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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 역사문화탐방] 남서울미술관과 미당 서정주가옥

2017. 12. 18.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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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 역사문화탐방] 남서울미술관과 미당 서정주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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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첫 역사문화탐방지로 근대문화유산인 구)벨기에영사관을 선정하였습니다.


● 구)벨기에영사관은 대한제국시절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살아나려 애쓴 고종의 흔적이 있는 곳으로 지금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에서는 여러 미술관 소장품을 꺼내 <망각에 부치는 노래>라는 타이틀로 전시중입니다.


● 남현동에 위치한 미당 서정주 가옥도 탐방합니다.


+2018년 1월 3일 오후 12시 30분
+2호선, 4호선 사당역 6번 출구 지하(날이 추우니 지하에서)
+도슨트 해설 : 오후 1시 시작
+탐방만 하실 경우는 입금하지 않아도 됩니다.(현장수납)
+참가비 : 14,000원(회비 5,000원+추어탕 9,000원)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대한제국 주재 벨기에영사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 한옥밀집지역인 회현동 재개발 사업으로 관악구 남현동으로 이축하였고 1970년에 우리은행이 불하받아 서울시에 무상임대하면서부터 서울시립미술관의 남서울분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 영사관.  전면의 화강암과 붉은 벽돌이 발코니의 석주와 조화를 이룬 고전주의적 양식의 단아한 1900년대 건물입니다.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인 구벨기에영사관은 유구한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를 지니고 있으며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또한 뛰어나 현재는 생활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벨기에는 20세기의 시작과 함께 우리와 인연을 맺은 국가로 대한제국이 백척간두에 있던 시절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해법중 하나로 세계열강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찾은 중립국이었습니다.



중립국으로 가는 길에 동반자로 삼은 나라가 벨기에였고 그래서 탄생한 구벨기에영사관입니다. 러일전쟁을 앞두고 중립국을 선포했음에도 일본에 의해 무력으로 짓밟혔고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면서 대한제국의 중립국화는 실패하고 맙니다.



2001년 그의 고향인 전북 부안면에 <미당시문학관>이 개관되면서 그리로 유품이 옮겨졌다가 유족의 뜻에 따라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기증되었습니다.



미당 사후 10년만에 <미당 서정주의 집>이 복원되면서 유품중 일부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동국대학교의 도서관에 보괸중이던 유품중 일부가 관악구청에 기증되면서 여기 미당의 집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미당의 유품은 50년간 간직해 온 시 창작 노트 등 그 종류와 수효가 방대해 총 2만여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의 시작 노트에는 미발표작들이 수두룩하여 문학계에서는 그의 전기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당 서정주가 1970년부터  2000년까지 거주했던 가옥으로 서정주는 이 집을 <봉산산방>으로 당호를 짓고 타계할 때까지 거주했습니다.


서정주 타계후 2003년 서정주를 둘러싼 논란과는 별개로 그가 한국 시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그의 집필공간으로서 보존가치가 높다고 판단한 관악구가 매입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1969년에 사당에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고개인 남태령 황무지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면서 이해랑, 이예춘, 양 훈, 박암, 주증녀, 최은희, 이기동 등의 연예인과 예술인 등이 모여들었고 이 마을을  남서울예술인 마을이라 불렀습니다.



 미당이 TV방송에 나와 기억력 감퇴를 막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세계 각국의 높은 산 순서로 산이름을 암송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당동 맛집으로 선정된 <담양 죽순추어탕>은 죽순, 된장, 김치, 묵은지 등을 담양에서 재배 또는 제조하여 사용한다 합니다.



새해 첫 탐방이기도 하고 날씨가 추워 답사후에 따끈한 <담양죽순추어탕>으로 뒷풀이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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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김혜련 2017. 12. 18. 오전 11:18

《남서울미술관과 서정주가옥 35명 신청하셨습니다》 최인자님 강춘희님 안정화님 허자경님 정정옥님 우복희님 안종순님 유길자님 백경란님 이정순님 김창옥님 이정숙님 이금희님 김순자님 최복수님 권성연님 권춘자님 김지연님 강선실님 박정원님 홍석영님 최금식님 김경옥님 한영화님 문선리님 이상례님 김지선님 이선희님 이계화님 이순자님 김경숙님 신애경님 이상애님 김영화님 김혜련

김혜련 2017. 12. 18. 오전 11:18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번, 주말 1번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김혜련 2017. 12. 18. 오전 11:20

[사색의향기 - 역사문화탐방]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1abv4F8o8h1r From 김혜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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