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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역사탐방] 정릉 탐방

2015. 05. 21.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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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역사탐방] 정릉 탐방

 


제14회 역사탐방은 태조의 비 신덕왕후의 릉인 정릉을 탐방합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색의향기 역사탐방은 회원님들께 특별한 인문학 체험이 되실 것입니다.



+ 탐방일시 : 2015년 6월 3일(수요일) 오후 2시



+ 만남시간 및 장소 : 2015년 6월 3일 오후 1시 50분 
                            - 4호선 성신여대역 6번 출구 전 실내
+ 운영진 : 회장 장남기  010-5218-0001

                총무 박영순  010-7321-8446
                사무국 : 02-489-5100



+ 회비 : ₩5,000원(사회공헌금, 탐방일체 비용)

    - 회비는 현장에서 받습니다.



+ 탐방일정
     - 13:50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6번 출구 전 실내
     - 13:50~14:10 정릉으로 이동
     - 14:10~16:30 정릉 탐방

     - 16:30~17:00 친교시간
     - 17:00 해산



+ 참가 인원 : 20명


+ 탐방해설 : 김숙희 왕릉해설가



+ 탐방지 소개  


정릉(貞陵)은 조선 태조(太祖, 재위 1392∼1398)의 현비로 방번(芳蕃)·방석(芳碩) 두 왕자와 경순공주(慶順公主)를 낳은 신덕왕후(神德王后 ?~1396) 강씨의 무덤이다. 신덕왕후 강씨는 신의왕후 한씨 사후 정비로 책봉되었다.





하지만 신덕왕후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았던 태종 이방원은 신덕왕후를 후궁으로 강등시켰고 능은 묘로 격하되어 일반 무덤과 비슷해졌다. 또한 정릉의 일부 석조물들을 홍수로 유실된 광통교를 다시 세우는 데 갖다 쓰고, 정자각도 없애버렸다. 하지만 약 200년 후 1669년(현종 10) 송시열의 상소에 의해 신덕왕후는 왕비로 복위되었고, 무덤도 왕후의 능으로 복원되었다.

원래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주한영국대사관 자리 추정)에 능역이 조성되었으나 다른 왕릉과는 달리 정릉만이 도성 안에 있고, 너무 크고 넓다 하여 도성 밖 현재의 위치로 이장하였다. 이는 태조가 신덕왕후 소생인 여덟째 왕자 방석(芳碩)을 세자로 정한 것에 대한 태종의 사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정릉은 다른 왕후의 능에 비해 빈약한 편으로 병풍석이나 난간석이 없으며, 상석과 상석을 받치는 고석(鼓石)과 장명등, 망주석·석양(石羊)·석호(石虎)·문인석·석마(石馬) 각 1쌍이 배치되어 있다. 그 중 장명등은 고려 공민왕릉(현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시대 능역에서 가장 오래된 석물인 동시에 예술적 가치도 높다.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208호로 지정되었다.






신덕왕후는 상산부원군에 추증된 강윤성의 딸로 태어났다. 친가는 고려의 권문세가로서 이성계의 권력 형성과 조선을 건국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해진다. 고려시대에는 고향에서 결혼한 부인인 향처(鄕妻)와 서울에서 얻는 새 부인인 경처(京妻)를 두는 것이 풍습이었다. 신덕왕후는 태조의 경처였는데, 향처인 한씨 부인이 태조가 즉위하기 전인 1391년 세상을 떠났으므로 조선이 개국된 1392년 신덕왕후가 조선 최초의 왕비로 책봉되었다.
신덕왕후는 태조와의 사이에 방번, 방석 두 아들과 경순공주를 두었으며, 태조가 그녀를 극진히 사랑했다고 전해진다.
1396년(태조 5) 8월 13일 판내시부사 이득분의 집에서 병환으로 승하하였다. 사랑하던 신덕왕후를 잃은 태조는 정릉을 조영하고, 능 동쪽에 그녀의 명복을 빌기 위한 원찰로 흥천사를 세웠다. 이 원찰에서 정릉에 재를 올리는 종소리를 듣고서야 아침 수라를 들었다고 한다.
신덕왕후가 승하한 지 2년 후에는 그녀의 소생 중 막내아들 방석을 세자로 책봉한데 원망을 품은 방원을 비롯한 전처 소생 아들들이 왕자의 난을 일으켜 방번과 방석을 살해하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태조는 신덕왕후를 극진히 사랑했다고 전해진다. 그들이 처음 만나 사랑을 싹틔우게 된 계기에 대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전의 어느 날, 말을 달리며 사냥을 하다가 목이 매우 말라 우물을 찾았다고 한다. 마침 우물가에 있던 아리따운 그 고을의 처자에게 물을 청하였는데, 그녀는 바가지에 물을 뜨더니 버들잎 한 웅큼을 띄워 그에게 건네주었다. 태조가 버들잎을 띄운 이유를 묻자 뒷날의 신덕왕후가 된 그 처녀는 “갈증이 심하여 급히 물을 마시다 체하지나 않을까 염려되어 그리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 대답을 들은 이성계는 그녀의 갸륵한 마음 씀씀이에 반하여 부인으로 맞아들이게 되었다.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4개

김혜련 2015. 05. 21. 오후 06:03

김혜련 신청합니다.

이경숙 2015. 05. 22. 오전 11:12

이경숙(1)- 참가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5. 05. 22. 오후 02:18

역사탐방 메니아이신 이경숙님, 헌인릉 탐방때 싸만코 맛있었지요? 옛날 옛날 어느 옛날 장터에서 사돈을 만나 엿을 한가락 사줬답니다. 만날때 마다 사돈, 그엿 달지? 했다네요? 이경숙님, 싸만코 맛있지?

최규자 2015. 05. 24. 오후 07:16

참석합니다.

김혜련 2015. 05. 24. 오후 07:47

최규자님 반가워요. 조선 최초 왕비이신 신덕왕후님께 같이 가요.^^

문선리 2015. 05. 27. 오전 09:35

참가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5. 05. 27. 오후 01:36

문선리님.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폰 번호 제게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010 3743 8089 김혜련입니다.

손재수 2015. 05. 28. 오전 09:45

안녕하세요 제 시각에 늦는 것은 확실 하고요 전화 하면서 현장으로 찾아 가면 안 되까요?

김혜련 2015. 05. 28. 오전 10:32

손재수님, 반갑습니다. 전화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정릉 탐방때 뵈요.

김혜련 2015. 06. 01. 오전 09:48

폰 번호 잘 받았습니다. 역사 탐방 관심 감사합니다.^^

김혜련 2015. 06. 01. 오후 05:07

백남석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이승식 2015. 06. 02. 오전 10:37

이승식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5. 06. 02. 오후 02:10

이승식님, 빈갑습니다. 내일 뵈요.^^

김혜련 2015. 06. 02. 오후 07:47

밴드에 곽희만님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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