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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11회] 한양도성1/4구간

2018. 03. 23. 오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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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11회] 한양도성1/4구간


조선시대 선비들은 봄이면 성곽을 돌며 경치를 즐겼는데 이를 <한양도성순성>이라 합니다. 우리가 하려는 일이 바로  <순성>입니다. 


● 한양도성탐방은 체력단련의 트레킹이 아닙니다. <순성>이라는 선비 문화가 가미된 한양도성탐방을 하고자 합니다.


● 태조는 1392년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1395년 경복궁을 완공하였으며 한양도성을 축조했습니다.


● 한양성곽은 세종과 숙종때 큰 수축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많이 훼손되었으나 병자호란 때 삼전도비의 굴욕적인 약조에 <도성을 수축해서는 안 된다>가 있어 수축할 수도 없었습니다.


● 숙종 때 이르러 청의 내부적인 문제로 간섭이 줄자 그때 한양도성을 수축했던 것입니다. 삼전도비의 굴욕이 또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지난번의 도성 공지는 계획을 말씀 드렸던 일이었고 이번은 《한양도성 제1구간》공지입니다.


● 4호선 한성대역 5번 출구 지상


● 시간 : 오후 1시40분.


● 회비 : 5,000원


● 뒷풀이는 역탐 부담.(개인부담 없음)



● 두 차례의 공지에서 밝힌대로 4월, 5월, 6월, 7월 첫주 수요일에는 한양도성탐방이 있습니다. 4월4일(수)을 시작으로 5월2일(수), 6월 6일(수), 7월 4일(수)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한양도성 완주하고 완주기념뱃지를 받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이용방법》
1단계 : 지정장소에서 성곽지도 수령
2단계 : 도성걷기 후 각 지정장소에서 스탬프 찍기
3단계 : 4개 구간에서 스탬프를 다 받았다면 마지막 지정 장소에서 완주기념뱃지 받기



《인조반정 때 이곳 창의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 어제 종로구청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해설사는 일주일 전에 배정되고 우리 역탐은 혜화문에서 출발하는 쉬운 코스를 원한다고 기록해 두겠다 했습니다.


● 여기 기록된 코스는 종로구청에 게재된 코스입니다. 출발지에 따라 순서만 바뀔뿐 내용은 같습니다.


● 많은 회원님들이 도성 완주를 희망하면서도 너무 힘들지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한양도성에 얽힌 역사와 도성을 밟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 보다 많은 회원님께 한양도성 체험의 기회를 드리고자 창의문부터 시작하는 힘든 코스보다 혜화문에서 오르는 쉬운 코스를 택하려 합니다.


● 혜화문에서 창의문으로 오르는 길도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하여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려 합니다. 창의문 전에 삼청각으로 빠지는 길도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당일 컨디션 봐가면서 본인이 중간에 삼청각쪽이나 창의문을 택하시면 됩니다. 한양도성 완주의 큰 뜻을 품고 출발한 4월4일은 모두 함께 뒷풀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삼청각팀과 창의문팀의 끝나는 지점이 달라 뒷풀이 장소 선택의 어려움이 있으나 잘 되지 않겠습니까?


● 당초에는 혜화문에서 탐방 마치고 광장시장의 빈대떡 전문 홍천집을 가려고 했습니다. 창의문에서 끝나면 통인시장 쪽이 나을지, 어디가 좋을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우리 역탐은 삼청각팀이나 창의문팀 다 1구간 완주로 계산합니다. 1구간 참여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시작한 일입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택하여 후유증없이  회원님들과 오래오래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  두 분의 해설사가 배정되니 신청 명단보고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겠습니다. 한양도성 신청 댓글 주렁주렁 달아 주세요.


PS : 한양도성 4구간 모두 참여하신 분에게는 월계관을 씌어 드립니다.



《1.21사태때 총 맞은 소나무》


● 1.백악(북악)구간(4월4일) : 창의문~혜화문 (4.7km 3시간30 소요. )

창의문(북소문)/청계천발원지/최규식동상 ㅡ돌고래쉼터 ㅡ백악마루 ㅡ1.21사태소나무(총맞은 소나무) 청운대 ㅡ곡장  ㅡ촛대바위 ㅡ숙정문(북대문) ㅡ말바위안내소 ㅡ와룡공원 ㅡ경신고등학교 성곽흔적 ㅡ전 서울시장 공관(현 한양도성 전시관) ㅡ혜화문(동소문)



● 4월4일 탐방하는 1구간은 오랫동안 개방이 되지 않았기에 북악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600년 도읍지 한양을 역사와 함께  돌아 봅니다.


● 다른 구간과는 달리 백악능선을 타야해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편리화나 운동화보다 등산화가 좋습니다.


● 생수와 비상식은 물론 타올도 각자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크로스 백이 아닌 베낭이어야 합니다.


댓글 3개

김혜련 2018. 03. 23. 오후 11:36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회, 주말 1회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김혜련 2018. 03. 23. 오후 11:37

사색의향기 - 역사문화탐방'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2a9wek9k5Q5w From 김혜련 이사/역사문화탐방회장

김혜련 2018. 03. 24. 오전 05:37

밴드에 73명 신청하셨습니다. 안전문제로 더 이상 신청 받는 건 무리인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내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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