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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뚝섬나루

2016. 09. 22. 오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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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뚝섬나루

 

아버지(이성계)가 아들(방원)에게 화살을 쏜 다리 <살곶이 다리> 가요~


● 탐방경로 : 뚝섬한강공원 ㅡ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ㅡ 장미광장 ㅡ 뚝섬나루 ㅡ 살곶이다리 ㅡ 진관원터


● 조선 건국에 큰 공이 있는 자기를  제치고 계비 소생의 동생 방석을 세자로 삼은 것에 불만을 품은 방원이 계비소생의  두 동생을 죽인 '1차 왕자의 난' 이후에도 동복 형제를 죽인 '2차 왕자의 난'을 겪은 태조 이성계가 분노하여 고향인 함흥으로 내려가 두문불출합니다. 


● 태종은 태조를 모셔 오려고 차사를 보내고 또 보내고~  심부름 갔던 사람이  돌아오지 않을 때 '함흥차사'라 하지요.  그때 그렇게 생겨났던 말이라 합니다.


 

+ 탐방일시 : 10월 5일 (수) 오후 1시 50분 


+ 만남 장소 : 2호선 한양대역 4번 출구 지상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 회비 : 5,000원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탐방지 이모저모]


살곶이다리


살곶이다리[箭串橋]는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 한강으로 흘러드는 곳, 지금의 한양대학교 부근과 성수동 방면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살곶이벌 또는 뚝섬1)으로 불리던 곳으로 임금의 사냥터와 군인들의 훈련장, 그리고 관마(官馬)를 기르던 말 목장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가장 긴 석교



살곶이 다리를 지나는 순종 황제 장례모습



순종황제가 53세 일기로 1926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딱 90년 전 모습입니다.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 중건때 이 다리의 석재를 사용한 결과 다리 일부가 손상되었으며 1920년 대홍수때 다리 일부가 유실된 것을 방치하다 1971년에 보수,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합니다.



4열로 된 교각의 가운데 두 줄은 바깥 교각보다 낮게 하여 중량을 안으로 모으면서 안정감을 꾀했다 합니다.


진관원

공무를 위해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해 설치된 조선시대 숙박시설로 당시 한양도성의 4대문 밖에 홍제원, 이태원, 진관원과 보제원 등 4곳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먼 지방에 공문을 전달할 때 주로 말을 이용했는데 말이 쉬지않고 달릴 수는 없어 쉬어주기도 했겠지요. 일정거리마다 역참을 두어 말을 갈아타게 했답니다.

● '한참'의 유래
민영 숙소인 '원'의 주변이나 파발로를 따라 촌락이 형성되었고 이태원, 퇴계원, 장호원, 역삼동, 역촌동, 구파발 등의 지명도 이 역참제도에서 나왔으며  역참과 역참 사이의 거리를 '한 참' 거리라고 했으며 한 참은 대강 25리 정도였는데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을 나타내는 <한참>이란 말은 여기에서 나왔다 합니다.


뚝섬나루



뚝섬나루는 강남에 있는 봉은사로 불공을 드리러 가는 여인들과 장사꾼들이 배를 타고 건너던 곳이며 조선후기에는 각처에서 목재를 들여 오던 길목입니다.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3개

김혜련 2016. 09. 23. 오후 03:58

이경숙님 백경란님 정정옥님 최재호님 조항보님 김동석님 김봉기님 최경옥님 김경옥님 김혜련(10분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09. 23. 오후 04:00

양현화님, 김지선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09. 26. 오후 08:56

김남선생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이청미 2016. 09. 30. 오후 11:30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6. 09. 30. 오후 11:57

반갑습니다. 이청미님 환영합니다.

김혜련 2016. 10. 01. 오전 11:05

김영길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이청미 2016. 10. 02. 오후 07:11

이형금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6. 10. 02. 오후 08:35

이형금님 환영합니다.

김혜련 2016. 10. 04. 오전 11:28

윤혜경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0. 04. 오전 11:28

이경숙님 백경란님 정정옥님 최재호님 조항보님 김동석님 김봉기님 최경옥님 김경옥님 양현화님 김지선님 김남님 이청미님 김영길님 이형금님 윤혜경님 김혜련 (17분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0. 04. 오후 06:49

김지연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0. 04. 오후 08:27

이승식님 김경옥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0. 05. 오후 05:24

청명한 가을날 뚝섬나루 탐방 잘 마쳤습니다. 다음 탐방길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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