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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역사탐방] 박수근 거리 및 동묘 탐방

2015. 08. 28.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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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역사탐방] 박수근 거리 및 동묘 탐방

 

제20회 역사탐방은 한국의 대표화가 박수근 거리 및 옛문화가 담긴 동묘 일대를 탐방합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색의향기 역사탐방은 회원님들께 특별한 인문학 체험이 되실 것입니다.

 

+ 탐방일시 : 2015년 9월 2일(수요일) 오후 2시

 

+ 만남시간 및 장소 : 2015년 9월 2일 오후 1시 50분 
                            - 1호선, 6호선 동묘앞역 6번 출구 전 실내
+ 운영진 : 회장 장남기  010-5218-0001

                총무 전지애  010-7325-6958
                사무국 : 02-489-5100

 

+ 회비 : ₩5,000원(사회공헌금, 탐방일체 비용)

    - 회비는 현장에서 받습니다.

 

+ 탐방일정
     - 13:50 지하철 1호선, 6호선 동묘앞역 6번 출구 전 실내

     - 14:00 ~17:00 

        박수근 거리, 여인시장, 동묘, 영도교, 오간수문, 전태일 동상 탐방

 

+ 참가 인원 : 20명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 탐방해설 : 장남기 회장

 

+ 탐방지 소개  

 

[박수근 거리]

 

한국을 대표하는 박수근 화가와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의 생활공간을 두 축으로 삼아 조성된 창신동 예술문화거리

 

[박수근 화가]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화가, 독학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

죽은 다음에 유명해져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그림값이 비싼 화가.

그가 박수근 화가이다.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수채화 「봄이 오다」가 입선

1952년 월남하여 대한민국미술전람회와 대한미협전(大韓美協展)을 통하여 작품 활동을 계속하였고

1959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추천 작가가 되었으며,

이어 1962년에는 심사 위원이 되었다.

 

그는 “나는 인간의 착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대단히 평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내가 그리는 인간상은 단순하며 그들의 가정에 있는 평범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어린아이들의 이미지를 가장 즐겨 그린다.”라고 하였다.

주제에 있어서 앞의 말대로 그가 실제로 체험하였던 주변의 가난한 농가의 정경과 서민들의 일상적이고도 평범한 생활 정경을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이러한 주제에 풍부한 시정(詩情)을 가미하여 일관성 있게 추구하였다. 그리고 표현 방법에 있어서도 향토색 짙은 자신의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하였다.

 

특히 돌밭이나 화강암의 질감을 연상시키는 마티에르는 그의 화풍상의 큰 특징이다. 붓과 나이프를 사용하여 자잘하고 깔깔한 물감의 층을 미묘하게 거듭 고착시켜 마치 화강암 표면 같은 바탕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그 위에 독특한 감흥을 주는 굵고 우직한 검은 선으로 형태를 단순화시켜 한국적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1952년 이후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하여 말년에 이르러 한층 더 심화되었다. 공간 구성에 있어서도 요약화된 형태들을 평면적으로 대비시켜 배치함으로써 그의 특이한 구성미와 현대적 조형성을 더욱 충실하게 이룩하였다.

그가 이룩한 회화 세계는 그가 죽은 뒤에 1965년 10월 중앙공보관에서 열렸던 유작전과 1970년 현대화랑에서의 유작전을 계기로 재평가되어 유화로서 가장 한국적 독창성을 발휘한 작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절구질하는 여인」(1952년)·「빨래터」(1954년)·「귀가(歸家)」(1962년)·「고목과 여인」(1964년) 등이 있다.




[동묘]

보물 제142호로 지정되어 있는 동묘는 『삼국지』의 영웅 관우(關羽)를 모시는 묘우(廟宇)로 정식 명칭은 동관왕묘(東關王廟)이다. 조선 말기에는 관왕을 관제라고 높여 불러 관제묘(關帝廟)라고도 불렀으며, 문선왕(공자)을 모시는 문묘에 대응해 무안왕(武安王)1)인 관우를 모신다 하여 무묘(武廟)라고도 일컬었다. 이곳 외에도 관우를 받드는 사당으로는 선조 31년(1598)에 남관왕묘가, 고종 20년(1883)에는 북묘가, 광무 6년(1902)에는 서묘가 세워졌었는데 지금은 동묘만이 남아 있다. 동묘는 이들 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크고 제대로 격식을 갖춘 대표적인 관우의 사당이다.


 


 

[영도교]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崇仁洞)과 중구 황학동(黃鶴洞) 사이 청계천에 있던 조선시대의 다리이다. 조선 초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처음에는 왕심평대교(旺尋坪大橋)라고 하여, 서울 동대문(흥인지문)을 거쳐 왕십리·뚝섬·광나루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너야 하는 다리였기 때문에 통행량이 많았다.1950년대 말부터 추진된 청계천 복개공사로 없어졌다가 다시 2005년 말에 끝난 청계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도교를 새롭게 세웠다. 

 

[오간수문]

서울특별시 동대문에서 중구 을지로 6가로 가는 성벽 아래 청계천 6가에 있던 조선시대의 수문(水門)으로 수문이 5칸, 즉 5개의 수문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언제 세워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선 초기 도성을 수축하면서 물길을 낼 때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도교                                                                          오간수문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3개

김혜련 2015. 08. 28. 오후 04:08

밴드에 정호경님, 윤연수님 신청하셨습니다.

이경숙 2015. 08. 28. 오후 09:19

참가 신청합니다. -이경숙(1)

김혜련 2015. 08. 28. 오후 10:09

이경숙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권성연 2015. 08. 28. 오후 10:43

밴드에서 참가신청했으나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5. 08. 28. 오후 11:30

권성연님, 모범생이십니다. 칭찬 받아 마땅하옵니다.^^

김혜련 2015. 08. 30. 오후 04:25

정정옥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장경철 2015. 08. 31. 오전 09:43

수고하십니다.아내(곽종례) 참석 합니다.감사합니다...^^

김혜련 2015. 08. 31. 오전 10:25

곽종례님, 오시는군요. 빈갑습니다.^^

박주현 2015. 09. 01. 오전 05:18

참석합니다

김혜련 2015. 09. 01. 오전 07:10

네. 네. 박주현님, 환영합니다.^^

박수영 2015. 09. 01. 오전 09:16

안녕하세요? 박수영 참가합니다!

김혜련 2015. 09. 01. 오전 09:57

박수영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휴대폰 번호 010 3743 8089로 문자 주시면 진행에 도움되겠습니다.^^

김혜련 2015. 09. 03. 오후 07:08

동묘, 영도교. 청계천등의 역사탐방을 내실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관심을 갖어주신 회원님들과 참여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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