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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역사탐방은 “태.강릉을 탐방합니다.
[제10회 역사탐방] 태 . 강릉 탐방
제10회 역사탐방은 “문정왕후 능, 명종과 그의 비 인순왕후의 능을 탐방합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색의향기 역사탐방은 회원님들께 특별한 인문학 체험이 되실 것입니다.
+ 탐방일시 : 2015년 4월1일(수요일) 오후 2시
+ 만남시간 및 장소 : 2015년 4월1일 오후 1시 50분
- 6,7호선 태릉입구역 7번 출구 전 실내
+ 운영진 : 회장 심영주 : 010-7343-7774 - 종묘, 한강 해설사
사무국 : 02-489-5100
+ 회비 : ₩5,000원(사회공헌금, 탐방일체 비용
- 회비는 현장에서 받습니다.
+ 탐방일정
- 13:50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7번 출구 나오기 전 실내
- 13:50~14:00 82A 마을버스 태.강릉으로 이동
- 14:00~17:00 태릉 내 조선왕릉 전시관,
태릉, 정자각 태,강릉을 잇는 숲길 산책.
- 17:00~17:30 티타임 및 친교
- 17:30 해산
+ 참가 인원 : 20명
+ 탐방해설 : 문화해설가 의뢰
+ 탐방지 소개
태릉(泰陵)은 선수촌이 있는 지명으로 더욱 익숙한 곳이어서 능역으로 들어서기 전에는 이곳이 능임을 잠깐씩 잊게 되는 곳이다. 그런데 입구에서 ‘태강릉’이란 안내판을 보면 다시 한번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된다. 아니, 여기에 태릉 말고 또 능이 있었던가?
그렇다. 언덕 하나를 사이에 두고 태릉과 강릉이 함께 자리잡고 있는데 우리는 그저 ‘태릉’이라고만 불러온 것이다.
태릉은 조선 제11대 임금 중종의 두번째 계비인 문정왕후(文定王后, 1501~1565)의 능이다.
문정왕후는 파산부원군 윤지임의 딸로 중종 10년(1515) 장경왕후(章敬王后) 윤씨가 세자(뒷날의 인종)를 낳은 뒤 산후병으로 승하하자 중종 12년(1517)에 왕비로 책봉되었다.
비록 왕비가 되었지만 문정왕후는 긴 세월을 노심초사하며 보내야 했다. 오랫동안 아들을 낳지 못하다가 34세, 즉 왕비가 된 지 18년 만에야 아들을 출산했기 때문에 그러하였고, 이미 세자가 있는 상황에서 왕통을 이을 자격이 있는 왕자와 그의 모후는 오히려 신변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인종이 재위 8개월 만에 승하하여 친아들이 12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게 된다. 명종의 등극이다. 국정은 자연스럽게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으로 이어졌고, 권력을 틀어쥔 그녀는 누구도 견제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행사한다.
그녀가 권력을 휘두르던 초기에는 인종과 명종의 외척들로 나뉘어진 대윤과 소윤의 세력다툼인 을사사화(1545)가 일어나 세상을 피로 물들였으며, 8년여에 걸친 수렴청정 기간 동안 이루어진 권력의 부패로 국가 경제는 피폐해졌고 이로 인한 백성의 고통은 날로 더하여 그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다. 폭정이 끝을 모른 채 계속되니 분노한 백성들의 거친 삶은 그 유명한 임꺽정을
비롯한 크고 작은 도적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명종의 친정 이후에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문정왕후 또한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어 명종 20년(1565) 창덕궁 소덕당(昭德堂)에서 65세를 일기로 승하했다.
[태릉 전경]
중중의 제2계비인 문정왕후의 능으로 어린 나이에 즉위한 명종의 뒤에서 8년간 수렴청정하며 권력을 틀어쥔 여걸답게 묘역과 석물들이 웅장하고 대담하다.
강릉(康陵)은 명종과 그의 비 인순왕후(仁順王后, 1532~1575)의 능이다. 명종은 중종의 차남으로 중종 29년(1534) 두번째 계비인 문정왕후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종 즉위년(1544)에 경원대군에 봉해졌는데 인종이 재위 8개월 만에 승하하자 이듬해인 1545년 12세라는 어린 나이로 왕위를 물려받게 된다. 하지만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으로 왕권은 문정왕후와 그를 둘러싼 외척에 의해 변질되고 왕은 심약하고 무능하여 자리만 지키는 상황이 전개된다. 어머니 문정왕후의 고집과 포악스러움은 곤룡포를 입은 임금의 종아리에 매질을 하고 어전에서 욕설을 퍼붓는 등 납득할 수 없는 기이한 형태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런 일화만으로도 명종의 왜소한 입지와 모후의 크나큰 위세를 짐작해볼 수 있다.
[강릉]
명종과 그의 비인 인순왕후의 능으로 능의 상설은 모두 다 갖추었으나 가까이 있는 어머니 문정왕후의 능에 비해 소박하고 조촐하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태,강릉의 잇는 숲길 봄의 모습]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51개
참가 신청합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박영순님, 1등이시네요. 반가워요.
이청미님, 환영합니다. 명종의 엄마, 문정왕후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될거예요.
김혜련 신청합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추교석님, 오랫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전 ~~ 태릉답사의 기억을 새롭게 하려 참가를 신청합니다.
김경옥님. 반갑습니다. 추억에 젖어 봐요.^^
참가합니다
장순희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혹시 폰 번호 바뀌었나요? 전화 부탁합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이경숙-1)
1번 이경숙님, 반갑습니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서울에 이렇게 많은 역사 유적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참가 신청합니다.
어서 오세요. 김문영님. 환영합니다.
폰번호안바뀌었습니다 먼저는비가많이오는줄알고 다른약속을잡아버렀지요..아쉬었습니다^^
그랬군요. 그날 비가 온다했고 실지로 비도 왔어요. 그런데요, 비오는 경복궁이어서 더 좋았답니다. 경복궁 탕방 대박이었어요. 감탄사 연발이었고요, 후에 어떤 회원과 만났는데 해설사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해서 제 폰으로 통화하게 해 드렸어요. 이애선 해설사님도 보람 느낀다 하셨어요.
참가합니다
곽희만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박종명 참가신청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참석합니다.
박종명님,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최규자님, 현재까지 개근이십니다. 관심 감사해요.^^
박점순님, 반갑네요. 환영합니다.
참가 합니다^^
어서 오세요. 양석주님, 환영합니다.
이승식 참가합니다
이승식님, 어서 오세요. 처음이신가요?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장순희님 전화번호 019 로 시작 되는 번호 인가요? 아니면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강학순 참가 신청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승식님은 역사탐방 3회차 참가 신청 하시는 회원이십니다.
김문영님 반갑습니다. 강학순님 환영합니다. 좋은 봄 나들이가 될거예요.
김선자 참가 신청합니다.^^
김선자님, 반갑습니다. 특별한 봄 나들이 역사탐방이 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피치 못할 일이 생겨 함께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네, 네. 박점순님, 누구나 갑자기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아무 염려 마시고 다음 기회에 뵈요.^^
네. 네. 죄송합니다. 태강릉 때 사탕 한개 드릴께요. 봄나들이겸 태강릉 답사때 뵈요.^^'
제게있는 번호는 지금의 번호입니다. 019가 아닌. 박국장에겐 019~가 입력되어 있었나 봐요. 문자로 장순희님 폰번호 넣어 드릴께요.
기대됩니다~ 지나치기만 했지 거닌적은 없는능이라^^ 역사에대해 숙고(think deeply)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복례참석합니다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심복례님.
김윤경님, 답글이 없어졌네요. 이상한 일이군요. 분명히 전에 썼거든요? 아무튼 반가워요. 봄나들이 같이가요.
전지애님, 이경옥님 신청입니다.
강학순 참석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다음 기회에 같이 해요.^^
안녕하세요? 처음 참가합니다~
안소정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내일 뵈요.^^
혹시나 참석못할수도있읍니다 기다렸는데--ㅠ
아 으 속상^^담엔꼭참석할수있어야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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