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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남산골 한옥마을과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관

2016. 11. 25. 오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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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함께하는 역사탐방] 남산골 한옥마을과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관


● 남산골 한옥마을 : 서울시내에 있던 민속자료 5채를 이전, 복원한 한옥으로 남산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이 문화가 있는 <남산골한옥마을>이란 통합브랜드로 탄생되었습니다.


●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이 시대의  대표적인 각종 문물 600점을 담은 캡슐을 수장하여 400년이 지난 '서울정도 1,000년'이 되는 해에   공개하도록 된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도 갑니다.


● 타임캡슐안에 이런 것도~
토큰, 기저귀, 화투, 입시부정, 증권깡통계좌~ 등이 있으며 영상으로는 오렌지족, 노래방등 1994년 당시를 대표하는 생활상도 들어있다 합니다.


●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관

남산자락에 있는 기념관은 한 개인이 엘비스가 너무도 좋아 사재 털어 모은 자료를 전시해 놓은 공간으로 당시 공연 상황을 스크린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 탐방일시 : 12월 7일 (수) 오후 1시 30분  


+ 만남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관리소 앞 (3.4호선 충무로역 3번, 4번출구 직진)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 회비 : 5,000원


+ 기념관 입장료 는 따로 없지만 보통  상당한 금액을 찬조합니다. (이번 찬조금은 역사탐방이 부담합니다.)


+ 복장 : 편한옷, 운동화


 

[탐방지 이모저모]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산 자락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 가옥 다섯 채를 복원해 놓았습니다. 전통 가옥 다섯 채는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와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오위장 김춘영 가옥, 도편수 이승업 가옥으로 이 중 심하게 낡아 이전이 불가능한 윤택영댁 재실을 제외하고는 건물 하나하나를 뜯어낸 후 그대로 옮겨와 복원한 것으로 조선시대 전통 가옥의 면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남산의 산세를 잘 살린 아름다운 정원에 연못과 소나무가 어우러져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하며 가옥 안에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각 가옥에 걸맞게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들을 배치해 놓아 한옥의 예스러운 멋을 느끼게 해줍니다.
 



전통 가옥 내에서는 예절배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학교, 전통 문화 강좌 등이 열리고 전통 찻집도 운영됩니다. 전통 공예관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장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설, 추석 명절과 정월대보름, 단오날 등에는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인기 높은 탐방 명소입니다. 한옥마을 중앙에는 타임캡슐 광장이 있습니다.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해 만든 것으로 지난 1994년 서울과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600개의 품목을 선정해 캡슐에 담아 보관 중이며 서울이 도읍으로 정해진지 천 년이 되는 2394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서촌 답사때 비닐 씌워졌던 이 집, 윤씨 가옥 기억나시나요? 
남산으로 이전하려던 윤덕영 집인데 너무도 낡아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해설사님이 얘기해 주셨지요.
윤씨 가옥은 이전이 아니고 복원입니다.


순종효황후의 친가로 잘못 알려진 이 집은 윤덕영(순종효황후의 큰 아버지)소유 
덕수산장의 (베르사이유 궁 같았던 옥인동의 아방궁) 일부분입니다.


철종의 부마 박영효는 이 집에서도 살았고 윤보선가에서도 살았습니다. 박영효는 본디 어려운 집안이었기에 부마로 간택됨은 
'남자 신데렐라'였지요. 한명회가 지은 압구정의 마지막 소유주는 박영효로 갑신정변 실패때 압구정은 헐리게 됩니다.



민영휘가 사들여 민씨 일가가 거주했던 집중 하나로 서울 8대가에 꼽힌 박영효의 집입니다.  박영효가 살았던 인사동의 집을 이곳으로 이전했고 그 곳은 경인미술관이 되었습니다. 영화 '스캔들'과 '조선남녀 상열지사'를 촬영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김영삼 정부때 서울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타임캡슐에 넣어 매설했지요. 
서울정도 1,000년이 되는 400년 후에 오픈하게 되어 있는 '서울천년타임캡슐 광장'입니다.





남산자락에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관
엘비스 프레슬리를 잊지 못하는 올드팬이 찾아오는 소박한 공간입니다.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6개

김혜련 2016. 11. 27. 오전 08:39

신영교님, 윤혜경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1. 27. 오전 11:57

김경옥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1. 27. 오후 01:02

최경옥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1. 27. 오후 01:05

김지선님 이청미님 김지연님 백경란님 정정옥님 이경숙님 한정순님 김호웅님 김봉기님 안종순님 최재호님 이양자님 김영길님 김태일님 권명자님 신영교님 윤혜경님 김경옥님 최경옥님 김혜련 (20분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2. 05. 오전 10:13

백기덕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6. 12. 07. 오후 10:44

세간이 전시되어 있어 궁보다 더 정겨운 느낌의 남산골 한옥마을을 돌아보면서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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