도 섞여 있습니다.
혹은
제 꿈을 허공에 매달 줄 아는
어느 솜씨좋은 이의 꿈들도 있습니다.

“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아득한 세월 우주를 떠돌던 외로움 때문이다.
그대에게 닿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 한 줌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신공양 제 몸에 불질러
한사코 빛 뿌리고 있는 것이다.

별이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것은
제 몸 다 사르고 남은 외로움이
둥글고 환한 사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데굴데굴 굴러가 그대에게 가 닿고 싶은 마음이
세월 속에서 단단하게 뭉쳤기 때문이다.

별빛 저 환한 눈물 한 점,
별은 제 외로움 끝나는 날까지
제 몸 사르는 일 그만 둘 수가 없다.
지금도 어둠 속에서 별이 반짝이는 것은
수수천년,
무릎걸음으로 다가가야 할 그대와의 거리가
아직도 까마득하기 때문이다. “
(‘별빛, 저 환한 눈물 한 점’: 주용일)

12월에는 빈터라이저가 되어
겨울에 더욱 빛나는 춘천으로 떠납니다.
안개와 호수의 도시 춘천은
겨울 그리고 연가에 어울리는 도시입니다.

겨울은 춘천을 빛나게 합니다.
춘천은 연인들을 사랑하게 합니다.
그래서 춘천에 온 연인들은 겨울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호수는 혼신을 다 해
안개를 피워 낸다.

안개는 호수를
가슴으로 안아 준다

호수는 안개를 키우고
안개는 호수를 지켜 주고

호수와 안개는 하나다.
마음도 하나가 되어 간다.

젖내음이 배어나오는 듯 춘천은
어머니의 품안이다. “
( ‘춘천연가’ 김미순)



상봉역에서 경춘선 전철을 타고 갑니다.
학창 시절에 우리를 싣고 달렸던 낭만 가득한 경춘선 열차는 아니지만
걍춘선 전철은 우리를 추억으로 되돌려 놓기에 충분합니다.

우선 김유정 역에 내려서
‘김유정 문학촌’을 찾아 갑니다.

  



193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실상과 그 삶을 탁월한 언어감각과 투박하면서도 정확한 문장,
그리고 독특한 해학의 능청으로 묘사하고 있는 한국 단편문학의 대표적 작가인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의
고향인 실레마을에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마을전체를 ‘김유정문학촌’이라는 문학공간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주요시설로는 생가, 외양간, 디딜방앗간, 휴게정, 전시관등이 있으며 김유정소설 속 작품세계를 재현한
프로그램들이 연중 다채롭게 개최되고 있고 또한 문학촌을 중심으로 김유정 소설 속 실제지명을 순례할 수 있는
문학산책로와 금병산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실레마을은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변모하기는 했지만 정감있는 전원풍경이 잘 남아 있어 그의 작품속에 나타난
순박한 시골 사람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를 먹게 됩니다.
일대에서 명성이 자자한 ‘둥근 닭갈비’에서
맛있는 저녁과 함께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식사 후 별 관측소로 이동합니다.
이때가 일년 중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겨울철 밤하늘은 다른 계절보다도 유난히 별이 많으며 볼 것도 풍성합니다.
안드로메다은하와 오리온성운 , 플레이아데스산개성단과 히야데스 산개성단 등
맨 눈으로도 볼 수 있는 은하와 성운 및 성단이 있는가 하면,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 리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
황소자리의 알데바란, 마차부자리의 카펠라 등 보석처럼 밝은 별들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춥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밤하늘도 맑아 별자리를 관측하기에는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겨울철의 별자리
오리온자리,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토끼자리, 에리다누스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외뿔소자리, 마차부자리, 게자리 등
별을 보면서
잃어버린 혹은 퇴색해 버린 자신의 꿈들을
하나씩 반추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따뜻한 차 한잔,
시린 밤 하늘,
오롯이 빛나는 별들,
그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내 꿈의 조각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꿈과별 관측소는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청소년수련관내에 있는 관측소로 춘천시내에서 가까운 춘천호반에
자리잡은 내실있는 관측소입니다. 이 곳에는 별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김호섭님께서 운영자로 계시면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별이야기 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전해 주며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해 줍니다.

내부에는 국내외 어느 천문대에도 없는 초절정 아마추어 천체사진 작가분들의 주옥같은 사진들이
벽면을 차지하고 있고, 3층 관측실에서 지붕이 통째로 열리는 슬리이딩 루프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테마여행 일정 §

1. 12월 테마 :  ‘춘천으로 떠나는 겨울나그네'
  ◦ 여행장소 : 겨울로 대표되는 도시 ‘춘천’
    - 김유정 문학촌, 별 관측소

2. 일시 : 2011년 12월 17일(3th 토) 13:30 ~ 23:40


3. 만남/헤어짐 장소 

  ◦ 만남 : 상봉역 경춘선 대합실
    - 7호선 상봉역 혹은 중앙선 상봉역에 내려서 오시면 됩니다.
    - ‘테마여행’ 깃발을 찾으시면 됩니다
  ◦ 헤어짐 : 상봉역

4. 신청 : 당일 귀가 및 숙박으로 구분하여 신청 접수

    - 숙박 : 늦게까지 별 관측*차 마시기&환담 후 <청소년여행의집> 이용
    - 당일 귀가 또는 숙박으로 표기하여 신청

5. 시간 계획   

  ◦        ~ 13:30 상봉역 집결
  ◦ 13:30 ~ 14:10 인원확인 및 매표
  ◦ 14:20 ~ 15:40 이동 (상봉역 ► 김유정역)
  ◦ 15:40 ~ 15:45 김유정역 ► 김유정 문학촌 (도보)
  ◦ 15:45 ~ 16:00 휴식 
  ◦ 16:00 ~ 18:00 김유정 문학촌 탐방
   - 촌장님 말씀 (소설가 전상국 선생)
   - 김유정 문학 해설 (해설사)
  ◦ 18:00 ~ 18:30 이동 (김유정 문학촌 ► 식당)
  ◦ 18:30 ~ 19:30 저녁식사(닭갈비 등) & 자기 소개
  ◦ 19:30 ~ 19:40 이동 (식당 ► 별 관측소)
  ◦ 19:40 ~ 20:00 휴식
   - 숙박자 : ‘춘천시 청소년 여행의 집’ 에서 방 확인 및 여장 풀기
  ◦ 20:00 ~ 21:00 별과 천문학이야기
  ◦ 21:00 ~ 22:00 별 관측(따뜻한 커피/차 제공)
  ◦ 22:00 ~ 22:30 이동 (별 관측소 ► 춘천역)
   - 당일 귀가하시는 분만 이동
   - 숙박자 : 계속 별 관측 
  ◦ 22:30 ~ 23:40 이동 (춘천역 ► 상봉역)
  ◦ 23:40 ~ 귀가

* 김유정 문학촌장님(전상국 소설가&교수)께서 12월14일까지 미국 출장 중으로
  혹 시간이 안 되시는 경우, 이후의 일정들이 1시간씩 앞 당겨 집니다.

* 숙박자는 관측소 인근 청소년여행의집(유스호스텔, 1인 8천원)에서 숙박
  - 참가신청시 숙박여부 필히 명시 요망

* 춘천에서 이동은 현지 전용 버스 이용.

6. 인원 : 선착순 20명 

  ◦ 신청 : 신청은 댓글로 하시며 연락처(핸드폰)와 아이디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사색의 향기 메인사이트 우측 향기알림 공지란 또는 테마여행카페 공지사항란에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예약관계 등으로 신청은 여행 2일전(12. 15)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1박 희망하시는 분은 숙박여부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7. 회  비

  ◦ 당일 귀가자 : 35,000원/인
    숙박자: 48,000원/인(숙박비, 아침식사 포함)
  ◦ 회비 입금 : 신한은행 140-008-841498 [예금주] 사색의향기문화원 
  ◦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회비는 신청시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원이 Over될 경우 회비 입금순으로 조정하겠습니다.
* 참가하신 회원 여러분에게는 사회공헌금(5%)에 해당금액 만큼 
  사색의향기 좋은책방 향기포인
트를 드립니다. 

* 사용내역은 운영회의실에 공개하며 요청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 준비물 : 보온복장(모자, 장갑 등), 세면도구(1박 신청자)

9. 문의 : 임현우 총무(010-4225-3305)
            이헌욱 회장(010-2237-2345) 

* 불가피하게 참석이 곤란하거나 당일 도착이 늦을 경우 사전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60개

이헌욱 2011. 12. 07. 오전 11:05

신청합니다. (1박 신청)

임현우 2011. 12. 07. 오후 12:47

춘천으로의 별밤여행..꿈과 상상의 시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합니다.(당일 귀가) (010-4225-3305, ID:ndolpin330)

이재원 2011. 12. 07. 오후 02:06

별자리 공부 다시 하게 되서 좋겠네요. 다 까먹었는데 . . . . 그리고 하루를 묵을수 (희망자는 )있다 하니 그 어느때보다 많은 추억을 쌓을수 있을것 같군요. 물론 그날 저녁에 마실 막걸리는 충분히 주실거지요? 본인외 1명 당장 신청합니다. I/D : llejjewwe h/p : 010-8946-5037

이헌욱 2011. 12. 07. 오후 02:14

이재원님, 환영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모쪼록 오셔서 별밤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앙망합니다. 1박 신청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컵라면 + 알코올 준비합니다)

박문호 2011. 12. 07. 오후 03:19

별을 보며 한해가 무사하게 지나가고 있음을 알고 또 다른 한해를 맞이 할 수 있는 당당한 후보자가 되었음을 신이 내려주신 생의 윤허를 겸허하게 받아들잉 수 있으면 하고 여러분(참가하시는 분)들에게 바램을 보냅니다. 세월은 가고 다시 가가각의 계절로 돌아오지만 흘러가버린 시간은 다시오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할 수 없음이 여러분과 한해의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아쉬이 크지만 그래도 다가 올 새해에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대 합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의 별 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헌욱 2011. 12. 07. 오후 04:03

박문호 선생님,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깊은 삶의 철학에서 우러나온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임현우 2011. 12. 07. 오후 07:51

박문호 선생님..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별밤여행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올 한해 테마여행과 함께 해 주신 많은 시간들.. 별밤속에서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문숙 2011. 12. 07. 오후 11:49

이번엔 사양해야 될 것 같군요 밤을 새며 별을 보는 것도 매력적인 건 틀림 없지만 거푸행사 참석은 또 많이 걸을 것 같아서 다쳐서 아픈 내 발에 대단히 미안한 노릇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별을 볼 있는 것도 맞지만 요, ㅎㅎㅎ 올 겨울가끔 날씨 맑은 날 혹은 새해에 한 번 개인적으로 가 봐야 겠네요 신청자도 많을것 같습니다 참 좋은 여행 축하 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이헌욱 2011. 12. 08. 오전 09:10

김문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치신 발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한상미 2011. 12. 08. 오전 11:36

기다리던 별 보러 가는 여행^^. \"춘천으로 가는 겨울나그네\" 신청합니다!! 이미영, 한상미..당일귀가...(010-9949-6093/ 017-358-2018)

이영호 2011. 12. 08. 오후 01:24

가까운 \"춘천으로의 별밤여행\" 참가신청합나다. (당일귀가) 011-9705-8270

이헌욱 2011. 12. 08. 오후 01:31

이미영님,한상미님 반갑습니다. (물론 한상미님은 감기 완전히 다 나았겠죠?!!) 저 하늘 어딘가에 매달려 있을 두 분의 꿈들을 회수해서 귀환하시기 바랍니다. 상봉역에서 뵙겠습니다.

이헌욱 2011. 12. 08. 오후 01:35

이영호님, 환영합니다. 늘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포착/제공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Vincent에 나오는 별밤을 하나 가득 담아 오시길 희망합니다.

임현우 2011. 12. 08. 오후 07:20

이재원님..한 동안 궁금했습니다.. 잊지 않고 올해 마지막 여행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별을 보는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셨으면 합니다~~

배재철 2011. 12. 09. 오전 12:25

이대령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궁금하고 보고 싶었는데 .... 암튼 만나게 되어 반갑고 즐거운 여행 동행인이 되도록 합시다

배재철 2011. 12. 09. 오전 12:27

참가신청합니다. 호반 도시로의 겨울 여행은 기대가 많이됩니다. 당일 귀가하는 것으로 신청합니다.

배재철 2011. 12. 09. 오전 12:28

박문호선생님 연말에는 바쁘시니 새해에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십시오

임현우 2011. 12. 09. 오전 08:16

이미영님, 한상미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천 가을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겨울이 되었네요.. 꿈과 상상이 있는 별밤여행과 함께 따뜻한 겨울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우 2011. 12. 09. 오전 08:44

이영호님..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대표님..함께 하셨던 분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을 겁니다.. 별처럼 빛나는 우리의 모습들..이번 별밤여행에서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이태옥 2011. 12. 09. 오전 09:14

춘천여행 참가 신청합니다. 지금 밖에 올해 첫눈이오네요. 그날도 눈이오면 해피하겠네요 018-247-2922 (딩일귀가)

서창숙 2011. 12. 09. 오전 10:02

오늘 아침출근길 천안역에 내리니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더라구요.. 숨을 쉬고 내 발로 걷고하는 일상이..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리는 것자체가 기적이고 축복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뭉클했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이계절에 별자리를 다시금 눈으로 찾아보며 잃어버린 내 꿈조각들도 퍼즐처럼 맞춰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손주가 좀 일찍 태어나 토요일 시간내기가 어려워져 서운한 마음을 전하면서 즐겁구 행복한 시간보내시구 임진년 새해에 뵙겠습니다^^*

이헌욱 2011. 12. 09. 오전 10:26

이태옥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이면 더욱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춘천에서 마치 만선 선장처럼 꿈을 되찾아 환한 미소로 돌아 오는 멋진 여행이 되시길 앙망합니다.

김태경 2011. 12. 09. 오전 10:28

제 처와 함께 참가 신청합니다. 같은날 오후 서울의 모임 일정을 취소하면서 가는 여행인 만큼 기대가 크네요. 좋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일귀가)

이헌욱 2011. 12. 09. 오전 10:32

서창숙님, 안녕하세요? 벌써 손주가 있으셨군요 !!! 손주야 말로 가족 모두의 꿈의 결정체에 다름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다음번에 뵙겠습니다.(아마도 수원 화성이 될 것 같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 &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손주..아기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축수드립니다)

이헌욱 2011. 12. 09. 오전 10:35

김태경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부인 하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모쪼록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되시길 앙망합니다.

김영익 2011. 12. 09. 오전 11:26

별밤여행에 참가 신청합니다(당일귀가)

이명례 2011. 12. 09. 오후 12:15

별빛 흐르는 춘천의 호반위에서 별들과 대화하는 '겨울나그네'는 참 멋질 것 같습니다. ('1박'하신 분들께는 다음 날 맛있는 '막수집'을 안내하겠습니다)

이헌욱 2011. 12. 09. 오후 02:40

이박사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별들과 대화하시는 이 박사님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덩달아 흐뭇해지는군요. 당일 날 뵙겠습니다.

이헌욱 2011. 12. 09. 오후 02:43

김영익님,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성리, 남이섬 MT 가던 대학 시절로 돌아가는 추억 여행 겸 별이 되어 버린 자신의 꿈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희망합니다.

하지은 2011. 12. 09. 오후 02:45

안녕하세요~ 울진에서 가는 학생입니다. 울진엔 눈이 많이 왔습니다. 낡은 집과 더러운 하수구의 잡초들,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흰 눈이 덮혀 본래의 더러움과 아픔에 위로를 건네고 있네요^^ 하지은, 진유정 2명 신청합니다. (*1박신청합니다.) 배우고 갈 것들이 참 많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사회에 나가는 새싹들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설렙니다^^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회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만남, 인연이 되기를 소망하며 여행을 기다리겠습니다.*^^*

이헌욱 2011. 12. 09. 오후 02:59

하지은양, 진유정양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우리 테마여행이 수능시험을 막 끝낸 '귀한 겨울 손님'들을 맞이하는군요. 아마도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방앗간집 아가씨> 보다 더욱 아름다운 '새싹→청춘\" 들일거라고 짐작합니다. 울진이 수려한 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곳이듯 춘천도 이에 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쪼록 춘천여행을 통하여 시험 준비로 지친 심신을 쇄락케하는 동시에 별을 보며 자신의 꿈들을 반추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지길 희망합니다.

심유정 2011. 12. 09. 오후 03:16

독서모임에서 심유정,선지현,나금륜,소병재,임경자,박최규,류정임,조성준(숙박),문운경,김정원(숙박),조은영(숙박) 신청합니다. 나머진 당일귀가입니다.

이헌욱 2011. 12. 09. 오후 03:39

심유정님을 비롯한 독서모임 여러분(열한 분),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낭만이 강물처럼 흐르다 호수가 되어 고인 아름다운 춘천에서 문학을 얘기하고, 생을 얘기하고, 그리고 꿈들을 반추하는 저마다 소중한, 서로에게는 더욱 소중한 시간들을 가지시길 앙망합니다.

이진영 2011. 12. 09. 오후 06:07

이진영, 이광희 2명 신청합니다.(당일귀가).

양미숙 2011. 12. 09. 오후 07:06

참가합니다.(당일귀가)

이재순 2011. 12. 09. 오후 11:59

성상현, 이재순 참가합니다.(당일 귀가)

임현우 2011. 12. 10. 오전 12:14

배부회장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올해 마지막 테마여행..함께 하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올 것 같습니다.. 반가운 회원님들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더욱 활기찬 날들 되었으면 합니다~~

이재순 2011. 12. 10. 오전 12:19

입금하였습니다~~~

임현우 2011. 12. 10. 오전 12:32

양미숙 위원님..함께 해 주셔서 더욱 따뜻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별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올해의 테마여행을 기억해보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임현우 2011. 12. 10. 오전 12:51

이재순님..별밤여행에 동행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경험을 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이 매우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아드님과 별밤속에서 멋진 꿈.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진영 2011. 12. 10. 오전 08:26

입금 하였구요....2번째 참가입니다. 저번엔 혼자 갔구요...이번엔 우리 언니 꼬셔서 같이 갑니다...별이란 단어에 셀 수 없는 의미가 담겨있겠죠...어릴적 소풍전날 처럼 들떠 있습니다...ㅋ

나기화 2011. 12. 10. 오후 12:00

네,참석 신청합니다. 테마 여행은 늘 가고 싶었는데 직장에 출근하는날이라 참석 못 했는데 이반에는 오후에 떠나는 여행이라 좋군요. 환상적인 밤하늘의 별관측과 춘천 닭갈비!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010-4250-8513. 2명 신청하구요. 집이 과천이라 1박해야겠군요.

임현우 2011. 12. 10. 오후 12:02

알려드립니다! 인원이 완료된 관계로 참가신청을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청이 늦어 아쉽게 함께 하시지 못하는 분들께도 양해 바랍니다.. - 참가자 명단(신청 順) - 이헌욱, 임현우, 이재원(+1), 한상미 이미영, 이영호, 배재철, 이태옥, 김영익 김태경(+1), 이명례, 하지은, 진유정 심유정, 선지현, 나금륜, 소병재, 임경자 이철현, 류정임, 조성준, 김희진(+2), 조성준, 김정원(+1), 이진영, 이광희, 양미숙, 이재순, 성상현, 나기화(+1) *1박 신청:12명

임현우 2011. 12. 10. 오후 12:31

이진영님, 이광희님..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속에 담겨 있는 수 많은 꿈과 마음들. 한동안 묻혀 있던 순수한 꿈들이 한없이 되살아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효원 2011. 12. 10. 오후 01:31

혹 사정이 있어 불참하시는 분 계시면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우 2011. 12. 11. 오후 11:09

하지은양, 진유정양..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학창시절의 빛나는 추억을 춘천의 별밤으로 또 하나 장식했으면 좋겠네요.. 연락처 꼭 남겨 주세요~~

배재철 2011. 12. 11. 오후 11:38

김변호사님 반갑습니다. 그날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2011년도 마지막 여행에 함께 동행인이 되어 감사합니다.

배재철 2011. 12. 12. 오후 06:15

이박사님 금년 마지막 테마여행에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든든한 버팀목에 우리 회원들은 모두 든든합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자주 뵙겠습니다.

배재철 2011. 12. 12. 오후 06:18

임총무님 수고많으십니다 숙박자와 비 숙박자를 구분하여 다시 올려 주시면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헌욱 2011. 12. 13. 오전 08:51

안녕하세요, 테마여행 운영진입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이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몇가지 사전에 알려드릴 사항이 있어서 안내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보온 복장 필수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여행 당일 12.17(토)은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영하 10도 예상) 또한 저녁 식사 후 별에 대한 특강에 이은 별 관측은 별 관측소 지붕을 Open 하고 관측하는 것이어서 보온 복장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 내복, 두툼한 외투/파카, 모자,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 (어린이는 특히 신경 써 주십시오) - 따뜻한 커피는 별도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2. 출발 시간 엄수 (모이는 장소 안내) ○ 상봉역에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므로 전세버스처럼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늦으신 분은 이후의 전철을 이용하셔서 합류하셔야 합니다. - 12.17(토). 늦어도 14:00까지는 상봉역 경춘선 대합실 <링팡 도너츠> 앞으로 오셔야 합니다. 14:10분에 모든 분들 승차 완료할 예정입니다. - 테마여행 참가자 분들은 (운영진이 안내합니다) 전철 제일 끝칸에 모여서 함께 춘천으로 갑니다. 3. 숙박 관련 안내 ○ 청소년 여행의 집을 저렴한 요금(8,000원/인)으로 이용합니다. ○ 남/녀 구분하여 숙박합니다. (Room 현황 : 4인실 1개, 나머지는 모두 6인실/8인실임) - 여성 : 6인실 2개 이용 (5+1 : 1명은 7세 남자 어린이) : 이재원's wife, 이명례, 김희진(+1), 나기화, 노재규's wife - 남성 : 4인실 1개 이용 (4명) : 이재원, 김희진's husband, 노재규, 이헌욱 4. 당일 귀가 팀 <별 관측소> 출발 시간 : 전철 시간 고려 21:30분 출발 ○ 따라서 저녁 식사 후 별 강의 시간은 19:30 ~ 20:20, 별 관측 : 20:30 ~ 21:30분으로 조정함

나기화 2011. 12. 13. 오후 09:53

같이 가실 분이 사정이 생겨서 못 가게 되었습니다. 1분 취소합니다. 입금은 2명했어요. 지금 취소가 가능한지요?

노재규 2011. 12. 13. 오후 10:37

처음 신청합니다. 혹시 사정이 생겨 못가실 분이 생기면 연락 주세요. 아내와 함께 둘이 가려구요. 하룻밤 별을 세다가 하얗게 샐 수 있는 곳에서 머무를 겁니다. 010-4558-1873

임현우 2011. 12. 13. 오후 10:52

김효원님.. 연락처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순 2011. 12. 14. 오전 10:04

안녕하세요. 늦게 봐서 신청이 늦었는데 혹시나 취소하신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겨울 밤 하늘 정말 보고 싶네요.

배재철 2011. 12. 14. 오후 12:03

당연히 취소된 분은 반환해 드립니다. 취소된 1분은 반환해 드리겠습니다.

임현우 2011. 12. 16. 오후 02:13

박은순님..이번 여행은 현지 여건상 인원이 확정된 관계로 추가 신청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바라며 다음 기회에 꼭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현우 2011. 12. 16. 오후 02:16

김효원님..이번 여행은 현지 여건상 인원이 확정된 관계로 추가 신청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바라며 다음 기회에 꼭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진영 2011. 12. 16. 오후 03:12

연락처를 누락했네요...진행하시는데 불편드려서 죄송하구요. c.p ;이진영(010-2849-0859 ), 이광희 ( 010-5393-3648 )입니다. 내일 뵐게요.

권오상 2011. 12. 16. 오후 09:35

잘 다녀오시구료... 약속이 겹쳐 못 간지 오래되는구료... .이회장님 배부회장님 임총무님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승홍 2011. 12. 17. 오전 08:25

저도 정신없어서 꼭가야지하고는 신청못하고 있었어요 혹시 취소자리나오면 연락부탁드립니다,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011-814-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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