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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역사문화 탐방] 선농단, 한의약박물관, 답십리 고미술상가
한약 달이는 냄새, 그리고 왁자지껄한 재래시장 특유의 분위기인가? 하면 오래된 골동품 동네가 있습니다. 왕이 제사지냈던 곳이라 하여 제터로 불렸던 제기동과 조선초기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도읍지를 정하려고 그곳을 밟았다하여 '답십리'라는 설도 있고 도성 흥인지문으로 부터 10리 떨어진 곳이라하여 왕십리와 같이 답십리로 불렀던 그 '답십리'로 우리 함께 시간여행 떠나요.
● \"골동품은 타임캡슐이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사동은 값비싼 고미술품을 취급한다면 답십리 고미술상가는 서민적인 생활용품이 많아 정겹습니다.
● 경춘선의 시종착역이었던 성동역(현 제기역) 주변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산나물등 농산물이 모여들었고 종로의 땅값 상승과 교통혼잡등의 이유로 종로에 있던 한약재 판매상과 한의원이 경동시장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 <보제원>은 관리나 여행자들의 숙소로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약을 나누어 주는 구휼 기관이었습니다. 그 <보제원 유허비>가 있는 곳도 갑니다.
● 국왕은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친히 소를 몰고 밭을 가는 '친경례'를 했다면 왕비는 선잠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직접 누에를 치는 '친잠례'를 행했습니다. (선잠단은 성북동에 있습니다)
● 친경례가 끝나면 왕은 수고한 관리와 백성에게 고기로 끓인 탕과 밥을 내렸는데 선농단에서 임금이 내렸다하여 '선농탕'이라 했고 이것이 변하여 '설렁탕'이 되었다 합니다.
● 경동시장은 가격도 착하고 푸짐합니다. 주전자에 끓여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건강식품정도 구입 권장합니다.
+ 탐방일시 : 2월 15일 (수) 오후 1시 30분
+ 만남 장소 : 1호선 제기동역 1번출구 지상
+ 진행 : 회장 김혜련(010-3743-8089)
+ 회비 : 5,000원
+ 탐방경로 : 제기동역 ㅡ 선농단 ㅡ한의약박물관 ㅡ 서울약령시 ㅡ 경동시장 ㅡ (버스 이동)
ㅡ 답십리 고미술/고가구상가(장한평구역)
[탐방지 이모저모]
무료 여관에 무료 병원이었던 보제원
- [역사탐방 규정]
(1) 역사탐방 중 안전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3) 회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고 운영위원회에 공지합니다.
(4) 잉여금은 동호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5) 사회공헌금(5%이상)을 통하여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합니다.
(6)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진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5개
이경숙님, 김봉기님, 나기화님, 백경란님, 윤연수님, 이양자님, 이영화님, 정정옥님, 정호경님, 최재호님, 한정순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미숙님, 문지영님, 박수현님, 박영옥님, 신재윤님, 안종순님, 이귀옥님, 조순희님, 최금식님 벤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김영화님 밴드에 신청하셨습니다.
공지사항, 늘 부러운 마음으로 읽곤 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탐방길 어려움이 없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항상 역사문화 탐방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성옥 선생님과 함께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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