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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몽촌토성

2016. 09. 19.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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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몽촌토성

 

● 탐방경로 

풍납토성 ㅡ 몽촌역사관 ㅡ 곰말다리 ㅡ 평화의 광장 ㅡ 한성백제박물관


● 해설사와의 탐방이 끝나는 오후 4시에는 한성백제박물관의 특별 전시인 <국제교류전>을 관람합니다.  주제는  '공자와 그의 고향, 산동'입니다.


● 드넓은 토성 탐방에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주중 탐방은 유연합니다. 개개인의 스케쥴이나 컨디션에 따라 중간에 빠져도 됩니다.



 

+ 탐방일시 : 9월 21일 (수) 오후 1시 50분 


+ 만남 장소 : 5호선 강동구청역 4번 출구 지상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 회비 : 5,000원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탐방지 이모저모]


몽촌토성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몽촌토성은 길이 약 2.7㎞로 백제가 국가를 형성하는 시기인 3~4세기 사이에 축조한 것으로 추정하며 남한산성에서 뻗어 내린 구릉지의 지형을 이용해 외성과 내성의 이중구조로 축조한 독특한 성입니다. 광주의 풍납리토성, 서울의 삼성동 토성과 연결된 위례성의 주성으로 추정되며 사적 제29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진흙을 쌓아 성벽을 만들고 북쪽으로 목책을 세웠으며 그 외곽에 해자를 둘렀습니다. 해자는 성의 밖으로 물길을 내어 적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현재는 연못으로 꾸며져 있어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성을 따라 약 2.4㎞의 산책로가 꾸며져 있어 낮은 구릉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선과 초록의 자연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몽촌역사관은 한강 유역 일대에서 발굴된 백제 문화의 대표 유물들과 유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성백제 시대의 움집 자리와 고분 모형, 몽촌토성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공주와 부여에서 출토된 각종 장신구, 일본에 있는 백제 유물들을 모형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몽촌토성은 낮으막한 산으로 보이나 토성주변으로 한강의 지류인 성내천이 흘러 자연 해자(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인공적으로 판 못)의 역할을 하고 있음

꿈마을다리 ㅡ 곰말다리



야산의 지형을 최대로 활용하여 만든 한성백제시대의 중요한 성곽중 하나




풍납토성 발굴 현장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개

김혜련 2016. 09. 19. 오전 11:53

이경숙님 추교석님 정정옥님 최재호님 김봉기님 조항보님 김영희님 김영길님 김동석님 한영식님 (밴드에 10분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09. 22. 오전 01:18

몽촌토성 탐방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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