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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세계문화유산 종묘와 국보 2호 원각사지 10층석탑
● 종묘 : 조선시대 왕과 왕비, 그리고 실제로 왕위에 오르지 않았으나 사후 왕의 칭호를 올려 받은 왕과 그 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행하던 왕실의 사당입니다
● 종묘제례악 : 장엄한 종묘제례가 봉행되는 동안 연주되는 음악으로 기악, 노래, 춤의 총칭입니다.
● 조선시대에 왕위에서 쫒겨난 왕은 노산군, 연산군, 광해군 모두 세 분입니다. 이 중에서 노산군은 어린 나이에 삼촌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한 분이지요. 다행히 숙종 때 복위되어 왕의 칭호를 되찾았습니다. 그래서 종묘에 위패를 모시지 않은 왕은 연산군과 광해군 이렇게 두 분입니다.
● 영녕전에 모신 비운의 왕
사도세자는 귀한 왕자로 태어났으나 노론과 소론의 당쟁 싸움에 휘말려 결국 뒤주에 갇혀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아들 정조가 왕이 되자, 죽은 아버지를 위해 무덤을 수원으로 옮기고 묘호(왕이 죽은 뒤에 살아 있을 때 쌓은 공덕을 기려 붙힌 이름)를 장조라 하여 종묘에 모셨습니다.
● 2001년 유네스코에 의해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이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세계무형유산에 지정되었습니다.
● 탐방경로 : 종로 3가역 11번 출구 ㅡ 종묘입구 ㅡ 향대청 ㅡ 정전 ㅡ 영녕전 ㅡ 파고다공원 팔각정 ㅡ 원각사지 10층석탑
● '종로'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조선시대에 인정과 파루라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4대문을 열고 닫는 시각을 종소리로 알렸는데 그 종루가 있는 거리의 뜻으로 '종로'라 불렀던 종로에서 만나요.
+ 탐방일시 : 10월 19일 (수) 오후 2시
+ 만남 장소 : 1.3호선 종로 3가역 11번 출구 지상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 회비 : 5,000원
+ 참가 인원 : 25명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탐방지 이모저모]
종묘
조선왕조는 유교를 기본 이념으로 삼고 도읍지에 왕의 공간, 궁궐과 조상에게 조사를 올리는 종묘와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직단을 세웠습니다.
종묘제례는 장엄한 국가 제사로 임금이 친히 받느는 길례입니다. 유교사회에서는 길례, 흉례, 군례, 빈례, 가례의 다섯가지 의례가 있었는데 그중 길례인 제사를 으뜸으로 여겼으며 이를 '효' 실천의 근본으로 삼았다 합니다.
고려시대 흥복사가 있던 자리에 세조 11년 원각사가 세워졌으나 연산군 때 폐사되었고 고종 때 공원으로 조성됨.
-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8개
백경란님 정정옥님 김지연님 조항보님 정학제님 최재호님 김지선님 신청하셨습니다.
김봉기님 신청하셨습니다.
윤혜경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이금희님 신청하셨습니다.
장옥희님 신청하셨습니다.
이양자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백경란님 정정옥님 김지연님 조항보님 정학제님 최재호님 김지선님 김봉기님 윤혜경님 이금희님 장옥희님 이양자님 김혜련 (13분 신청하셨습니다)
종묘와 파고다공원 답사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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