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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역사문화탐방] - 지중해마을과 외암리 민속마을

2017. 11. 13.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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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역사문화탐방]
지중해마을과 외암리 민속마을, 맹씨 행단이 있고 세계꽃식물원이 있는 아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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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일정


날짜 : 2017년 11월 25일


7시30분 교대역9번 출구 출발
7시50분 죽전간이정류장
7시55분 신갈간이정류장
9시30분 지중해마을 도착
10시10분 지중해마을 탐방(사람과 지중해 사진콘테스트)
10시30분 금곡보건진료소로 이동
10시30분-10시50분 도보로 맹씨행단으로 이동
10시50분-11시40분 전문해설사와 맹씨행단 탐방
11시40분-12시 금곡보건진료소로 도보로 이동
12시-12시20분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로 이동
12시20분 – 13시 20분 점심식사
13시20분 – 13시30분 외암민속마을 제1주차장으로 이동
13시30분 –13시40분 외암민속마을 매표소로 이동
13시40분 –14시 40분 전문해설사와 외암민속마을 탐방
14시 40분-14시50분 주차장으로 이동
14시50분 – 15시10분 천년사찰 봉곡사로 이동
15시10분 – 16시 봉곡사 탐방
16시-16시30분 세계꽃식물원으로 이동
16시30분- 17시30분 세계꽃식물원 탐방(사람과 꽃 사진콘테스트)
17시30분-17시50분 중국집으로 이동(최양락자장면으로 유명한 집)
17시50분-18시30분 저녁식사
18시30분 서울로 출발


+인원 : 44명


+회비 : 50,000원 (세계꽃식물원 입장료 어르신 6,000원, 일반 8,000원 포함)


● 신청과 동시 입금해 주세요.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피톤치드 뿜어내는 이런 소나무숲길을 20분~25분 걸어 천년사찰 봉곡사 갑니다>


● 맹씨 집안이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 맹사성이 후학을 가르치던 곳, 맹씨행단이 있는 아산 갑니다

● 세종대왕이 태종실록을 보고자 맹사성에게 말할 때 \"왕이 보시면 고치고 싶은 곳이 있을텐데 그렇게 하면 사헌부에서 일 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 맹씨행단은 본래 고려말의 최영 장군이 살던 집이었습니다. 맹사성의 부친인 맹희도가 온양에 정착하게 되었을 때 최영장군과 이웃이었고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늠름했던 맹사성의 사람됨을 눈여겨 본 최영장군이 그를 손녀 사위로 삼고 집을 물려주었다 합니다.

● 맹사성은 49년 동안 벼슬살이를 하였으나 청렴하여 재물을 탐하지 않았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나라에서 받은 봉급은 백성에게 나눠주고 비가 새는 초가집에 살았다는 얘기는 유명합니다.

● 봉급은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비가 새는 방에서 호미로 도랑을 내어 빗물을 흘러 보내며 온 식구를 친정, 외가, 처가에 가도록 한 맹선생의 처사가 그 때는 칭찬받고 추앙받았던가 봅니다.

● 하루는 식량이 떨어져 온 식구를 불러놓고 \"우리집 양식이 다 떨어져 굶어 죽기 직전이니 모두 흩어져야겠다\"하면서 아내에게 \"당신은 잠시 친정에 가 있으시오\" 자식들에게는 \"너희들은 외갓집에 가 있거라, 나는 처가로 가겠다\"하고 뿔뿔이 흩어져서 맹사성이 소를 타고 처가로 가는 도중에 웬 양반이 물었답니다.

● \"여기 술집 어디요?\"하고 물었으면 좋으련만 유식한 체 \"여기 주가가 어디 있소?\" 하니 문자쓰네, 하고 얄밉게 생각하여 \"주가는 안 살고 피가, 팽가 뿐이오\"하였답니다.

● 선비가 답답해서 \"술 먹는데가 어디요?\" 하고 물으니 \"술 먹는데는 당신 코밑에 입이요\"했다 합니다.




<동화속 주인공이 되는 세계꽃식물원도 갑니다>


● 비새는 초가집에서 당신의 손녀를 살게 했던 맹사성을 탐낸 최영 장군과 맹사성에 얽힌 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느날 최영이 낮잠을 자는데 용 한 마리가 배나무를 타고 승천하더랍니다. 놀라서 깨어 밖으로 나와 보니 어린 맹사성이 배나무에 올라 배를 따고 있어 혼을 내는 척 꾸짖으니 울거나 도망가지도 않고 예의를 갖춰 잘못을 고하는 서너살 아이에게 뉘집 자식인가를 물으니 아버지가 맹희도라 했답니다.

● 맹희도의 아버지 맹유는 원래 최영과 친구 사이로 고려의 고위 관리였고 이성계가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세우자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하여 개경 두문동에 들어가 불타 죽었다 합니다.

● 최영의 친구, 맹유의 손자와 최영의 손녀가 혼인 한 것은 최영의 뜻이었다고 합니다.



아산 지중해마을


사진 잘 나오는 지중해 마을




요즘 벼의 키를 아시나요? 키가 작아지지 않았나요? 태풍때 쓰러지지 않게 품종개량하여 키를 작게 했답니다. 초가지붕은 짧은 볏단으로는 안 된다네요. 계약재배하여 키가 큰 볏집을 구한다고 들었습니다. 초가지붕 유지하는데 비용 엄청 든답니다.




옛것을 지켜내는 일에 손해보는 느낌이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



채반에 있는 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곶감용 감 깎을 때 나온 감껍질인데 이 껍질로 찰시루 감떡을 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중 최고로 기억되요. 감껍질 찰떡




외암리 민속마을을을 지켜내기가 싑지는 않을거예요. 주민들이 살고 있으니 집안으로 들어가거나 큰 소리로 골목을 다니는 건 삼가해야 하겠지요.




자연보다 더 한 예술품은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돌담을 만나 보세요.




비질하지 않은 골목이 더 없이 아름답군요.




요즘은 인력이 모자라서 못 따는 감이 많아 늦가을 풍경을 더 해주는 도구가 되고 있지요.




아~ 먹고 싶다~




최고의 인테리어




우리들, 이런 집에서 살았지요. 손바닥만한 야채밭과 화단이 있는 아담한 가옥에서 공기도 하고 줄넘기도 했지요.




꿈에 보았을까요? 영화에서 보았을까요?




맹씨 고택은 우리나라 살림 집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조는 몇 번 바뀌었다 함)




600살 은행나무에서 끊임없이 은행이 열리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라 생각하여 이 곳의 은행을 구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도 일년에 5가마니 정도 수확한다고 하네요.




천년고찰 봉곡사




산은 온통 소나무요, 숲 군데군데 벤치가 있어요.




움푹패인 자국은 일제때 주민을 동원하여 송진을 캤던 흔적입니다.




봉곡사 숲길의 송진 흔적은 말합니다. \"많이 아팠어요\"




요정을 만날 것 같은 아산세계꽃식물원




식물원 곳곳에 이런 쉼터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한 컷!




서울근교의 화원과는 다릅니다.




예쁜 꽃이 많기만 한 게 아니라 하루종일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동화속의 나라, 요정의 나라, 꿈의 나라 세계꽃식물원






이런 새도 있어요.






곳곳에 이런 공간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때때로 시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산 세계꽃식물원은 한번에 다 볼 수도 없습니다.




최양락이 옛날에 단골로 이용한 고바우집을 최근에 아들과 함께 찾았던 기사가 떠 최양락 자장면으로 불립니다.




저녁은 4인 테이블에 자장면 둘, 탕수육 하나



외암리 민속마을 저잣거리의 역말식당에서 점심식사합니다.




외암리 민속마을 저잣거리의 해물파전은 유명합니다. 점심엔 테이블당 보쌈 2인분, 고등어구이 1인분, 해물파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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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김혜련 2017. 11. 13. 오후 12:23

《아산 43분 신청하셨습니다》 좌석 하나 있어요. 유길자님 이상희님 안종순님 나인희님 박금실님 이미향님 이금희님 최인자님 최종임님 배영민님 이한민님 김혜정님 임영숙님 김성숙님 추교석님 이현숙님 강춘희님 김지선님 백경란님 이계화님 정임훈님 이미숙님 이진영님 노재규님 이미한님 이승식님 강진규님 백기덕님 김증자님 김경옥님 김지연님 권명자님 윤숙아님 김영화님 박종희님 최규엽님 김세만님 김금순님 한계영님 윤명옥님 이순자님 최금식님 김혜련

김혜련 2017. 11. 13. 오후 02:21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번, 주말 1번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않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김혜련 2017. 11. 14. 오후 05:20

권성연님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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