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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11회] 한양도성1/4구간
[역사문화탐방 111회] 한양도성1/4구간
조선시대 선비들은 봄이면 성곽을 돌며 경치를 즐겼는데 이를 <한양도성순성>이라 합니다. 우리가 하려는 일이 바로 <순성>입니다.
● 한양도성탐방은 체력단련의 트레킹이 아닙니다. <순성>이라는 선비 문화가 가미된 한양도성탐방을 하고자 합니다.
● 태조는 1392년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1395년 경복궁을 완공하였으며 한양도성을 축조했습니다.
● 한양성곽은 세종과 숙종때 큰 수축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많이 훼손되었으나 병자호란 때 삼전도비의 굴욕적인 약조에 <도성을 수축해서는 안 된다>가 있어 수축할 수도 없었습니다.
● 숙종 때 이르러 청의 내부적인 문제로 간섭이 줄자 그때 한양도성을 수축했던 것입니다. 삼전도비의 굴욕이 또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지난번의 도성 공지는 계획을 말씀 드렸던 일이었고 이번은 《한양도성 제1구간》공지입니다.
● 4호선 한성대역 5번 출구 지상
● 시간 : 오후 1시40분.
● 회비 : 5,000원
● 뒷풀이는 역탐 부담.(개인부담 없음)
● 두 차례의 공지에서 밝힌대로 4월, 5월, 6월, 7월 첫주 수요일에는 한양도성탐방이 있습니다. 4월4일(수)을 시작으로 5월2일(수), 6월 6일(수), 7월 4일(수)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한양도성 완주하고 완주기념뱃지를 받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이용방법》
1단계 : 지정장소에서 성곽지도 수령
2단계 : 도성걷기 후 각 지정장소에서 스탬프 찍기
3단계 : 4개 구간에서 스탬프를 다 받았다면 마지막 지정 장소에서 완주기념뱃지 받기
《인조반정 때 이곳 창의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 어제 종로구청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해설사는 일주일 전에 배정되고 우리 역탐은 혜화문에서 출발하는 쉬운 코스를 원한다고 기록해 두겠다 했습니다.
● 여기 기록된 코스는 종로구청에 게재된 코스입니다. 출발지에 따라 순서만 바뀔뿐 내용은 같습니다.
● 많은 회원님들이 도성 완주를 희망하면서도 너무 힘들지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한양도성에 얽힌 역사와 도성을 밟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 보다 많은 회원님께 한양도성 체험의 기회를 드리고자 창의문부터 시작하는 힘든 코스보다 혜화문에서 오르는 쉬운 코스를 택하려 합니다.
● 혜화문에서 창의문으로 오르는 길도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하여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려 합니다. 창의문 전에 삼청각으로 빠지는 길도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당일 컨디션 봐가면서 본인이 중간에 삼청각쪽이나 창의문을 택하시면 됩니다. 한양도성 완주의 큰 뜻을 품고 출발한 4월4일은 모두 함께 뒷풀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삼청각팀과 창의문팀의 끝나는 지점이 달라 뒷풀이 장소 선택의 어려움이 있으나 잘 되지 않겠습니까?
● 당초에는 혜화문에서 탐방 마치고 광장시장의 빈대떡 전문 홍천집을 가려고 했습니다. 창의문에서 끝나면 통인시장 쪽이 나을지, 어디가 좋을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우리 역탐은 삼청각팀이나 창의문팀 다 1구간 완주로 계산합니다. 1구간 참여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시작한 일입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택하여 후유증없이 회원님들과 오래오래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 두 분의 해설사가 배정되니 신청 명단보고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겠습니다. 한양도성 신청 댓글 주렁주렁 달아 주세요.
PS : 한양도성 4구간 모두 참여하신 분에게는 월계관을 씌어 드립니다.
《1.21사태때 총 맞은 소나무》
● 1.백악(북악)구간(4월4일) : 창의문~혜화문 (4.7km 3시간30 소요. )
창의문(북소문)/청계천발원지/최규식동상 ㅡ돌고래쉼터 ㅡ백악마루 ㅡ1.21사태소나무(총맞은 소나무) 청운대 ㅡ곡장 ㅡ촛대바위 ㅡ숙정문(북대문) ㅡ말바위안내소 ㅡ와룡공원 ㅡ경신고등학교 성곽흔적 ㅡ전 서울시장 공관(현 한양도성 전시관) ㅡ혜화문(동소문)
● 4월4일 탐방하는 1구간은 오랫동안 개방이 되지 않았기에 북악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600년 도읍지 한양을 역사와 함께 돌아 봅니다.
● 다른 구간과는 달리 백악능선을 타야해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편리화나 운동화보다 등산화가 좋습니다.
● 생수와 비상식은 물론 타올도 각자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크로스 백이 아닌 베낭이어야 합니다.
댓글 3개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회, 주말 1회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사색의향기 - 역사문화탐방'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2a9wek9k5Q5w From 김혜련 이사/역사문화탐방회장
밴드에 73명 신청하셨습니다. 안전문제로 더 이상 신청 받는 건 무리인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내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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