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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역사문화탐방] 리움과 이슬람사원 그리고 이태원 엔틱거리

2017. 08. 01. 오후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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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역사문화탐방] 리움과 이슬람사원 그리고 이태원 엔틱거리


사색의향기 역사탐방 밴드 바로가기

http://band.us/n/aea7U5j9pfF5s


리움은 설립자의 성인 'Lee와 미술관을 뜻하는 영어의  어미 '~um\"을 합성한 것입니다.



+8월 16일 오후 1시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지상아니고 지하


이디아커피 건너편 (아래사진)



+도슨트 오후 1시 30분 일괄해설(맞춤해설 없음)
+인원 25명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참가비 : 회비 5,000원 + 입장료 (어르신 : 10,000원ㆍ일반 : 12,000원)
+일반 입장료 10,000원이지만, 단체할인 받아 7,000원입니다. 어르신은 입장료 5,000원입니다.

 

● 탐방경로 : 리움미술관 (고미술관과 현대미술관 합 1시간 30분 해설) ㅡ 이슬람사원(5분~10분 해설)  ㅡ 엔틱거리


● 디지털가이드는 작품앞에 서면 자동으로 그에 대한 해설이 나옵니다. 디지털가이드는 시간이 많을 때 혼자 관람하면서 들으면  좋습니다.


● 우리는 도슨트의 일괄 해설을 들을 예정입니다. 도슨트는 대표작품에 대해 정해진 시간만큼 해설하기 때문에 개인이 질문하는 것은 다른 회원의 들을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가 됩니다. 도슨트나 해설사에게 질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이나 미술관탐방은 의외로 체력소모가 많습니다. 걷는 것 보다 더 힘들기도 합니다. 멋진 신발아니고 편안한 신발 권합니다


● 25명이 함께 고급진 해설을 듣겠다 함은 좀 무리한 면(육성해설)이 있습니다만 20명 이상일 경우에 단체 할인을 받을 수 있어 20명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 실지로 당일 펑크도 많아 20명 신청받았다가 당일 한 명이라도 미달된다면 할인가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신청 정원을 늘려 잡았습니다.


● 전에 15명으로 가겠다고 공지한 일이 있습니다. 15명으로 제한하다보니 그 코스를 다시 해 달라는 회원이  의외로 많습니다. 갈 곳이 많은데 바로 잇대어 같은 코스를 잡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 심지어 번개를 쳐서라도 정원오버된 회원을 수용해 줄것을 요청받은 일도 있습니다. 무엇도 다 적당한 것이 오래 가는 비결입니다.

● 맛있는 음식이라하여 많이 먹을 수 있을까요? 또 맛있다하여 계속 그 음식만 먹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 번개요청 싫지 않습니다. 그러나 급하게 또, 많이 먹는 음식은 체하기 마련입니다. 1.3주 수요일과 넷째 토요일만으로도 영양 부족하지 않습니다.


● 때때로 번개도 있어서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문자를  받을 때 마다 멋진 격려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고무줄 잣대 인정합니다. 답사지에 맞는 적정한 인원을 그때그때 정함은 때론, 양으로 때론, 수준 높은 탐방을 위한 고심끝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엔틱거리는 이태원 일대 외국인이 이사를 하면서 내다판 중고가구나 생활용품가게를 말합니다. 벼룩시장이 반짝시장이라면 엔틱거리는 중고 상설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엔틱거리는 해설없이 눈으로 즐기는 거리입니다. 엔틱거리에서는 자유롭게 삼삼오오 다니시면 됩니다. 예쁜 중고 생활품을 구입도 하고 그룹끼리 분위기있는 커피숍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 그룹지어 어느 가게를 들여다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자연스럽게 꽂히는 가게에 들어가 흥정도 해보고 커피도 마시면서 이태원의 문화를 느껴보자고 기획한 일입니다.


●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색의향기 문화원>은 정치나 종교적인 색깔이 없는 단순하고 폭넓은 문화단체입니다.


● 역사문화탐방은 역사와 문화재가 사찰에 많이 있어 사찰도 자주 가고 종교가 박해를 받던 시절에 대한 역사를 조명하려 교회도 가고 성당도 갑니다. 그런가 하면 민속신앙인 무속을 조명할 때도 있습니다.


● 역사문화탐방은 특정 종교를 위해서 찾아가지 않습니다. 이런 역사가, 이런 배경으로, 이런 문화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음을 인정하고 다양한 문화를 찾아 어디든 갑니다


● 이번에는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사원 갑니다. 이 부분이 몹시 조심스럽습니다만 사원을 간다하여 특정종교의식을 요구하지 않으니 '우리 주변에 이런 곳도 있구나'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동안 타 종교에 대해서도 문화로 생각하시어 거부감없이 참여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린 이유는 '행여 이슬람사원 견학을 불편해 하시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 그곳에 도착해서도 자기식대로 하면 됩니다. 꼭 사원으로 들어가 설명을 들어야하는 건 아닙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었으나 가서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 우리가 미루어 짐작한대로 이슬람사원 주변은 일단 칙칙합니다. 히잡을 쓴 여인이나 피부색으로 인해 거부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도 필요한 존재이고 우리도 세계로 나아가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놓는 것은 그만큼 거부감이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역사문화탐방은 깔끔하고 뽀송뽀송한 곳만 골라 다니지는 않습니다.


● 리움 끝나고 그냥 집에 가셔도 됩니다. 리움 마치고 편의점 아이스커피 들고 이슬람사원 갑니다. 이슬람 권역탐방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야금관 (국보 )



정선의 금강전도(국보)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감지은니묘법연화경(국보)



청와백자매죽문호(국보)



금동탑(국보)



박수근의 소와 유동

























이슬람교에서는 신에 대한 표현을 금지한 까닭에 기하학적이고 환상적인 무늬가 탄생하게 되었다 합니다.




● 할랄 ㅡ 허용되었다는 의미로 먹을 수 있는 것을 총칭


● 하람 ㅡ 술, 마약, 돼지고기 등 허용되지 않은 것.


● 이슬람사원 부근의 가게엔 '할랄'이라 표기된 간판이 많습니다. '할랄'은 '허락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ㆍ처리ㆍ가공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인증마크입니다. 이슬람국가에 수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할랄인증'을 취득해야 한답니다.


댓글 7개

김혜련 2017. 08. 05. 오전 12:49

강진규님 강현숙님 고은주님 권명자님 김경옥님 김봉기님 김신애님 김영길님 김혜정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8. 05. 오후 02:38

배영민님 백경란님 백기덕님 송순덕님 안종순님 양선희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8. 05. 오후 05:37

● 리움 31명 신청하셨습니다. 강진규님 강현숙님 고은주님 권명자님 김경옥님 김봉기님 김신애님 김영길님 김혜정님 배영민님 백경란님 백기덕님 송순덕님 안종순님 양선희님 윤경순님 윤혜경님 이금희님 이민자님 이상희님 이종원님 이철숙님 이한민님 장봉례님 장순희님 전혜성님 정정옥님 조성자님 최해숙님 최규엽님 김혜련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8. 07. 오후 03:31

이승식님 정보현님 신청하셨습니다.

유인숙 2017. 08. 07. 오후 10:06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8월16일 탐방에 신청하고 싶은데 너무 늦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신청해도 될런지요?

김혜련 2017. 08. 08. 오전 11:40

반갑습니다. 선생님 폰번호 010 3743 8089로 보내 주세요. 리움 같이 해요. 환영합니다.

김혜련 2017. 08. 11. 오전 10:28

강경숙님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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