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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행복한 도보여행 -청계천과 이화동 벽화마을-
제70회 행복한 도보여행 -청계천과 이화동 벽화마을-
안녕하세요~
행복한 도보여행 김성헌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이번 여행 일자가 설날 연휴와 겹쳐서 교통등의 문제가 예상되므로 부득 서울 시내 골목투어를 결정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해 첫 나들이인 만큼 나름 출정식을 겸한 조촐한 축하 파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행복한도보여행 2016년 출발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도보여행지는 서울의 청계천변과 이화동 벽화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 청계천길
청계천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이제는 서울의 유명 명소가 되었고 총길이 8.12km로 청계광장에서 살곶이까지 이어지다가
중량천과 합류되는 서울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매우 멋진 장소입니다.
발원지는 종로구 청운동 백운동계곡이며 남으로 흐르다 청계광장부근의 지하에서 삼청동천과 합쳐서 동쪽으로 흐르게 되는 데 최근에는 수량이 부족하여 한강변 자양취수장에서 물을 퍼올려 뚝도 청정지에서 여과시키고 청계천 아래에 묻힌 관로를 통해 올라오게 하였습니다.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청계천로의 공구상가와 청계고가도로는 2003년 ~ 2005년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거듭나게 되어 오늘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원으로 변모하였습니다.
** 봉제공장이었던 이화동, 벽화마을로 성공적 자생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작은 봉제 공장이 모여있던 곳이다.
이화동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종로구청이 문화 지구로 지정했고, 지금은 벽화마을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2006년부터 70명의 미술작가가 벽화 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작가 중 한 명인 최홍규(59) 이화동박물관 관장이 2011년 ‘이화동 박물관’ 사업을 시작했다. 최 관장이 끌어모은 작가와 젊은 상인들은 이화동을 관광 명소로 바꿔놨다.
◆ 재봉틀 돌아가던 산동네가 벽화 마을로
1970년대 동대문 의류시장이 발전하면서 동대문 시장 주변인 창신동과 이화동은 자연스레 의류 제조업에 눈을 떴다.
당시 이화동은 지대가 높아 집값이 쌌다. 덕분에 가내 봉제 공장이 다닥다닥 들어서면서 ‘동대문 생산 기지’로 불리기도 했다.
이화동에서 55년째 살고 있는 유오형(76) 씨는 “이화동이 달동네라 집도 싸고 동대문 시장과 가까워 많은 사람이 봉제공장을 차렸다”며 “그때는 거주민 대부분이 봉제업으로 먹고살았다”고 회고했다.
이화동 가내 봉제공장은 1990년대 시작된 제조업 자동화와 중국 제조업 성장세에 밀려 점차 줄었다. 남은 공장들은 창신동으로 옮겨갔다.
이화동은 대대적인 재개발을 한 적이 없다.
서울시가 2008년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지구로 지정했지만, 낙산성곽을 가릴 수 있다는 이유로 5층 이상 건축물은 짓지 못하게 했다. 이 탓에 재개발에 나서는 사업체가 없었다.
이화동은 서울 다른 지역보다 집값이 낮아 주민들이 집을 정리하고 이사하기도 어려워졌다.
개발 없이 점차 빛을 잃어가던 이화동에 볕이 든 것은 2011년부터. ‘이화동 박물관’을 세운 최홍규 관장은 이때부터 젊은 미술가들과 상인들을 설득해 끌어모았다.
옛 모습을 간직한 이화동에 매력을 느낀 예술인들과 이곳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이 4년 전부터 서서히 터를 새롭게 잡았다.
2011년 카페를 차린 아몽(40·작가명) 씨는 “수익보다는 동네에 대한 애정 때문에 자리를 잡았다”며 “땅값도 싸서 자리 잡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날개 벽화가 소개돼 요즘엔 관광객 방문도 늘었다.
이화동에는 평일 낮에도 100여명의 관광객이 북적일 정도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관광객 크리스틴 맨디(35) 씨는 “드라마에서 이화마을의 높이가 낮은 집들과 벽화를 봤는데 인상적이었다”
“현대적인 상점과 아름다운 벽화, 옛 건물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특이하다”고 말했다.
일본인 관광객 쿄코(23) 씨는 “여행 안내책자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된 것을 보고 방문했다”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장소로 추천된 곳이라 꼭 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비즈 2015.12.13>
오랜만에 가는 도보여행입니다.
날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마실가는 기분으로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월 도보여행은 골목길 마실갑니다.^^
<<<<<<< 도보 코스 소개 >>>>>>>>
* 도보코스
청계천길과 이화동 벽화마을
청계광장 --> 광교 --> 장통교 --> 삼일교 --> 수표교 --> 관수교 --> 세운교 --> 배오개다리 --> 새벽다리 --> 마전교 --> 나래교 -->버들다리 --> 오간수교 --> 맑은내다리 -->흥인지문 --> 한양도성박물관 --> 낙산공원 --> 이화동 벽화마을 (약 7km, 3시간 ~ 3시간 30분 예정)
<<<<<< 도보여행 공지 >>>>>>
1. 일시 : 2016. 02. 06 (토) 13 : 30 (오후 1시 30분)
점심식시는 하고 오세요~~ ^^
2. 모이는 장소 : 명동 OPUS 11 빌딩, 10층 하늘정원 (건물내에 조성한 공원 용도 공간)
주소 : 서을시 중구 을지로 50 오퍼스11빌딩 10층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 건물, 아래 사진 참조)
이곳에서 간단한 모임을 갖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3. 인 원 : 40명
4. 회 비 : 10,000원
[회비 계좌] 국민은행 782701-04-078249 [예금주] 사색의향기문화원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비는 신청시 입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행 출발 3일 전까지 취소는 100% 환불, 1일 전 취소 50% 환불, 당일 취소는 환불 불가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 사항 ******************
이번 여행에는 식대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식사 할 경우 현장에서 1/N 로 합니다.
****************************************
[참여 회원 제공 사항]
- 간식 1조, 물, 떡
- 명찰 및 안내 유인물을 배부합니다.
- 회비 5%의 사회공헌금은 향기포인트를 드립니다.
- 회원수첩 소지자는 여행인증을 해 드립니다.
- 여행자보험 가입해 드립니다.
* 여행자보험 2월 04일(목) 마감.
보험신청 처음이신 분만 총무님께 문자로 성함과 주민번호 알려주세요.
5. 도보거리 및 단계 : 약 7 km + @ (하) 약 3시간 30분 정도
6. 도보여행시 준비사항
- 추운 날씨가 예상되니 특별히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벽화마을은 골목길로 여러개의 계단이 있으니 낙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행동식과 식수
- 등산화 및 편안한 복장(등산복 권장)
-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 우의, 스틱 등 개인장비
- 사색의 향기 패스포트
- 기본적인 간식은 회장단에서 준비하겠지만 각자 여분의 간식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담당 운영위원
- 회 장 : 김성헌 010-3214-7876
- 총 무 : 장경임 010-3824-4794
[행복한도보여행 규정 요약]
1. 여행의 안전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자격은 11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예산대비 집행을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 참가신청은 행복한도보여행 회원의 경우 아래 댓글로 신청여부를 알려주시고,
비회원은 성명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댓글 50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오랜만에 떠나는 도보여행입니다. 올해 한해도 잘 부탁드리고 저희 운영진은 좋은 길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운영진 여러분 고생많습니다!
신청합니다
이화장 골목길은 대학1년 시절 자취 골목이랍니다. 아침시간 집앞을 지나가던 창덕여고생이 얼마나 예뻣던지.. 세월이 많이 흘럿네요. 얼마나 변했는 지 꼭 가보고싶습니다
상임이사님 환영합니다^^ 뜻깊은 자리가 될 것 같네요 .
김미라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백기덕님 오랜만입니다. 그시절 여고생들은 많이 변했겠지요~~ 하지만 그 골목은 그대로 일 것 같네요 ^^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걸어봅시다. ^^
박강재 010-6218-2876
참가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박강재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청미님 올만입니다.^^
김혜련 이사님.. 어서오세요~~ 든든한 지원군이십니다..^^
권성연님 신청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역사탐방에서도 뛰어난 활약~ 잘 보고 있습니다. ^^
허희란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해월 김미라 (수원 영통 지부장)님 신청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좋은 추억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최은아(용인 처인 지부장)님 신청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지부장님들이 오신다니 영광입니다.. ^^
홍지수, 류인순님 두분 신청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컬피 여행클럽 공지보시고 신청하셨습니다.
이현숙, 김선영님 밴드에서 신청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박강재,최은아 회비를 오늘에서야 입금했습니다. 입금자 최은아입니다. 수고하세요.
이상례, 곽미숙 신청합니다.
김현미,김철현 신청합니다.
박강재님 최은아님 이상례님 곽미숙님 김현미님 김철현님 환영합니다~~^^ 박강재님어제 전화주셨는데 미팅중이라 못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박점순입니다. 참가 신청합니다.도보여행은 처음이라 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011-752-1386
와우! 골목길의 풍경이 이렇게도 정겨울 수가 없어요.:) <청계천과 이화동 벽화마을> 하나 또 하나가 멋지고 신비로와요. 제가요. 정말로 오랜만에, <행복한 도보여행>, 신청합니다.
정임훈,이미숙도 참가합니다
배연옥 신청합니다.
좋은 행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화 지금 신청하면서 입금하겠습니다. 2분 후 입금 확인가능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어서오세요 오랜만이네요. 건강한 모습 뵙고싶어요^^
김경화님 환영합니다. ^^
어서오세요 제주이후 첫만남이 되었네요 뵙고싶었어요 ^^
배연옥님 ,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너~~ 유민자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도보여행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박점순님 처음이라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행복하니까 ㅎㅎ
김현미 김철현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가세요^^
박강재 최은아님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러 오세요 ^^
박철, 최영호, 조명훈, 노순희님 참가하십니다. 전화로 신청하셨습니다.
유병호님 밴드에서 신청하셨습니다. 힘들때마다 큰 도움주시는 친구이십니다. ^^ 환영합니다.
(사)아름다운도보여행 손성일대표님 축하차 참가하십니다.^^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김용균 브라이트스푼대표님, 이영섭 커뮤니케이션 리유대표님과 함께 김용찬님 축하차 참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허희란 참가신청합니다
네..네.. 이미 제가 이리 옮겨서 신청했습니다..^^ 그날 뵈어요~ ㅎㅎ
장남기 휴먼링크 대표님 문자로 참가신청하셨습니다. 저희 도보여행에 북촌, 서촌길에서 역사 해설로 여러번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선생님 어서오세요.. ^^
김용훈 더미디어비즈 대표님 김규식 (주)프리아이커뮤니케이션 대표님 참가신청하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2016년 출정식을 한다고 했더니 훌륭하신 분들께서 많이 오신다는 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촐하게 할려고 했는 데.. 은근 부담되는 군요.. 괜히 한다고 했나봐요 그냥 조용히 갈껄~~ㅎㅎㅎ 그만큼 도보여행에 관심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더 많이 참가하셔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면요. 지인을 제가 대신 신청해요! 저는 사색의 향기 문학기행을 주로 다녀서 열정적으로 배려하시는 김성헌회장님은 처음뵈러 가요~ 고두미님은 《행복한 도보여행》첫걸음이에요 :) < 고두미님> / 010 2020 1698
2월4일 현재까지 참석자명단(존칭생략) 이영준,김혜련, 권성연,이현숙,허희란,김미라,유벙호,김선영,백기덕,박강재,이청미 최은아,홍지수,류인순,이상례,곽미숙,김현미,김철현,박점순,유민자,정임훈,이미숙 배연옥,김경화,박철,최영호,조명훈,노순희,손성일,김용균,이영섭,김용찬,장남기 김용훈,김규식,고두미 총38명(회장김성헌/총무장경임포함)
이승주님 배희경님 추가잠석 총40분이십니다
유민자님 고두미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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