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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역사탐방] 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 여주
[제38회 역사탐방] 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 세종인문도시 여주
+ 탐방 경로 : 명성황후 생가(해설사 탑승) - 신륵사 - 고달사지 - 세종대왕릉
- 여강길 4구간 트레킹[세종대왕릉 ~ 효종대왕릉 ~ 세종산림욕장 ~ 대로사(강한사)]
1. 탐방일시 : 2016년 4월 23일 (토)
2. 출발 장소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네오여행버스
3. 세부 시간 계획
* 07:35~ 네오관광버스 탑승 완료
* 07:40~ 정시 출발
* 08:00~ 죽전 정류장
* ~08:50 덕평휴게소
* ~09:30 명성황후생가도착(전문해설사 합류)
* 09:30~11:00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 관람
* 11:00~11:20 신륵사로 이동
* 11:20~13:00 신륵사 관람 및 점심식사(사찰음식 체험)
* 13:00~13:30 고달사지로 이동
* 13:30~14:30 고달사지 탐방
* 14:30~15:10 세종대왕릉으로 이동
* 15:10~16:00 세종대왕릉 탐방
* 16:00~16:10 효종대왕릉으로 이동
* 16:10~17:40 효종대왕릉~세종산림욕장~대로사 도보 이동
* 17:40~18:00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
* 18:00~19:00 저녁식사(여주쌀밥한정식)
* 19:00~21:00 교대역 도착 후 해산
4. 모집 인원 : 선착순 44명
* 신청은 댓글로 하시며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5. 참가비 : 오만원 (50,000원)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01-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 참가비 입금은 참가 신청시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포함 내용]
+ 생수, 김밥, 2식(점심식사, 저녁식사), 입장료(명성황후 생가, 신륵사, 세종대왕릉) 포함
+ 사회공헌금 5% 및 여행보험료 등 경비 일체
6. 여행 취소시 환불 규정
* 여행 출발 14일 전까지 취소는 100% 환불
* 출발 7일 전 취소 50% 환불
* 이후 취소는 환불 불가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7. 준비물 : 모자, 트래킹화, 선글라스, 디카, 바람막이 옷, 사색의향기 패스포트 등.
8. 문의사항 연락처
회 장 : 김혜련(010-3743-8089)
총 무 : 권성연(010-8944-6271)
사무국 : 02-489-5100
<탐방지 소개>
1. 조선의 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이끈 위대한 철의 여인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는 1851년(철종2) 음력 9월25일 여주군 근동면 섬락리 (지금의 여주시 명성로 71(능현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민치록(閔致祿) 1799~1858 추증 영의정, 여성부원군, 시호는 순간(純簡), 여양부원군 민유중(閔維重)의 5대 손으로 자는 원덕(元德)입니다. 벼슬은 1830년(순조30) 참봉을 시작으로 과천현감 (종6품), 임피현령(종5품), 덕천군수(종4품), 장악원 첨정(僉正 종4품)을 거쳐 영천 군수(종4품)에 이르렀습니다. 민치록의 첫 번째 부인은 해령부부인으로 추증된 해주 오씨(1788 ~1833)로 조선말기의 유명한 노학자 노주(老州) 오희상(吳熙常)의 딸이었는데 자녀를 낳지 못하고 죽었으며, 두 번째 부인 (한산 이씨 1818~ 1874 한창부부인)이 명성황후의 생모로서 훗날 민승호와 함께 죽동궁에서 폭사 당한 바로 그 이입니다.
여주읍에는 여양부원군 민유중의 묘가 있습니다. 종손인 민치록은 이 묘를 지키며 묘막에서 살다가 명성황후를 낳았습니다. 명성황후의 생가이기도 한 이 묘막은 1687년(숙종13)에 지었는데 그동안 쇠락하여 27평만 남았던 것을 1995년 여주시에서 58평 규모로 복원하였습니다. 명성황후의 공부방이 있던 자리에 서있는 碑에는 앞면에는 「명성황후탄강구리 明成皇后誕降舊里,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마을)」이라고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광무팔년갑진오월배수음체경서(光武八年甲辰五月拜手飮涕敬書, 광무8년 갑진 오월 어느날 손을 들어 맞잡고 절하며 눈물을 머금고 경건히 쓰다)」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고종의 친필이라고 전하나 뒷면에 쓰인 글의 내용과 글씨체로 미루어 명성황후의 아들 순종이 썼다고 보아야 합니다. 명성황후의 어린시절 민치록 일가가 언제까지 여주에서 살았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안국동에 있었던 감고당에서 1858년(철종9) 9월 17일 민치록이 사망하였으므로 명성황후가 7~8세까지 능현리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감고당(感古堂 서울시 안국동 36번지, 지금의 덕성여고 자리)은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친정을 위하여 지어준 집으로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5년(1689~1694)동안 유폐되어 있던 곳입니다. 그후 여흥 민씨 종중에서 관리하면서 여양부원군의 제사를 받들어 왔는데 민치록은 말년에 여주에서 옮겨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운현궁과 감고당은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딸 하나만 둔 민치록의 대(代)는 민치구(閔致久)의 둘째 아들 승호가 양자로 들어와 계승했습니다. 민승호(閔升鎬 1830~1874)는 흥선대원군의 처남으로 대원군의 부인인 부대부인 민씨의 친동생입니다. 촌수로는 12촌이었지만 민승호가 양자로 입적된 후 명성황후는 자주 운현궁을 왕래하면서 부대부인 민씨의 귀여움을 받게 되는데 영리하고 재기 발랄함으로 인해 인근의 칭찬이 높았습니다. 이때 한 살 아래인 고종이 명성황후를 「안동방아줌마」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생가 앞에 기념관이 건립되어 각종자료·유품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161석 규모의 공연장(문예관)이 있어 명성황후에 대한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2. 천년고찰 신륵사
신륵사는 아름다운 경관과 많은 유물·유적들을 간직 하고 있으며 신라 진평왕 때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고, 고려 우왕 2년 (1376년)에 나옹선사가 입적하면서 유명한 절이 되었습니다. 신륵사를 일명 \"벽절\" 이라 부르게 한 다층 전탑이 묵묵히 여강을 굽어보고 있으며 나옹선사의 당호를 딴 정자 강월헌(江月軒)에서는 그 옛날 시인 묵객들이 시 한수를 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륵사는 남한강변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에 위치함으로서 대중과 접하고 구도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곳입니다.(국가지정문화재 8점, 도지정 문화재 7점)
3. 고달사지
고달사는 신라 경덕왕 23년(764)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고달원이라고도 하는데 신라 이래의 유명한 삼원(三院) 즉 도봉원(道峰院), 희양원(曦陽院), 고달원(高達院)중의 하나로 고려시대에는 국가가 관장하는 대찰이었으므로 왕실의 비호를 받았던 곳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국보 제4호인 고달 사지부도와 보물 제 6·7·8호가 있으며, 이들 석조유물들은 하나같이 넘치는 힘과 호방한 기상이 분출하는 가운데 화려하고 장엄한 기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창건 당시의 사찰은 실로 광대하여 지금의 상교리 일대가 전부 사역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절부근의 큰마을이 형성되었음을 짐작케 합니다. 지금 광활한 사역에는 유물만 남아 있습니다. 1990년도 주변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복원을 위한 발굴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4. 세종대왕릉
조선조 제4대 세종대왕(재위 1418~1450)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입니다. 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등 과학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아악을 정리하고 북방의 야인을 정벌하여 국토를 확장하였으며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습니다. 학문을 충정하여 학자를 양성하고 활자를 개량하여 용비어천가, 농사직설 등 수많은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왕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능의 하나로서 합장릉임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혼유석이 있고 봉분 둘레에 돌난간을 둘렀으며 12개의 석주에는 12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습니다.
능의 정중앙에 팔각의 장명등이 있으며 주위에 석호·석양·석마·문인석·무인석·망주석을 배치했고 능 뒤에는 나즈막한 곡담을 둘렀습니다. 능 밑에는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과 제사때 음식을 준비하던 수라간, 능을 지키는 관리가 살던 수복방이 있고 정자각 동편에 능비와 비를 세웠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좌측에 해시계 자격루, 관천대, 측우기, 혼천의 등 각종 과학기구를 복원해 놓았으며 세종전에는 대왕의 입적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학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5. 물길따라 역사가 흐르는 여강길 4구간(세종대왕릉 ~ 효종대왕릉 ~ 세종산림욕장 ~ 대로사)
효종대왕릉은 조선 제17대 효종(재위1649∼1659)과 왕비 인선 왕후 장씨가 모셔진 쌍릉입니다. 효종릉 역시 능역과 푸른 소나무들이 주변에 울창하여 그윽함을 풍기지만 세종릉과 바로 붙어 있어 찾는 이가 적어 사방이 조용하고 호젓합니다. 효종은 인조의 둘째 아들로 1619년(광해군11) 5월 22일 태어나 1626년(인조4) 봉림대군에 봉해지고 1636년 (인조14)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인질로 8년간이나 청나라 심양에 볼모로 잡혀가 풀려 나와서 1646년(인조23) 소현 세자가 변사하자 뒤를 이어 왕세자에 책봉되고 1649년 (인조27) 5월13일 창덕궁 인정문에서 즉위하였습니다.
효종은 즉위 후 대동법을 실시하고 상평통보를 주조하여 화폐를 널리 보급하였습니다. 조선왕조가 당한 굴욕을 씻고자 청나라 정벌을 계획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659년 5월 4일 재위 10년 만에 창덕궁 대조전에서 승하하였습니다.
대로사는 1785년(정조 9) 왕명에 의하여 송시열(宋時烈)을 제향하기 위하여 여주의 남한강변에 세웠습니다. 그 해에 사액되었는데 이 때는 송시열에 대한 존칭인 대로(大老)의 명칭을 붙여 ‘대로사’라고 하였습니다.
앞서 송시열은 여주에 머물 때마다 이 곳에서 영릉(寧陵: 효종의 능)을 바라보고 통곡하며, 또 후진들에게 북벌의 대의를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후일 정조가 영릉에 행차하다가 이 말을 전해 듣고 수행한 김양행(金亮行)에게 이 사우를 세우게 하였으며, 또 친히 비문을 지었습니다.
여기에는 남인을 등용함으로써 노론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던 정조가 노론이 받드는 송시열을 높이고, 그의 문집을 왕명으로 간행하게 하는 등의 특별배려를 베풂으로써 노론의 불만을 달래려고 한 정치적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0호. 건물구조는 강당과 사묘, 관리인이 거주하는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어 비교적 간단한 규모입니다. 출입문인 장인문이 서쪽으로 나 있으며, 사묘 또한 서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사우로부터 서쪽 방향에 있는 효종의 영릉을 바라보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871년(고종 8)흥선대원군이 전국의 서원과 사우에 대한 훼철를 단행할 때 전국에 송시열을 제향하던 서원 및 사우가 44개소나 되던 것이 모두 헐렸으나 오직 이 대로사만은 ‘강한사’로 이름을 바꾸어 남게 되었습니다.
서적이나 기타 목판 등이 산실되고, 겨우 외모만 갖추고 있을 뿐입니다. 정조 때 사액시 대제학인 김종수(金鍾秀)가 쓴 ‘대로사(大老祠)’의 현판이 현재 사묘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댓글 48개
참석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정임훈&이미숙 참가신청합니다 덕평휴계소에서 탑승합니다
권성연님 환영합니다.^^
이상례님 반갑네요.^^
사색의 마스코트 정임훈님, 이미숙님 환영합니다.^^ 덕평 휴게소 접수합니다.^^
밴드에 윤영란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박종명 참가신청합니다. 참가비 입금하였습니다. 교대역 9번출구에서 승차하겠습니다.
네. 네. 반갑습니다. 박종명님 환영합니다. 23일에 뵈요.^^
최재호님, 윤숙아님, 정정옥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종원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밴드에 백남석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한정순 함께 합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요.
한정순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이현숙님, 최해숙님, 백기덕님, 김증자님, 이소영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권택홍, 이진옥 참석하겠습니다.
오셨군요. 권택홍님, 이진옥님 환영합니다.^^
참가합니다 010-9196-5859
김민종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여주 탐방 재미있을거예요.^^
이경숙(1) - 참가신청합니다.
김형욱,전경옥 참가신청합니다.
이경숙님, 반갑습니다. 오실 줄 알았어요. 역사탐방 후기와 답사 사진으로 역사탐방의 보배중 보배죠. 환영합니다.^^
김형욱님, 전경옥님, 반갑습니다. 010 3743 8089로 폰번호 문자 주시면 진행에 도움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반갑습니다. 최규자님, 환영합니다.^^
밴드에 백명숙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신청합니다
김정희, 이계영 참가신청 합니다. (010-4260-8274)
네. 네.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김정희님, 이계영님, 반갑습니다. 여주 답사, 멋진 추억이 되실 거예요. 두 분 왕 환영합니다.^^
밴드에 이은경님 신청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강국자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신청합니다.~^^
이귀옥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선생님 폰번호 010 3743 8089로 문자 주시면 진행에 도움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정이 생겨서요~ㅠ 김민종 불참입니다
역사탐방 처음으로 참가 신청합니다.
강진규님,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반가워요.^^
밴드에 이상희님, 김경자님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백경란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네. 그러시군요. 다음 기회에 뵈요.^^
밴드에 최인식님 신청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김혜련 회장님, 갑자기 피치못할 일이 생겨서 부득이 이 번 일정을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다녀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인데, 지독한 독감으로 이번 여행에는 참가가 어렵게 되었어요. 다음 여행에는 꼭 만나요.
네. 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다음 기회에 뵈요.^^
이충옥님, 김장수님 전화로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네. 네 사정이 있으시군요. 다음 기회에 뵈요.^^
권성연님 이상례님 정임훈님 이미숙님 윤영란님 박종명님 정정옥님 윤숙아님 최재호님 이종원님 백남석님 이소영님 김증자님 백기덕님 최해숙님 이현숙님 이진옥님 권택홍님 이경숙님 최규자님 백명숙님 최인식님 이계영님 김정희님 이은경님 이귀옥님 강진규님 이상희님 김경자님 백경란님 이충옥님 김장수님 강국자님 김혜련 (34분 신청하셨습니다)
여주답사 신륵사의 풍광도 좋았고 여강4길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답사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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