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알림
게시물 상세보기
[93회 역사문화탐방] 덕수궁 돌담길 ,중명전
[93회 역사문화탐방]
<대한제국선포 120주년 기념전>과 영국대사관에 막혔던 덕수궁 돌담길 걸어 을사늑약 현장인, 중명전갑니다.
역사탐방 밴드 바로가기
http://band.us/n/aaadv0g6pb11v
+10월 11일(수요일) 오전 10시 10분까지
+회비 : 5,000원
+인원 : 20명(낭만수요일 한정인원)
+덕수궁 정문 매표소에서 발권(1,000원. 어르신 면제)하여 덕수궁 미술관 앞으로 오세요.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의 <낭만수요일> 프로그램에 우리 역사문화탐방이 참여합니다. 한정된 인원이기에 미리미리 예약해 두었습니다.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과 덕수궁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빛ㆍ소리ㆍ풍경>전이 덕수궁내 중화전, 석어당, 함녕전, 덕홍전. 석조전 등에서 전시됩니다.
● 덕수궁 미술관 지하 쎄미나실에서 영상과 함께 사전 설명을 듣고 덕수궁 각 전각에서 다시 해설을 듣습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낭만수요일'의 큐레이터 안내로 평소 출입금지된 석조전 2층 복도, 덕홍전, 함녕전 행각도 들어갑니다.
왼편의 통유리를 통해 덕수궁 전경을 즐기는 모습
전면이 통유리로 된 전망대, 다락 커피숍입니다. <덕수궁 뷰>라 함은 이곳에서 본 덕수궁을 말합니다.
● '낭만수요일' 해설이 끝나면 본인 부담의 점심을 하고 덕수궁이 가장 잘 보이는 서울시 서소문별관의 13층 커피숍, <다락>으로 갑니다. 덕수궁이 한 눈에 들어오는 다락에서 커피 드릴께요.
● 그동안 영국대사관이 점유했던 덕수궁 돌담길 100m구간이 우리의 품으로 돌아와 2017년 8월 30일에 정식으로 개방되었습니다. 그 거리를 걸어 보려 합니다.
● 구한말 조선이 기울던 시절에 황제가 머물렀고 국제외교사절의 주무대였으며 을사늑약이 이뤄진 아픔이 있는 중명전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마치고 8월에 재 오픈했습니다. 달라진 중명전도 탐방합니다.
● 중명전 터는 원래 궁궐에 포함되지 않았던 땅으로 주로 서양 선교사들이 거주하였는데 궁궐을 확대하면서 경운궁(현 덕수궁)에 편입되었고 서양식 전각 <수옥헌>을 지어 황실도서관으로 삼았습니다.
<1899년 아펜젤러가 촬영한 수옥헌(현 중명전)>
● 일제는 덕수궁 권역을 축소하면서 중명전을 궁궐 경내에서 제외하였고 경성구락부에 임대하였습니다.
● 중명전은 1945년 광복후 국유재산에 편입되어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에게 소유권 이전되었다가 민간인에 매각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된 러일사진집에 나와있는 중명전
중앙이 영친왕
● 중명전은 2007년 덕수궁에 편입되어 현재는 전시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르네요만, 가을이 깊어갈 때 단풍 보시라고요.
계절을 굳이 따질 필요도 없는 곳이 궁궐입니다.
시내 복판에 이런 곳이 있습니다.
서울은 여기도 저기도 다 역사가 묻어 있는 박물관과 같습니다. 또, 덕수궁처럼 진입이 쉬운 궁이 어디 있겠습니까?
연인이 이 길을 걷고 나면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지금 서울시 서소문별관으로 쓰이는 곳에 가정법원이 있었기에 생겨난 말인지 모릅니다. 이젠 걸어도 됩니다.
서울시서소문별관 13층에서 내려다 본 덕수궁 야경. 여기 야경을 보시겠다고요? 다락커피는 18시에 문 닫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에는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년간 철문으로 막혀 있던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단절되고 관리되지 않았던 옛길을 정비하여 2017년 8월 30일부터 막혀있던 구간을 정식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의 빨간 벽돌담은 영국대사관 담장입니다. 덕수궁 돌담과 마주보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빨간벽돌담입니다.
이번 개방 구간은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 170m중 시 소유 100m구간인데요, 서울시는 1883년에 영국이 매입한 나머지 70m 구간에 대해서도 영국대사관과 계속 협의해 나갈것이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은 대한문 옆을 지나 정동극장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사진의 이 돌담길은 우리가 늘상 거니는 길입니다.
좌측부터 영친왕, 순종, 고종, 순종효황후, 덕혜옹주
이 사진은 전에도 올린 일이 있는데 기울어가는 황실을 지켜봤을 이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다시 올립니다.
역사탐방 밴드 바로가기
http://band.us/n/aaadv0g6pb11v
댓글 13개
2인 신청하고자합니다 김미란외 1인
낭만수요일 25명 신청하셨습니다. 박수현님 안종순님 김신애님 송순덕님 이진영님 정정옥님 배영민님 임영숙님 윤혜경님 윤재숙님 안정화님 김지선님 김미순님 김정순님 손순희님 권춘자님 백경란님 이상희님 김성숙님 이종원님 최해숙님 이금희님 나기화님 유길자님 김혜련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번, 주말 1번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않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김미란님 폰번호 010 3743 8089(김혜련)로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란님, 강정선님. 엄순복님 신청하셨습니다.
심재선 신청합니다
심재선님 환영합니다. 11일 덕수궁 중화전 중화문앞으로 10시 10분까지 오세요. 덕수궁 미술관이 공사중입니다.
한경희도 같이 신청합니다~
한경희 선생님도 같이 오세요. 환영합니다.
《 덕수궁 낭만수요일과 중명전 32명 신청하셨습니다》 강정선님 권춘자님 김미란님 김봉기님 김성숙님 김신애님 김정순님 김증자님 김지선님 나기화님 배영민님 백경란님 백기덕님 송순덕님 손순희님 안정화님 안종순님 엄순복님 오성애님 유길자님 윤재숙님 윤해경님 이상희님 이종원님 이진영B 임영숙님 정정옥님 최해숙님 박수현님 심재선님 한경희님 김혜련
한경희 신청합니다
앗, 죄송요‥ 신청되었네요
괜찮습니다. 심재선님과 한경희님 덕수궁 신청 환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