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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역사탐방] 교남동 일대
[제25회 역사탐방] 교남동 일대
김구선생의 마지막 집무실 경교장, 돈의문터, 홍난파 가옥
+ 탐방일시 : 12월 2일(수요일) 오후 2시
+ 만남시간 및 장소 : 2015년 12월 2일(수요일) 오후 1시 50분
- 5호선 서대문역 3번 출구쪽 지하철 실내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총무 권성연(010-8944-6271)
+ 회비 : ₩5,000원(사회공헌금, 탐방일체 비용)
- 회비는 현장에서 받습니다.
+ 참가 인원 : 20명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 해설 : 김정민 전문 해설사
+ 이동 경로
서대문역 출발 - 경기감영터 – 4∙19기념도서관 – 돈의문터 – 경교장 – 골목길 맛보기 – 기상청 - 월암동각자바위
– 월암공원 – 홍난파가옥 – 잊혀진성곽 – 딜쿠샤 – 권율장군집터 – 개미마을 – 한성도성서부권역안내쉼터 – 성곽안길
– 전망대1 – 전망대2 – 성곽바깥길 – 행촌길 – 행촌의원
<탐방지 소개>
1. 김구선생님의 마지막 집무실 경교장(京橋莊)
(1) 대한민국 혼이 살아 숨 쉬는 곳, 경교장
사적 제465호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공간이자, 백범 김구선생님이 서거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서울시에서는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되살려 시민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경교장을 원상 복원하고, 내부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복원된 경교장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나온 역사를 유물과 영상, 정보검색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경교장의 역사
경교장은 일제강점기 광산업으로 큰 부를 축적한 최창학에 의해 1938년 건립되었습니다. 194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환국하자 경교장은 임시정부의 활동 공간 및 김구 주석과 임정요인들의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1949년 김구가 경교장에서 서거한 후에는 중화민국 대사관저, 월남대사관 등으로 사용되다가 1967년부터 병원시설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시기 경교장은 병원으로 내, 외부가 개조되어 원형이 변형되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경교장 보존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문화재 지정이 검토되기 시작해 2001년 비로소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국가사적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 역사적인 경교장 복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복원공사는 경교장내 병원시설을 철거하고, 건축 당시 설계도면과 임시 정부 거주 당시의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내부를 원형대로 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습니다.
(3)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걸어온 길
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통치를 부정하고 ‘독립국’임을 대내외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하였으니, 이것이 곧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중국 상해에서 수립되었습니다. 이후 1945년 해방을 맞아 환국할 때까지 민족의 대표 기구로 독립운동을 총괄 지휘하였습니다.
1945년 11월 23일과 12월 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중국으로부터 환국하여 경교장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완전히 자주독립을 위해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남과 북이 하나되는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48년 8월 15일 수립을 대한민국정부로 그 법통이 계승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제헌헌법 전문을 통해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를 계승하였다는’는 사실을 밝혀 놓았고, 국호, 연호, 국기, 애국가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4) 백범 김구와 임시정부 요인
1945년 11월 조국에 돌아온 김구와 임시정부 요인들은 경교장에서 남과 북의 역량을 단경하여 자주 통일의 구체안을 완성하기 위한 국무위원회를 지속하고, 신탁통치반대운동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김구는 통일정부 수립을 위하여 남북협상에 참가하는 등 최후의 노력을 전개하던 중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대한민국 육군 소위이며 주한미군 방첩대 요원인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서거하였습니다.
(5) 재현 전시
지상 1,2층은 [LIFE]誌 등 각종 사료를 근거로 하여 임시정부 당시의 모습으로 각 실을 재현하였습니다.
2. 돈의문터
서울 성곽의 4대문(四大門) 가운데 서쪽 큰 문으로 일명 ‘서대문(西大門)’이라고도 합니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일제의 도시 계획에 따른 도로 확장을 핑계로 철거되어 지금은 그 흔적조차 찾을 길이 없습니다. 다만 원래 자리가 경희궁터에서 독립문 쪽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쯤에 있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1890년대 말쯤에 찍은 사진을 통해 대략적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견고하게 쌓은 돌축대 한 가운데에 위쪽을 반원형으로 두른 홍예문(虹霓門)을 큼지막하게 내어 도성의 출입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축대 위에는 단층 우진각지붕의 초루(譙樓)를 세우고 둘레에 낮은 담을 설치하였습니다.
건물의 평면 규모나 구조상의 특징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지붕 위에 마루를 양성하고 취두(鷲頭 : 망새)·용두(龍頭)·잡상(雜像)·선인 등을 배열했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처음 세워진 것은 1396년(태조 5)으로 도성(都城)의 제2차 공사가 끝나고 8문(門)이 완성되었던 때이다.
태조 때인 1413년에 폐쇄되어 사용되지 않고 대신 태종 때에 서전문(西箭門)을 새로 지어 도성의 출입문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다가 세종 때 다시 서전문을 헐고 그 남쪽 마루에 새 성문을 쌓고 돈의문이라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없으나, 1711년(숙종 37) 9월에 고쳐 지으라는 왕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숙종 때 고쳐 지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서울 서북쪽의 관문(關門)으로 사용된 중요한 사적인데, 일본인들에 의해 함부로 철거된 것은 애석한 일이다.
3. 홍난파 가옥
서울 홍파동에 위치한 홍난파 가옥!
이 집은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붉은 벽돌조 건물로 독일계통 선교사의 주택으로 지어졌습니다. 근처 송월동에 독일 영사관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일대에 독일인 주거지가 형성되었는데 주변의 건물들은 다 헐리고 이 집만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이 집은 작곡가 홍난파 선생님이 6년간 지내면서 말년을 보냈는데 이 때문에 ‘홍난파 가옥’이라고 부릅니다.
홍난파 선생님은 이 집에서 지내며 그의 대표작 가운데 많은 작품을 작곡했습니다. 서쪽 길에서 대문을 통하여 마당 안으로 들어서면 계단을 따라 현관에 이르게 됩니다. 이 집의 지붕은 다른 서양 선교사 집보다 경사가 가파른 경사대지를 활용하여 북서쪽에 지하실을 두어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1930년대 서양인 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1층 동쪽에 있던 두 개의 침실은 홍난파 기념관의 전시실로 사용하기 위하여 벽을 터 버림으로써 원래 모습을 잃어 버렸습니다.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9개
딜큐사를 아시나요? upi통신사 특파원으로 3.1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독립을 도왔다는 이유로 6개월 수용생활후에 추방당한 미국인이 살았던 집으로 '딜큐사'는 '이상향. 행복한 마음'이라는 힌두어랍니다.
내내 내력모를 집으로 알았다가 2006년에 그의 아들이 66만에 서울 고향집을 찾아와 그 집에 엀힌 얘기를 해주어 \"딜큐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에 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는 우리 역사를 칮아가는 역사탐방에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같이 해요.^^
참가 신청합니다.
저도 함께 할께요 ^^*
북촌에서 뵈었던 이소영님이시군요. 환영합니다.^^
김봉기 참가 신청합니다
네. 네 . 또 사진 찍어 주세요. 환영합니다.^^
정호경님, 윤연수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신청합니다.
나기화님, 북촌때 반가웠어요. 환영합니다.^^
저는 박점순입니다. 역사탐방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박점순님, 진관사때도 오셨지요? 반갑습니다.^^
최진무 참가 신청합니다
최진무님, 환영합니다. 선생님 폰번호를 010 3743 8089로 주시면 진행에 도움되겠습니다.^^
11월29일 현제 신청하신분입니다 김혜련님 이소영님 김봉기님 정호경님 윤연수님 나기화님 박점순님 최진무님 권성연.........
심복례님, 참여하고 싶다는 전화왔네요. 환영합니다.^^
권성연 총무님! 조용한 컨셉의 총무님 역할이 멋져요.^^
제가 신청을 안했나요?일정에는 표시 해 놓고.당연신청이죠.
잘 오셨어요. 정정옥님.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참석 하고 싶습니다.
김혜련님 이소영님 김봉기님 정호경님 윤연수님 박점순님 최진무님 심복례님 정정옥님 박선애님 최병우님 권성연 12월1일 신청하신분입니다..
김혜련님 저는 박점순입니다. 감기가 좀체 나아지질 않아 2일, 역사탐방 참가가 어렵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성희님, 반갑습니다. 사색은 처음 참여하신 분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다들 반겨 주시고 금방 친해져요. 환영합니다.^^
문자도 잘 받았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셔서 다음번 답사때 뵈요.^^
이글 보시고 010 3743 8089 로 선생님 폰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기다릴께요.^^
박인천님은 밴드에, 강경희님은 전화로 신청하셨어요. 비 오는데도 같이 하고 싶다고요. 두분 환영합니다.^^
박주현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25회차 역사탐방, 교남동 일대 답사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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