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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역사문화탐방 ] 창덕궁 후원

2017. 11. 13.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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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역사문화탐방 ] 창덕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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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nd.us/n/aca6vf4eL4LfB


작년 11월 16일에 창덕궁 후원을 갔습니다. 창덕궁 후원은 11월 중순이 피크인데 그날이 최절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이현숙 총무님이 찍은 것으로 후원의 단풍이 너무도 고왔노라고 회고합니다. 올해도 또 보고 싶다는 회원님의 의견이 있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후원 인터넷 예약했던 일은 스릴과 서스펜스가 작렬하는 한편의 기록영화같았습니다. 30명 후원 예약받아 놓고 한 타임당 5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후원예약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전쟁이었습니다. 탐방 6일전 오전 10시에 인터넷 신청받는데 동시 접속으로 다운되기도 하지요. 인터넷 선수들을 동원하여 잽싸게 신청하면 되겠지, 했습니다.


한사람당 10명까지 신청이 가능해 어쩌면 6번째 접속도 신청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지만, 설마 하면서 세 사람 성공하길 기도했지요. 세상에 세상에 9시 59분에도 작동되던 제 컴퓨터가 10시 정각에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운수소관이라지만, 제가 실패하리라곤 생각못했습니다. 이게 뭐지? 눈 앞에 별들이 왔다갔다 할 때 이상례 총무님한테서 성공문자 날아왔습니다. \"김혜련 명의로 10명 또 신청할 것\" 이렇게 문자 날리고 있을 때 이현숙 총무님의 성공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조용한 가운데 이상례 총무님의 두번째 문자 \"김혜련 10명 성공\" 그때 제 컴퓨터가 작동되어 들어 갔더니 <잔여 0>으로 떴습니다.


후에 선수들 얘기를 들어보니 저처럼 컴퓨터가 다운된 사람도 있었고 '손이 떨려서'도 있었습니다. 예약에 도전하실 분들은 미리 창덕궁 홈페이지 들어가서 봐 두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자녀들한테 부탁하셔도 됩니다.


겁도없이 30명 후원신청 받아놓고 어쩔뻔 했는지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때의 심정을 \"후원 신청 받이둔 상태에서 후원 인터넷 예약한다는 건 살 떨리는 일입니다\"고 댓글로 남겨둔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안전판을 마련했습니다. 그것도 안전한지는 알 수 없지만, 오후 2시를 피해 오후 1시로 시도하겠습니다. 오후 1시보다는 오후 2시를 더 선호하는 관계로 입시 원서쓰듯 하향지원하겠습니다.


그런데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역탐에서 미얀마탐방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미얀마팀은 예약에 도전하지 못합니다.  인터넷이 익숙한 회원님들은


 ● <창덕궁>ㅡ관람예약 ㅡ후원관람예약 ㅡ후원관람예악의 맨 이래 <후원관람 예약하기> ㅡ11월 달력의 15일 클릭 ㅡ7회,13시, 한국어 예약하기 ( 이런 순서로 예약해주셨으면 합니다.)


● 인원은 10명, 어르신은 창덕궁 입장료 면제이고 일반인은 3,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후원은 전원 5,000원의 관람료가 있는데 인터넷으로는 결제하지 않고 인원수만 표시하면 됩니다.


● 인원수만 표시하면 된다면서 입장료 운운하는 것은 예약때 금액이 뜨기 때문에 미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결제는 창덕궁 매표소에서 일괄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지금 싯점에선 일반과 어르신이 각각 몇 명이 될지 알 수 없어 일단  어르신(65세 이상)으로 예약하면 나중에 결제하기가 더 쉽습니다




● 창덕궁은 어르신 신분증없이는 면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도 5,000원과 8,000원 입장료를 예약단계에서 맞출수 없어 아예  65세 이상인 두번째 줄의 5,000원을 선택하였다가 당일 티켓팅 때 일괄 정산하려 합니다.


●  10일에 인터넷 예약 성공하신 회원님은 여기에 댓글로 접수증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신청은 아무나 가능합니다. 입장시  어르신 몇 명, 일반 몇 명  그것만 확인합니다.
 
● 미얀마 탐방중에도 밴드는 수시로 보겠습니다. 세 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믿고 있다가 날아가 버리면 안타깝지요. 후원 신청 댓글에 시도해 보겠다고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역탐 모델들이군요. 사진 참 좋네요~




작년에 이 은행나무 아래서 찍고 또 찍고 했지요.




역탐의 왕언니들이군요.




 일류 모델이네요~



후원에 더 머물고 싶었어도 해설사가 진공청소기맹키로 관람객을 몰고 가는 통에 어찌 해 볼 생각도 못 했네요.

+11월 15일  12시 30분
+창덕궁 정문옆 매점앞 벤치
+참가비 : 13,000원  (회비 5,000원+ 창덕궁 입장료3,000원 +후원입장료 5,000원)
+ 작년에는 어르신, 일반 구분없이 참가비 10,000원이었습니다.
+올해는 어르신, 일반 구분없이 균일회비 13,000원으로 하여 후원탐방 후에 광장시장 빈대떡 뒷풀이가 있겠습니다.
+인원 : 30명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 신청과 동시 입금해 주세요.

● 창덕궁 위치





위의 상황은 인터넷 예약 성공했을 경우입니다. 전원 성공할 수도 있고 일부 성공, 전원 실패, 일부 실패일 수도 있습니다. 안전판으로 30명 창덕궁 해설 예약해 두었습니다. 만약 한사람만 예약성공한다면 10명만 후원관람하게 됩니다. 그럴 경우엔 댓글 신청순으로 10명만 후원관람하고 20명은 창덕궁 전각 관람합니다.

● 창덕궁의 모든 전각이 다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도 단청 안 된 낙선재의 아름다움은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후원 예약되길 바라지만, 안 된다하여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낙선재만 보아도 위안이 되실 것입니다.


● 후원은 창덕궁의 일부분이고 단풍과 정자가 아름답지요. 창덕궁의 전각이라하여 단풍이 없기야 하겠습니까? 어떻게 젼개될 지 우리 모두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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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nd.us/n/aca6vf4eL4LfB

댓글 3개

김혜련 2017. 11. 13. 오후 12:17

창덕궁 신청하신 31명 명단입니다. ● 후원탐방 멤버(댓글 신청순) 박영옥님 안정화님 유길자님 이상희님 박수현님 백경란님 김지선님 오성애님 이금희님 이현숙총무님 ● 창덕궁 전각탐방 멤버 강정선님 강춘희님 곽종례님 김금순님 김미란님 김미숙님A 김미숙B 김미순님 배영민님 신영교님 안종순님 윤숙아님 윤혜경님 이민자님 이선희님 이숙희님 이정림님 전지애님 한계영님 김혜련 (20명) ● 후원 개인 매표 이철숙님

김혜련 2017. 11. 13. 오후 12:19

후원은 더 이상 신청 안 되고 창덕궁 전각은 신청 가능합니다.

김혜련 2017. 11. 13. 오후 12:45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번, 주말 1번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않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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