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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역사탐방] 화성행궁과 연무대에서 장안문
[제36회 역사탐방] 화성행궁과 연무대에서 장안문
+ 탐방일시 : 4월 6일 오후 2시
+ 만남시간 및 장소 : 2016년 4월 6일(수요일) 오후 1시 10분 (버스 이동)
- 수원역 4번 출구 지상
+ 화성행궁 2시 예약
+ 연무대에서 장안문 3시 예약
+ 2시 정시에 해설 시작됩니다.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총무 권성연(010-8944-6271)
+ 회비 : 5,000원
+ 참가 인원 : 20명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 신분증 지참
<탐방지 소개>
화성행궁
행궁터는 2007년 4월 1일 사적 제47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국의 행궁(왕이 궁궐을 벗어나 머무는 곳)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던 곳으로, 수원 화성(華城:사적 3)의 부속물입니다. 1796년(조선 정조 20)에 화성을 축성한 후 팔달산(八達山) 동쪽 기슭에 576칸 규모로 건립하였으며, 그 전까지는 1789년(정조 13) 수원읍치를 화산에서 팔달산으로 옮기면서 관아로 사용했던 건물입니다.
효성이 지극한 정조가 부왕 장조(莊祖:장헌세자)의 능침(陵寢)인 화산릉(華山陵)을 참배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 행궁에서 쉬어갔습니다. 당시에는 봉수당(奉壽堂)과 경룡관(景龍館)·복내당(福內堂)·유여택(維與宅)·노래당(老來堂)·신풍루(新豊樓)·남북군영·강무당(講武堂)·무고(武庫)·수성고(修城庫)·집사청(執事廳)·서사청(書史廳)·비장청(婢將廳)·우화관(于華館)·득중정(得中亭)·행각(行閣) 등 많은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화성행궁의 주건물인 봉수당에 의료기관인 자혜의원이 들어서면서 모든 것이 훼손되고 낙남헌(洛南軒)만 남게 되었습니다. 봉수당의 원래 이름은 정남헌인데, 정조가 모친 혜경궁 홍씨(경의왕후)의 회갑연을 이곳에서 베푼 후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봉수당으로 불렀습니다. 낙남헌은 봉수당 북쪽에 있던 ㄱ자 건물인데 노래당과 함께 곱은 ㄱ자형으로 배치된 초익공(初翼公) 양식의 팔작지붕집인데, 지금은 꺾인 부분이 잘리어 없어지고 一자형의 건물로 바뀌었습니다.
1975년 화성 복원 결정과 함께 행궁 복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96년 화성축성 200주년을 맞아 수원시가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하였고, 2003년 7월 말 봉수당, 득중정, 궁녀와 군인들의 숙소 등 482칸의 복원을 완료한 1단계 공사가 끝났습니다. 이어 10월 9일 화성행궁 21개 건물 중 18개 건물과 정조의 영전(影殿)인 화령전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7개
참가신청합니다.-이경숙(1)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경숙님, 환영합니다.^^
윤관식님, 이혜련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밴드에 이한민님, 김혜정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밴드에 백승례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이경숙님 이종원님 백경란님 정정옥님 권성연님 윤영란님 전지애님 권춘자님 이현숙님 김선영님 최해숙님 김상근님 윤관식님 이혜련님 이한민님 김혜정님 백승례님 김혜련 (이상 18분 신청하셨습니다.^^)
화창한 봄날 한나절 나들이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화성행궁 답사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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