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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차 향기산우회 정기산행 – ‘청계산 매봉코스’

2014. 07. 10.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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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서울과 그 위성도시인 성남, 과천, 의왕시에 걸쳐 있는 서울 동남부의 산입니다.
청계산은 시내에서의 접근로가 가깝고 편리하여 강남의 산악인구가 즐겨 찾는 산이 되었습니다.
산세도 큰 편인데다 계곡도 몇 개 되어 수많은 등산객을 흡수해도 호젓한 코스를 발견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청계산은 산을 찾는 강남일대의 서울시민과 성남시민, 의왕시민의 건강과 휴식, 나아가서 활력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합니다. 오전 중에 산행을 한 뒤 오후에 집에서 쉬기에 적당하여 이런 패턴의 산행을 즐기는 중년층이 특히 산행인구의 대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청계산의 유래를 살펴보면 청계산이란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 곳은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라고 합니다. 그전에는 청룡산이란 이름이 목은 이색(고려말의 학자. 포은, 야은과 함께 고려말의 삼은)의 시에 보일 뿐입니다.
 
청룡산 아래 옛 절
얼음과 눈이 끊어진 언덕이
들과 계곡에 잇닿았구나
단정히 남쪽 창에 앉아 주역을 읽노라니
종소리 처음 울리고 닭이 깃들려하네
 
청룡산의 유래는 과천관아의 진산을 관악산으로 볼 때 과천관아의 왼편에 산이 있어 마치 풍수지리의 \"좌청룡\"형국이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수리산을 관악산의 오른편에 있다하여 백호산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고려말,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 분개한 정공산, 이색, 조윤, 변계량 등 우국절사들이 청계사와 망경대, 금정수에 숨어들어 고려의 국권회복을 꾀했던 게 그 하나이고 남쪽 국사봉은 이색들이 기우는 나라를 걱정했다하여 붙인 이름입니다.
 
 
이번 산행은 원터골입구에서 출발하여 다시 원터골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코스입니다.
지하철 신분당선 2번 출구에서 모인 후 원터골입구, 원터골녹지초소를 지나며 원터골약수터에 이르게 됩니다.
 
 
 
마당바위를 지난 후 길마재(정자)에서 오르막이 심하지 않은 좌측길을 선택하여 헬기장에 이르게 됩니다.
돌문바위와 매바위를 거쳐 매봉(582M)에서 단체사진을 찍은 후 하산길로 접어 듭니다.
 
 
매봉과 석기봉 의 중간 계곡인 혈읍재(매봉과 석기봉 중간계곡)으로 하산하여 초입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길마재를 거쳐 원터골 입구로 하산한 후 식당가에서 뒤풀이를 하고 청계산역에서 해산하게 됩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상반기를 마감하는 뜻깊은 청계산 산행에 함께 동참하시길 기대합니다.
 
1. 일시 : 2014년 7월 26일(토) 9시 30분
2. 장소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 출구
 
3. 회비 : 15,000원 [회비입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782701-04-078294 사색의 향기 문화원]
 
4. 산행계획
* 산행코스 : 원터골입구 → 원터골녹지초소 → 원터골약수터 → 정자 → 마당바위 →길마재(정자)좌측 → 헬기장 → 돌문바위 → 매바위 → 매봉 → 혈읍재(매봉과 석기봉 중간계곡)로 하산 초입에서 점식식사 → 길마재 → 원터골 입구 → 식당가(뒤풀이) → 청계산역 해산
* 소요시간 : 총 5시간 (간식 및 점심식사 시간, 휴식시간 포함)
 
5. 준비물
    - 간식 및 개인 점심식사
    - 충분한 식수(개인준비), 우의
    - 기타 여름 산행 개인장비 등
 
    # 환불정책
     - 출발 당일취소는 어떠한 사유라도 환불 또는 적립금액 없음
     - 마감 후 취소는 입금액의 최대 70% 환불 또는 적립
     - 출발 1일전 취소 - 입금액의 100% 환불 또는 적립
     - 출발 24시간 이내 취소는 입금액의 50% 환불 또는 적립
 
* 담당 운영위원
     회   장 : 곽희만 010-6778-5678
     부회장 : 이선희 010-2473-8205
     총   무 : 이상례  010-5588-4221 
 
[향기산우회 규정]
1. 산행의 안전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이를 공지합니다.
3.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4. 참가비 총금액의 5%는 사회공익기금으로 사용됩니다.
5.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6. 우천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댓글 57개

이상례 2014. 07. 10. 오전 10:45

가까운 곳에 있어서 누구나 한번쯤 가본 청계산이지만 언제 누구와 동행했느냐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겠죠?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그리운 이의 얼굴 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여름휴가 떠나시면... 참가신청합니다.

김혜련 2014. 07. 10. 오후 02:24

한번쯤 가본 청계산이지만 누구와 동행하느냐? 사색의 향기 산우회에 방점을 찍겠습니다. 동행이요.

이상례 2014. 07. 10. 오후 03:34

청계산 혈읍재 계곡에서 함께 나누어 먹는 점심식사는 아마 꿀떡보다 더 달콤하리라 자신합니다. 향기산우회의 절대적인 후원자이시며 주춧돌이 되어 주시는 김혜련이사님, 산행일에 뵙겠습니다.

한병태 2014. 07. 11. 오전 09:50

반가운 향기 산우회님과 즐거운 산행 동참합니다. ^^

김혜련 2014. 07. 11. 오전 11:22

한병태 선생님을 뵐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믿음직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열심인 젊은이를 예뻐하지 않을 사람 있겠습니까? 오를 때는 대원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려하고 하산때는 커다란 봉투를 달고 맨 뒤에서 소몰이하는 목동역할을 하셨죠. 커다란 봉투에 쓰레기가 가득한 것을

김혜련 2014. 07. 11. 오전 11:33

산행때마다 보았지만 면전에서 차마 하지 못했습니다. 청계산 산행땐 사탕이라도 하나 드려야겠다생각중입니다. 늘 같이 다니시는 김현곤 선생님?제가 사람을 잘 몰라봐서 성함은 확실치 않지만 짝꿍같은 분 있쟎아요? 그분께는 왕사탕 드리고 싶어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왕사탕.

이상례 2014. 07. 11. 오전 11:57

제가 드리고 싶었던 감사의 말씀을 우리 김혜련이사님이 대신 해주시니 더욱 빛나네요. 한병태운영위원님, 늘 고맙습니다.

이상례 2014. 07. 11. 오전 11:58

그 짝꿍분, 그 분 역시 향기산우회의 한 축을 담당하시는 커다란 주춧돌이시지요. 김현곤님!

권성연 2014. 07. 11. 오후 08:57

참석합니다

이상례 2014. 07. 11. 오후 11:03

권성연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실 날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윤상구 2014. 07. 14. 오전 09:20

산행신청합니다.

이상례 2014. 07. 14. 오전 10:08

10번째 안에 신청해 주시리라 믿었는데 역시 윤상구님께서 저의 믿음을 지켜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상례 2014. 07. 14. 오전 11:03

향기산우회 귀요미 신다연님께서 입금과 함께 산행신청하셨습니다. 항상 맛있고 깔끔한 도시락, 벌써 기대되요.

이미숙 2014. 07. 14. 오후 12:38

정임훈,이미숙 참가하겠습니다

이상례 2014. 07. 14. 오후 02:15

멀리 음성에서 참가신청을 해주신 두 분의 열정에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청계산공영주차장이나 뒷풀이 식당에 주차할 수 있도록 장소 결정되면 네비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청미 2014. 07. 14. 오후 05:55

이청미 진순자(01028232276) 신청합니다. 이청미 이름으로 친구회비도 송금했습니다.

이상례 2014. 07. 14. 오후 07:34

이청미님! 저희 향기산우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청계산에서 뵙겠습니다.

김혜련 2014. 07. 14. 오후 08:29

성연쌤, 반가워요.

김혜련 2014. 07. 14. 오후 08:30

정, 이 커플! 늘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김혜련 2014. 07. 14. 오후 08:34

청미 선생님, 폭넓은 우정이 우연이겠습니까? 많은 양보와 배려의 산물이겠죠.

김혜련 2014. 07. 14. 오후 08:35

소백산에서 뵜지요? 반갑습니다.

이영준 2014. 07. 14. 오후 10:45

참가 신청합니다.^^

한정숙 2014. 07. 14. 오후 10:53

청계산 여러번 가보았지만 누구와 가느냐도 중요 하겠지요? 향산님들과 함께라면 열번인들 못 가겠습니까 가겠습니다.

이상례 2014. 07. 15. 오전 07:30

이영준상임이사님. 어서오세요. 이번엔 B조로 활동하는거 아니시죠?

이상례 2014. 07. 15. 오전 07:31

어느 곳이든 항상 향기산우회와 함께 해주시는 한정숙님의 사랑과 절대적인 지원, 늘 고맙습니다.

김찬선 2014. 07. 15. 오전 09:45

참가신청합니다. 0102596-2940

이상례 2014. 07. 15. 오전 09:54

김찬선님! 청계산 동행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윤성완 2014. 07. 15. 오후 01:40

참가신청합니다~^^

이상례 2014. 07. 15. 오후 01:43

항상 저희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운 사람들의 모습을 찍어주시는 윤성완님. 고맙습니다.

이영준 2014. 07. 15. 오후 05:42

A조에 도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미숙 2014. 07. 15. 오후 07:15

200%친절하신 이상례 총무님 감사합니다

곽희만 2014. 07. 15. 오후 10:39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룡산(청계산)에 함께 해 주신 회원님 반갑습니다

이상례 2014. 07. 16. 오전 07:35

향기산우회 발전을 위해 주야로 노심초사하시며 열정으로 준비하시는 곽회장님!

박남일 2014. 07. 18. 오후 12:01

자주가는곳이지만, 청룡산으로가보긴처음인것같습니다^^ 좋은분들과함께합니다. 박남일,권민희신청해요~

이상례 2014. 07. 18. 오후 12:45

박남일운영위원님. 두 분의 청계산 동행을 환영합니다.

이영수 2014. 07. 19. 오후 05:28

참가 신청합니다!!

이상례 2014. 07. 19. 오후 09:47

이번 청계산 산행에서는 6월 소백산 산행 스탬프도 같이 찍어드리니 사색의향기 패스포드 꼭 지참해 주세요!

이상례 2014. 07. 19. 오후 09:48

이영수님! 여름날 시원한 청계산 동행을 환영합니다!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28

곽희만 회장님도 참여하시죠? 물어보나마나 한 일을 혹시나해서 여쭤 봅니다.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29

친구 박정희도 참여합니다.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30

윤성완 선생님, 반갑습니다.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33

한정숙님, 또한번의 남한산성이 되겠군요. 재미있게 지내요~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34

박남일 선생님, 반가워요. 든든합니다.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35

이영수 선생님, 신청 반갑습니다. 동행하게되어 기뻐요.

김혜련 2014. 07. 20. 오후 12:38

김찬선 선생님, 잘 오셨습니다.

이상례 2014. 07. 20. 오후 03:20

국내에 머물러 계시는 동안 늘 사색의 향기와 함께 해주시는 아름다운 향기인, 박정희님 환영합니다!

최주원 2014. 07. 21. 오전 09:33

안녕하세요.참가신청합니다.

김현곤 2014. 07. 21. 오전 10:54

더위까지 배려하여 근교 지역을 산행코스로 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신청합니다

이상례 2014. 07. 21. 오전 10:54

어서 오세요. 혹시 못오시나 설레임으로 기다렸습니다.

이상례 2014. 07. 21. 오후 12:37

산우회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주시는 김현곤님. 같이 산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상례 2014. 07. 21. 오후 09:03

조봉기님 신청하셨습니다!

김성헌 2014. 07. 25. 오후 08:20

안녕하세요. 도보여행의 김성헌입니다 더운 날씨에 가볍고 시원한 산행지를 택하셔서 즐거운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봤는데 토욜 오전일을 피할 수 없게 되었네요. 아쉽지만 담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청미 2014. 07. 25. 오후 08:48

김연희 신청합니다. 01099100335

이상례 2014. 07. 25. 오후 10:48

김연희님!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청미 2014. 07. 26. 오전 01:07

김연희가 우기라서 위험해서 이번에 빠지고 나중에 같이 하겠다고 다시 연락이 왔어요.

김혜련 2014. 07. 26. 오전 04:22

청미님, 걱정 되셨군요. 비가 와서 그럴 수 있어요. 청미님도 연희님도 다 이해되요.

김혜련 2014. 07. 26. 오전 04:25

성헌님, 일이 먼저죠. 한창 일할 때 아닌가요? 다음 기회에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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