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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회 역사문화탐방] 무안
[85회 역사문화탐방] 무안
● 7월 22일(토요일) 교대역 9번 출구 06시 50분
+ 7시 교대역 출발
+ 7시20분 죽전정류장
+ 7시 25분 신갈정류장
● 회비 : 65,000원
● 인원 : 44명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 운영진 : 회장 : 김혜련 / 010-3743-8089
총무 : 이현숙 / 010-5920-8592
● 탐방경로 : 강학교류의 현장, 식영정 ㅡ짚불구이 삼겹살 점심(약곡정) ㅡ동양최대 백련지 ㅡ초의선사유적지 ㅡ 오승우미술관
7월 탐방지 무안은 황토의 고장, 갯벌의 고장, 백련의 고장입니다. 탐방지 선정시 최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기존과 다른 각도에서의 참신한 숨은 보석같은 곳을 찾는 일입니다.
<초의선사유적지>도 그렇고 담양의 <식영정>과는 다른 <강학교류의 현장, 무안의 식영정>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동양 최대 백련지를 찾아 갑니다.
무안에는 양파와 세발낙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초의선사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초의선사를 말 할 때 추사 김정희가 빠질 수 없고 소치 허련이 빠질 수 없습니다.
● 다산 정약용도 뗄레야 뗄 수가 없지만, 오승우미술관 관람을 추가하면서 추사와 소치의 미술부분도 올렸습니다.
● '허씨들은 빗자루나 몽둥이만 들어도 명필'이라는 말은 소치 허련의 양천 허씨 일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운림산방화맥 : 소치 허련(1대) ㅡ미산 허형(2대) ㅡ 남농 허건ㆍ임인 허림(3대) ㅡ임전 허문(4대) ㅡ허진ㆍ허재ㆍ허준(5대)
● 2대 미산 허형에 대한 부분은 탐방 당일 생방송하겠습니다. <운림산방 5대 화맥>부분을 잘 읽어 두시면 22일 생방송이 더 재미있습니다.
● 무안 신청하신 회원님께는 <운림산방5대화맥> 읽기가 숙제입니다.
- 식영정
담양의 식영정은 <그림자가 쉬어가라는 정자>이고 무안의 식영정은 <강학교류의 장소>였습니다.
무안의 식영정은 영산강 유역의 대표적인 정자
식영정 앞에는 500년 이상된 나무들이 많은데 호남평야의 쌀을 한양으로 실어나르던 배를 많이 보았을 것 같습니다.
- 동양최대 백련지
물방울이 연꽃에 닿아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물방울은 굴러 떨어집니다. 연은 주변의 안 좋은 여건에도 물들지 않습니다.
진흙탕에 자라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연꽃을 불교에서는 신성시하지요.
수련은 잎이 수면에 펼쳐진 뜬 잎의 부수식물이라서 수면 위로 높히 솟지 않고 꽃도 수면 높이에서 핍니다.
밤에 꽃잎이 접어드는 습성이 있는 수련은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도 수련으로 불립니다
연꽃은 날 때부터 다릅니다. 꽃이 피어야 알 수 있는 꽃이 아닙니다.
꽃이 피어봐야 알 수 있는 장미나 찔레와 달리 어느 곳에서 누가 보아도 바로 연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연꽃은 대개 아침 일찍 개화해 오후가 되면 오므라드는 특성이 있어 가급적 오전에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꽃이나 줄기는 말려서 차로 이용하고 연잎, 연실, 연근등은 식용과 약초로 이용됩니다.
연꽃의 생명은 3일, 첫날은 절반만 피었다가 오전 중에 오므라들고 둘째날은 활짝 피어나는데 그때가 가장 화려하고 셋째날은 꽃잎이 피었다가 오전 중에 연밥과 꽃술만 남기고 꽃잎을 하나씩 떨어뜨리고 사라집니다.
연꽃이 지고나면 아름다운 연꽃씨방이 보입니다.
- 초의선사 유적지
초의선사는 다산 정약용, 소치 허련, 평생친구 추사 김정희 등과 폭넓은 교유를 가졌는데 특히 다산초당을 찾아 유배중인 24연배의 정약용을 스승처럼 섬기면서 시, 서를 익혔습니다.
초의선사는 추사 김정희와 막역한 친구사이로 우리나라 '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신 분이며 소치 허련을 추사에게 소개해 주었고 허련의 호인 '소치'는 추사가 허련에게 지어 준것입니다.
초의선사 천거로 추사 김정희 문하에 입문한 소치는 본격적으로 서화를 배워 남종화의 대가가 되었습니다.
초의선사와 추사가 차를 마셨다는 <용호백로정>
- 오승우 미술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한국 서양화의 원로 오승우 화백이 자신의 작품 \"십장생도\" 연작 60여점을 비롯한 \"한국의 산\" 시리즈, \"동양의 근원\" 연작 등 30년 동안 보관해 왔던 179 점과 미술관련 서적, 화구등을 기증해 2011년 2월 미술관을 개방했습니다.
삼향읍 왕산리 초의선사탄생지와 인접해 있는 미술관 상설전시장에는 오승우화백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지역작가전, 특별전 등이 연중 수시 개최되고있다. 또한 미술영재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미술을 접할 수 있는 미술체험교실을 다양하게 열고있습니다.
오승우화백은 한국 인상주의의 선구자 오지호 화백의 장남으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서양화의 원로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 점심 : 짚불구이 삼겹살 (짚불구이후 식지않는 고기판의 약곡정 식당)
댓글 3개
무안 신청하신 분입니다. 강선실님 강진규님 권명자님 권성연님 권춘자님 신청하셨습니다.
김미숙님 김영화님 김인숙님 김주란님 김지선님 김태일님 김호웅님 신청하셨습니다.
무안 신청하신 분입니다. 강선실님 강진규님 권명자님 권성연님 권춘자님 김미숙님 김영화님 김인숙님 김주란님 김지선님 김태일님 김호웅님 노영덕님 박명분님 배영민님 백경란님 안정화님 안종순님 오성애님 윤숙아님 이경숙님 이금희님 이미숙님 이상희님 이영순님 이원거님 이재순님 이정숙님 이철숙님 이청미님 이현숙님 이화자님 임정순님 정서현님 정임훈님 정정옥님 최규엽님 최복수님 최순자님 한정숙님 한정순님 황흥국님 이정순님 김혜련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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