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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시인 박인환, 만해 한용운의 인제)

2012. 09. 24.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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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시인 박인환, 만해 한용운의 인제)
 


M에게
시월입니다.
마침내 그대 없이도 살고 싶은 시월이 온 것입니다.
여울져 흐르는 세월의 물소리가 급하게 귓전을 울리는 바람에 하루에 200미터씩 산을 내려온다는 설악산 단풍이
나의 마을에 당도할 때까지 가만히 앉아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대를 만나러 갈 때마다 몸보다 먼저 떠난 마음이 약속장소에서 가쁜 숨 몰아쉬며 뒤따라온 내 몸을 안쓰럽게
바라보듯이 마음은 진즉에 내설악 백담계곡의 물가에 가 앉았습니다.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가을의 공원/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그대가 에디뜨 피아프와 함께 유난히 좋아하던 박인희의 '세월이 가면'을 콧노래로 흥얼거리며 그 노랫말을 지은
시인의 고향을 찾아 인제로 떠납니다. 원통 방면에서 흘러온 북천과 인제 상남 기린 방면에서 흘러온 내린천이
만나는 곳, 합강정에 올라 박인환의 시비 속의 그 노래를 가슴에 새기며 서로 다른 계곡을 흘러온 두 물길이
만나는 것을 바라보노라면 누구라도 흘러간 옛사랑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나는 아직 그대 이름을 잊지 않았고,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형형이란 사실입니다.
만해마을에 가서 시벽(詩壁)에 기대어 그대와의 추억을 복기해보는 것도 이 가을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와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을 뒤로 하고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안았기에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돈다고 토로한 만해 선사의 시의
향기를 찾아 만해마을을 둘러보고 백담사의 만해당과 만해기념관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우리는 사람의 마을을 떠나
신선들이 노니는 도원경에 든 듯한 행복감에 젖어들게 됩니다.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이 머물며 님의 침묵을 집필한 곳으로 문향 가득한 절이었는데 지금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지면서 더 유명세를 치룬 절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들고남에 따라 세상 인심이 바뀌고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가 달라짐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 장소가 품고 있는 기운만큼은 어느 누구도 어쩌지 못합니다.
백담사 앞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쌓았을 게 분명한 수천의 돌탑들을 바라보면 절로 감탄사가 터집니다.

단풍을 제대로 즐기려면 알맞은 거리를 두고 바라봐야합니다. 너무 멀리서 바라보면 단풍의 고운 빛을 제대로 즐길 수 없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단풍의 상처가 들여다보이기 때문이지요. '알맞은 거리 두기'란 단풍만이 아니라 사람의 관계에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우리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다가 한 달에 한 번, 여행길에 올라 가슴 속에 차오른 그리움을
비워내는 것처럼요.
10월의 문학기행은 인제가 낳은 대표적인 시인 박인환과 민족의 시인 만해 한용운의 시의 향기가 그윽한 인제로
길을 놓습니다. 설악의 곱게 물든 단풍 속을 거닐며 시의 향기에 취하고 사람의 향기에 흠뻑 취하여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맛볼 수 있는 행복한 여정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 터진틈으로,언뜻언뜻 보이는 푸른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
- '알 수 없어요' 부분 -
M!
설악의 단풍속으로 시의 향기를 따라가는 10월의 문학기행지 인제에서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제68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일정
- 일시: 2012년 10월 13일(토) 

- 기행 장소

    1)  합강정 박인환 시비
    2)  백담사 (만해당. 만해기념관)
    3)  만해마을 (손흥기 시인 특강)
 
    4)  박인환 문학관
    5)  산촌민속박물관
   

- 문 의 : 백승훈 시인 (010-7525-5544)
             정서현 (010-5366-9139)
- 인 원 : 선착순 45명
- 참가비 : 5만원
- 참가비 입금계좌 : 농협 301-0089-1947-81 사색의향기
★ 회비를 입금한 후, 10월 9일 ~ 10월 10일까지의 취소는 익월1회에 한해서 이월,
10월 11일 ~ 10월 13일까지의 취소는 운영상 이월이 불가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 관계로 출발시간 (07:00)에 정확히 출발하오니 참가자분들은 주지하여 주시고
시간 엄수하시기 바랍니다.


- 신 청 : 참가비 입금후 문학기행 공지사항 아래에 댓글로 회원 아이디와 이름 명기
- 주 최 : 사색의향기문화원
- 주 관 : 문학기행회
- 진 행 : 백승훈 시인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등산화 또는 운동화, 돗자리 
               우천시 우장, 필기도구, 그림도구 (자유시간에 창작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비 총 금액의 5%는 사회공익기금으로 쓰입니다.
* 함께 하는 길라잡이 소개

길라잡이 : 백승훈 시인

경기도 포천 출생
1998년 <예술세계>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꽃에게 말을 걸다
내가 따뜻한 이유 (공저)
아침에 시를 줍다 (공저)


- 세부일정

                   2012년  10/13 (토)


                     07:00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번출구 앞  출발

                                             --  그린고속관광버스 
                                             

                     09:30    합강정 휴게소 박인환 시비 참관
                     10:00    백담사 입구 도착 (백담사 운행버스로 이동)
                     12:00    중식 (황태구이 정식)
                     13:00    만해마을 참관 (손흥기 시인 특강)
                     14:30    박인환 문학관 / 산촌민속박물관
                     17:00    인제 출발
                     19:30    서울 교대역 도착
 
* 설악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여서 일정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 114개

이연송 2012. 09. 24. 오후 12:04

가을의 낭만에 흠뻑 빠질 이번 문기를 축하하오며 1등으로 신청하게 되네요.

이연송 2012. 09. 24. 오후 12:08

전화로 신청해 주신 대구에 김동렬선생님과 유승희선생님,윤길자원장님도 동행하신답니다.

유민자 2012. 09. 24. 오후 12:17

68회 문학기행 일등, 너무 멋진 숫자속으로 가을 낭만에 흠씬 빠지신 우리들의 연송회장님, 최고로 환영합니다~~~ ♩♪♩♪.♩♪&#61478; &#61478;

유민자 2012. 09. 24. 오후 12:20

67회문학기행에 너무 잠시 얼굴을 보여주셔서 무착이나 아쉬웠던 두 분 문학기행의 오래된 정인이신 <김동렬선생님 유승희선생님> 을 환영합니다. 늘 웃으시며 참된 배려를 해 주시는 <윤길자원정님>, 두 팔을 벌려 기쁨을 표현해요!

유민자 2012. 09. 24. 오후 12:21

저도 청아한 가을우수속으로. \"시인 박인환, 만해 한용운의 인제\" 참석을 신청해요!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2:26

저도 서둘러 신청합니다. 일찍 마감될 것 같기에...

배수영 2012. 09. 24. 오후 03:05

배수영 참석합니다. 꼭

임미옥 2012. 09. 24. 오후 03:33

임미옥, 윤곤 참석합니다. 다른 분들은 사정이 있다고 하네요.. 평균연령을 낮춰줄 아가씨들을 구해봐야겠습니다요..^&^

김영임 2012. 09. 24. 오후 03:36

10월 문기 신청합니다.정다운 분들 많이 신청하셨네요.반갑습니다

박소연 2012. 09. 24. 오후 03:39

안녕하세요. 9월에 못갔던 아쉬움을 일찍 신청하며 날려보냅니다.

임미옥 2012. 09. 24. 오후 03:42

두 분이서 표지 모델을 하셨는데용? ㅎㅎ 회원들 눈이 번쩍 띄여서 같이 갈 것같아요...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0

김혜련선생님, 백길순선생님, 이청미선생님, 전화로 신청해주셨습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길라잡이 백승훈선생님과 황진하 국장님도 함께 하십니다^^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2

멀리서 함께 해주시는 김동렬선생님, 유승희선생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지난 기행때 함께 하지 못한 윤길자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얼마나 보고싶었던지요... 그럼 그날 모두 건강한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3

청아한 가을우수속으로 한 여인이 걸어들어오시는군요. 유민자부회장님을 정말 뜨겁게 환영합니다^^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5

배수영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날 밝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6

임미옥선생님과 윤곤선생님을 환영합니다. 그날 임미옥선생님의 환한 얼굴을 보면서 저또한 활짝 웃어봐야겠어요^^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6

김영임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럼 그날 밝고 건강하신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4:07

박소연님, 정말 반가워요. 그날 밀린 얘기일랑 나누면서 멋진 기행 함께 하기로 해요^^

김훈회 2012. 09. 24. 오후 05:40

처음 참가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추교석 2012. 09. 24. 오후 06:48

가을 나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문학기행 가족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함박웃음 찾으러 갑니다

백기덕 2012. 09. 24. 오후 08:04

내도 띠어 놓치말고 데불고 가줘요~ㅇ 백기덕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8:51

아, 김훈회선생님을 환영합니다. 분명 멋진 기행이 될 것입니다. 그럼 그날 반가운 얼굴로 만나뵐께요. 죄송하지만 연락처(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8:51

추교석고문님, 물론 함께 하셔야지요. 항상 우리 문학기행의 든든한 버팀목이신걸요... 그럼 그날 밝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뵙겠습니다^^

정서현 2012. 09. 24. 오후 08:52

백기덕선생님, 당연히 함께 가셔야지요. 그럼 그날 반가운 얼굴로 만나뵐께요^^

김덕식 2012. 09. 24. 오후 09:02

신청합니다. 제처 형현애와 저 2명 참가하겠습니다. 충북 영동에 이어 두번째인데 이번에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입금도 바로 하였습니다. 핸번은 016-720-4920입니다.

이미숙 2012. 09. 24. 오후 11:00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박인환 시인의 품에 안기러 갑니다 정임훈,이미숙,김광운,한영미 4명 신청합니다 김광운:kimkw0554 hanmail.net:010-3431-2285 한영미:010-6330-2777

김애자 2012. 09. 24. 오후 11:16

사색의 향기 제68회 문학기행에 김영애 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안현진 2012. 09. 25. 오전 07:39

좋은 계절이군요. 문학기행 참석 희망합니다. 10월에 만나요~

나기화 2012. 09. 25. 오전 08:36

신청합니다. 강혜란,나기화. 강인순. 가을 단풍 구경하러 갑니다. 많이 걷지 않아서 좋은데요. 제가 발목을 좀 다쳐서요.

안길주 2012. 09. 25. 오전 08:47

스케줄이 있어 100% 결정은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예전처럼 일찍 마감될 것 같아 일단 안길주외 1명 신청하겠습니다.

홍승엽 2012. 09. 25. 오전 08:49

안녕하세요.....저도 참가 신청합니다

윤고방 2012. 09. 25. 오전 08:49

그리운 사람들과 가을 향기 속으로 ! 더 늦기 전에 신청합니다.

유도상 2012. 09. 25. 오전 08:53

유 도상 참석 희망합니다. 모든 분들 뵈올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임니다. 백담사,,, 설악산 봉정암코스 산행시 가끔 들리던 곳인데,,, 최근에는 못가봤네요

변규란 2012. 09. 25. 오전 09:02

신청합니다

김혜미 2012. 09. 25. 오전 09:14

M! 만나러 저도 인제로 갑니다 정인님들 모두모두 뵙고 싶습니다

유민자 2012. 09. 25. 오전 09:15

\"입금도 바로\" , 왠지 그 언어사랑속으로 문학기행사랑이 그윽해요. 감사드려요. 가을단풍속으로 <김덕식님 형현애님> 두 분을 환영합니다. 10월 13일(토) 뵈어요.

유민자 2012. 09. 25. 오전 09:19

후~훗! 시를 읊조리는 미숙샘의 둥그런 미소가 제 가슴으로 안기는 오늘 늘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함께, 아름다운 가을 동행길에 또 나서는군요. 고마운 분들 <이미숙님, 정임훈님 김광운님 한영미님> 네 분의 성함속으로 문학기행사랑을!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35

김덕식선생님, 형현애님 정말 반갑습니다. 특히 형현애님과는 각별한 사이인지라 더더욱 보고싶네요. 인제에서 멋진 기행 함께 하기로 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36

언제들어도 반가운 이름. 정임훈위원님, 이미숙위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김광운님, 한영미님께도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날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38

언제보아도 항상 멋지신 울 김애자고문님과 김영애선생님. 그날 밝고 환한 얼굴로 만나뵈어요...고맙습니다^^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38

안현진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인제에서 함께 멋진 기행하기로 해요^^

우복희 2012. 09. 25. 오전 10:40

가을 단풍빛에 곱게 물들고 싶어요..^^ 우복희 , 한영분 2명 신청합니다...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0

나기화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한두달 못뵈었더니 더더구나 보고싶네요. 아울러 강혜란선생님, 강인순선생님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날 밝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0

안길주선생님, 정말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꼭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그날 만나뵙길 고대합니다...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1

홍승엽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럼 그날 밝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뵐께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6

윤고방명예회장님, 정말 환영합니다. 모든 정인님들께서 어찌나 보고 싶어 하시는지요? 그럼 그날 밝고 건강하신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7

유도상위원님, 정말 반갑고도 기쁘네요. 지난 달에 얼굴 못뵈어서 어찌나 서운했던지요. 그럼 그날 환한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8

변규란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인제에서 함께 멋진 기행 하기로 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49

김혜미위원님, 정말 반가워요. 지난 달 한달 못만나서 얼마나 보고팠는지 아시나요? 그날 밝은 모습으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0:51

우복희선생님, 한영분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인제에서 멋진 추억 함께 만들어보았으면 해요. 그럼 그날 밝고 환한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재화 2012. 09. 25. 오전 10:51

선생님 정재화입니다 이번에 문학기행가려구 신청합니다 토요일 뵙겠습니다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1:01

-----------<2012. 9. 25 11:00현재 참가자 명단 - 총 41명> ---------------- 이연송님, 김동렬님, 유승희님, 윤길자님, 유민자님, 정서현님, 배수영님, 임미옥님, 윤 곤님, 김영임님, 박소연님, 김혜련님, 백길순님, 이청미님, 백승훈님, 황진하님, 김훈회님, 추교석님, 백기덕님, 김덕식님, 형현애님, 정임훈님, 이미숙님, 김광운님, 한영미님, 김애자님, 김영애님, 안현진님, 나기화님, 강혜란님, 강인순님, 안길주님, 안길주+1, 홍승엽님, 윤고방님, 유도상님, 변규란님, 김혜미님, 우복희님, 한영분님 정재화님 (총 41명) ----------------------------------------------------------------------------- 앞으로 네분 더 참석가능하십니다. 아울러 기행일까지는 아직 많은 날이 남아 있으므로 불참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망설이지 마시고, 대기자로 신청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신청하신 분들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의 위해 빠른 입금을 부탁드려요^^

정서현 2012. 09. 25. 오전 11:02

정재화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그럼 그날 밝은 얼굴로 만나뵈어요^^

이연송 2012. 09. 25. 오후 03:46

최삼순 하모니카선생님 신청하셨습니다.

유민자 2012. 09. 25. 오후 07:55

함께하는 마음의 정재화선생님, 10월이라는 청명한 그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 참으로 기뻐요. 10월 13일 뵈어요!

장명숙 2012. 09. 25. 오후 08:34

안녕하세요~ 두명 신청합니다. 장명숙, 신순희(010-3744-9363)

유민자 2012. 09. 25. 오후 09:02

10월의 청아한 미소를 닮으신 우리들의 <김애자고문님 김영애선생님>. 그날, 문학기행의 우리들과 함께 웃으며 가을내음을 흠씬 쐬어요!

유민자 2012. 09. 25. 오후 09:05

\"10월에 만나요\" 안현진님의 댓글이, 이제는 문학기행의 오래된 지인 같아요 그래요. 그 날. 우리가 되어 가을우수를 맡으며 진하게 웃어요. ^&^

유민자 2012. 09. 25. 오후 09:09

문학기행의 보배이신 울 서현총무님! 10월의 우수를 느끼고 진하게 맡으며 박인환의 문학사랑을 함께해~~~!

문인옥 2012. 09. 25. 오후 11:45

문인옥외1명 신청합니다. 첨 신청하는데 설레이기도하고 짤릴까 걱정도 되는군요 이렇게 신청하면 되는지요?(010-8412-2954)

나기화 2012. 09. 25. 오후 11:54

제가 결혼식이 두군데나 있는데 깜빡하고 신청했네요. 죄송합니다. 가고 싶은 마음에 올리고 나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백담사는 단풍이 무척 아름다워 다녀왔는데도 또 가 보고 싶은곳인데, 너무 아쉬워요. 우리 친구들도 같이 취소합니다. 즐거운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담달에는 꼭 얼굴 뵙겠습니다.

정서현 2012. 09. 26. 오전 09:14

최삼순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지요... 그날 반가운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6. 오전 09:15

문인옥선생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이란 느낌이 들지 않으실만큼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아무 염려마시고, 그날 반가운 얼굴로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6. 오전 09:16

아, 그러셨군요. 나기화선생님과 친구분들 아쉽지만 다음 기행에서 만나뵙기로 하겠습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서현 2012. 09. 26. 오전 09:17

장명숙선생님, 신순희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날 인제에서 멋진 기행을 함께 하기로 해요^^ 만나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김규두 2012. 09. 26. 오전 09:58

안녕하세요? 김욱균 조미옥 부부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정서현 2012. 09. 26. 오전 09:59

김욱균선생님, 조미옥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럼 그날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09. 26. 오전 10:02

-----------<2012. 9. 26 10:00현재 참가자 명단 - 총 45명> ---------------- 이연송님, 김동렬님, 유승희님, 윤길자님, 유민자님, 정서현님, 배수영님, 임미옥님, 윤 곤님, 김영임님, 박소연님, 김혜련님, 백길순님, 이청미님, 백승훈님, 황진하님, 김훈회님, 추교석님, 백기덕님, 김덕식님, 형현애님, 정임훈님, 이미숙님, 김광운님, 한영미님, 김애자님, 김영애님, 안현진님, 안길주님, 안길주+1, 홍승엽님, 윤고방님, 유도상님, 변규란님, 김혜미님, 우복희님, 한영분님, 정재화님, 최삼순님, 장명숙님, 신순희님, 문인옥님, 문인옥+1, 김욱균님, 조미옥님 (총 45명) ----------------------------------------------------------------------------- 일단 총 45명 신청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기행일까지는 아직 많은 날이 남아 있으므로 불참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망설이지 마시고, 대기자로 신청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신청하신 분들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의 위해 빠른 입금을 부탁드려요^^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07

문학기행을 위해 멋진 영상과 글을 올려주시는, 안길주선생님. 늘 감사하는 시선으로 모범적인 삶의 그늘을 배우는걸요, 그 날 반가이 뵈어요.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21

씩 웃으시는 정감어린 시선이 다가서요. 가을내음을 품으신 듯한 그 시선! 문학기행의 낯익은 지인, 홍승엽선생님을 반가이 맞이합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23

그저 함께 동행을 이룬다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가슴으로 일렁이는걸요. 그냥 반가운 마음이 앞서는 울 윤고방시인님을 대 환영합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26

박소연님을 한달 못 본 것이 오래 못 본 듯, 그리웠어요. 이렇게 함께하는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 날 즐거이 뵈어요.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27

오래된 김영임샘과의 아름다운 동행, 가을 박수세례속으로 환영합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28

설렘을 간직하는 유도상선생님과의 아름다운 문학기행 도란거릴 이랴기들을 흠씬 안고 오세요. 늘 고마운 분!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31

10월의 문학기행. 이렇게 함께하는 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행복을 나눔하며 가을단풍속으로 함께 웃어요. 크게 크게!~~^^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33

10월이라는 가을속으로 단풍이 보이고 갈대가 보이고 우복희님을 보고파하는 그리움자락이 휘날려요. 10월 13일 우리가 되어 행복을 물들어요. 한영분님도 함께!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35

생각만으로도 행복이 떠올려지는 고운미소, 사랑스런 김혜미샘을 환영해요!

유민자 2012. 09. 26. 오전 11:36

마침 하모니카의 선율이 많이도 그리웠어요. 우리들의 최삼순선생님과 함께!

이연송 2012. 09. 26. 오후 01:21

가을이 오면 어디선가 흘러나온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애절한 노래가 귓가에 맴돌면 ,감상적인 여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원한 연인 박인환시인이 생각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어를 노래하다 너무나 빨리 우리 곁을 떠나버린 사람이기에 이토록 아쉬움과 그리움에 큰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가슴 적시는 그리움이 있는 곳에 함께 동행하시는 우리의 정인님들과 가을의 낭만에 흠뻑 취해보시지요. 그리고 늘 회원관리에 애쓰시는 정서현총무님과 유민자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종익 2012. 09. 26. 오후 01:56

아.. 동상이 너무 멋지네요.. 박인환 시인.. ㅎㅎ

유명우 2012. 09. 26. 오후 07:41

회원이 아닌데요 가능하면 갈수 있으면 좋게네요 빈자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011-5268-4225 유명우

문인옥 2012. 09. 26. 오후 09:37

입금했습니다 당첨되어 영광이군요 색다른 여행을 기대하며 10월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00

정겨움이 달려드는 \"안녕하세요~\" 인사속으로 행복이 오고가요. <장명숙님 신순희님> 두 분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02

설렘이라는 언어사랑속으로, 가을속으로, 사랑스런 문학기행속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되신 <문인옥님 외 한 분>을 가슴가득 환영합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05

정겨운 인사로 10월 문학기행을 신청해주신, <김옥균님 조미옥님> 10월 13일 즐거운 나들이가 되어 함께 크게 웃어요. 고맙습니다.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07

10월에는 이렇게 아쉬움으로 뵐수 없지만, 멋진 기행을 계획중인 11월을 기다려주실래요? 그래도 이렇게 길다란 댓글사랑으로 나기화님의 정겨움을 흠씬 느껴보는 오늘이예요. ^&^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09

후후훗~~박인환시인님의 휙 날리는 넥타이의 매력속으로 가을바람이 사르르 부는걸요. 우리네 가슴을 타고! ㅎㅎ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11

아직도 시일이 많이 남겨진 상황이예요. 또한 갑자기 발생하는 결원은 늘 있기에, <유명우님>과 10월 문학기행을 함께하게 되기를 소망해 보는 오늘인걸요. ^^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20

지금. 연송회장님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노래의 읊조림이 제 귓가 울려요 아닌가요. 벌써 괜시리 설레이는걸요. 그래요. 10월의 문학기행은 백담사의 단풍으로 우리네 가을사랑속으로 함께 물들을 듯해요, 우리 그리움을 메만져볼까요? 함께!

유민자 2012. 09. 26. 오후 10:23

그래요. 10월의 가을단풍으로 어쩜 기억에 남겨질 문학기행이 될 듯해요. 문인옥님과 아름다운 동행길, 우리 함께 웃을까요? 10월 13일 즐거이 뵈어요.

정서현 2012. 09. 27. 오전 10:05

유명우선생님, 반갑습니다. 일단 대기자 1번으로 등록하고, 결원이 발생할 경우 즉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서현 2012. 09. 27. 오전 10:06

김순자선생님 부부께서 전화로 신청해주셨습니다. 대기자 2번, 3번으로 등록하고, 결원이 발생하여 참석가능하신 경우 즉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수 2012. 09. 27. 오후 09:07

가을향기와 여유로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영수(여자) 대기자로 신청합니다. 빈자리있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모든분들 한가위명절 잘보내세요~ 010- 7774- 1959

정서현 2012. 09. 28. 오전 09:08

이영수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일단 대기자 4번으로 등록 후, 결원자가 발생하여 참석이 가능한 경우 즉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윤고방 2012. 09. 29. 오후 02:19

입금했습니다. 이름으로 늘상 누를 끼쳐서 죄송. 본명 윤창혁으로 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향기로운 모든 벗님들께서 즐거운 달맞이하시고, 화목한 추석 명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정서현 2012. 09. 29. 오후 08:27

윤고방명예회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회장님께서도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기행날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뵈어요^^

김민종 2012. 10. 02. 오전 08:51

참가하고싶어요ㅠㅠ대기자임*^^*

정서현 2012. 10. 02. 오전 09:06

김민종선생님, 반갑습니다. 일단 대기자 5번으로 등록한 후, 결원발생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동열 2012. 10. 04. 오후 05:44

나두야간다~~님따라서ㅡㅡ

정서현 2012. 10. 04. 오후 07:18

김동열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벌써부터 만나뵐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듯 싶네요 ㅎㅎ 그날 밝은 얼굴로 만나뵈어요^^

김동열 2012. 10. 05. 오후 06:12

서현님의 다정함이 저의 가슴에 넘치네요ㅡ 감사~~감사~~

유민자 2012. 10. 08. 오전 07:20

\"나두야 간다~~님따라서--\" 문학기행의 우리는 더불어 참 좋은 사람이 되어서 함박웃음이 되어요 너무 깊은 정이 들어서...늘 반갑고 은혜로운 김동열선생님!~~~~

유민자 2012. 10. 08. 오전 07:27

10월의 문학기행은 붉게 물든 단풍사랑때문인지 불참하시는 분이 아직인걸요 그래도 갑잡스런 사정이 늘 생기는 상황이기에, 그래도 기다려주실 것이지요? ^^

유민자 2012. 10. 08. 오전 07:29

진정, 저희도 \"가을향기와 여유로움\"을 사랑하시는 이영수님과 함께 웃고 싶어요, 갑자기 불참자가 늘 있어왔기에, 그래도 그 날 전일까지 기다려주실래요?!

유민자 2012. 10. 08. 오전 07:32

왠지 윤창혁님이라는 원초적인 성함이 정이 가는걸요. ^&^ 그래도 늘 정겨운 성함, 커다란 웃음을 메달고 계신 우리들의 윤고방시인님, 명예회장님 최고!

유민자 2012. 10. 08. 오전 07:35

김순자선생님부부, 그 날 뵐 수 있기를 고대해요. 10월의 문학기행에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시는 분이 생긴다면 울 서현총무님께서 곧 바로 전화드릴 것인걸요, 단맛의 오늘!

박소연 2012. 10. 08. 오후 01:59

총무님, 방금 입금 했습니다.

정서현 2012. 10. 08. 오후 02:45

박소연님, 고맙습니다. 토요일에 만나뵈어요^^

김덕식 2012. 10. 09. 오전 11:08

한 10년전쯤 백담사는 한번 가보았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를 다시 마련하여 주신 유민자님 전서현님 및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정서현 2012. 10. 09. 오전 11:23

김덕식선생님, 토요일날 멋진 기행 함께 하시기로 해요. 후배님과의 만남도 더욱 기대되는 걸요^^

정서현 2012. 10. 09. 오전 11:25

홍승엽선생님과 최삼순선생님께서도 아쉽게도 이번에 함께 하실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기자 순서에 따라 김순자선생님 부부께서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 대기자 1번이신 유명우님은 갑자기 사정이 생겨 참석이 불가하시다고 해서요...) 그럼 김순자선생님, 토요일날 만나뵈어요^^

정서현 2012. 10. 09. 오전 11:28

맨 마지막으로 대기자 4번이신 이영수님께서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영수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날 멋진 기행을 고대합니다^^ -----------<2012. 10. 9(화) 19:30현재 참가자 명단 - 총 46명> ---------------- 이연송님, 김동렬님, 유승희님, 윤길자님, 유민자님, 송문호님, 배수영님, 임미옥님, 윤 곤님, 김영임님, 박소연님, 김혜련님, 백길순님, 이청미님, 백승훈님, 황진하님, 김훈회님, 추교석님, 백기덕님, 김덕식님, 형현애님, 정임훈님, 이미숙님, 김광운님, 한영미님, 김애자님, 김영애님, 안현진님, 안길주님, 민관옥님, 윤고방님, 유도상님, 변규란님, 김혜미님, 우복희님, 한영분님, 정재화님, 장명숙님, 신순희님, 문인옥님, 문인옥+1, 김욱균님, 조미옥님, 김순자님, 김순자님 가족, 이영수님 (총 46명) -------------------------------------------------------------------------- 그럼 토요일날 만나뵙겠습니다. ★ 07:00 교대역 1번출구에서 대기 중인 서울고속관광버스에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초 그린고속관광에서 서울고속관광버스로 변경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 07시 정각에 출발하오니, 서둘러 주시어요^^

이영수 2012. 10. 09. 오후 10:40

함께 할 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 입금하였습니다!!

정서현 2012. 10. 10. 오전 09:08

네, 저희도 이영수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럼 토요일 반가운 얼굴로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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