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알림

게시물 상세보기

[제72회 역사문화 탐방] 동국대박물관과 국립관현악단의 음악회

2017. 03. 17. 오후 05:43
3509

동국대학교 정각원은 경희궁 정전인 숭정전이었습니다. 숭정전은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창경궁의 명정전과 같은 경희궁의 정전이었습니다.



● 숭정전은 일제에 의해 조계사로 이전되었다가 현재는 원형이 파손된 채 변형되어 동국대학교의 <정각원>이라는 법당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 정각원 천정에는 광해군 때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일곱 발가락을 가진 암수 흑쌍룡인 칠조룡이 있습니다. 정각원은 아름답기 그지없는 건축물이지만 옮겨 다니는 아픔이 있는 슬픈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해설이 있는 국악무대입니다. 음악평론가이기도 한 송혜진 교수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국악을 재미있게 풀어 줍니다.
● <정오의 음악회>는 브런치로 맛있는 떡이 한 조각 나옵니다. 한달에 한번이 채 안 되는데 작년에는 우리 역사문화 탐방과 같은 날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리 역사문화 탐방과 같은 날이 올해 딱 한번 있는데 그날이 3월 15일입니다.
● 국악을 알리고자 정오의 음악회는 전석 15,000원입니다. 어르신 우대로 50%할인가 7,500원으로 예매했습니다. 어떤 분이 오실지 몰라 일단 어르신 우대로 예매했는데 전에도 보니 티켓만 있으면 그냥 입장되었습니다.
● 동국대 박물관 관람만을 위하여 오시라 하기엔 좀~ 동국대박물관은 국보 두점외에 대부분 불상이라 재미없다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각원에 대한 해설은 따로 없습니다만 정각원은 볼만한 가치가 있고도 남습니다.
● <다담에 뜰>이라는 우아한 한옥에서의 점심은 식사 이전에 낭만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그 집 앞의 벤치에 앉기도 했던 남산탐방 때 언제 저 집에서 밥 한번 먹자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 <다담에 뜰>은 도심에 이런 공간이 있었나 할 만큼 멋진 구역에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8,000원짜리 대중적인 산채비빔밥으로 하겠습니다.




■ 음악회 포함
+3월 15일 오전 10시 4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
+입금액 : 20,000원(회비+식대+공연료)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01-129315(예금주:사색의향기 문화원) ㅡ 신청과 동시 입금해 주세요.
+탐방경로 : 국립극장 해오름ㅡ다담에 뜰ㅡ동국대박물관ㅡ정각원
■ 박물관과 정각원
+3월 15일 오후 1시 50분
+동국대학교 박물관입구
+회비 : 5,000원

댓글 1개

김혜련 2017. 03. 17. 오후 05:58

동국대 박물관과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