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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20회] 한양도성 마지막 구간인 인왕산 코스

2018. 06. 27. 오후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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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20회] 한양도성 마지막 구간인 인왕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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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에 시작한 한양도성 성곽길 투어가 5월과 6월에 이어 7월에도 있습니다.


● 4,5,6월 첫 수요일에 한양도성을 1/4구간씩 순성하여 드디어 마지막 구간인 인왕산코스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조선시대 한양도성 성곽길을 도는 일은 낭만중의 낭만으로 요즘식으로 표현한다면 패키지 여행과 같습니다.


● 예전에는 눈으로만 보는 순성을 했다면 우리는 이야기꾼(해설사)을 대동하여 고급진 순성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한양도성 성곽길의 낭만을 찾아 우리 함께 길을 나서 봅시다.


● 한양도성 전체를 완주하신 회원님께는 1구간 공지할 때 약속한 월계관을 씌워 드립니다.


● 만나는 시간과 장소는 해설사가 배정된후에 의논하여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회비 : 5,000원(당일 현장)

● 뒷풀이 : 역탐 부담

● 인원 : 40명

● 뒷풀이 장소 : 광장시장 홍천집(빈대떡집)

● 홍천집 : 1호선 종로5가역 9번 출구이용

● 홍천집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 다음 기회에 일괄 공지하겠습니다.




● 원래 인왕산 코스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곳을 다 들렀다 가지는 않습니다.


● 소의문 터(서소문) ㅡ배재학당 ㅡ정동교회 ㅡ정동극장 ㅡ이화여고 ㅡ창덕여중 후문 ㅡ돈의문 터 ㅡ경교장 ㅡ월암근린공원 ㅡ홍난파 가옥 ㅡ권율 도원수 집터 ㅡ 선바위 ㅡ치마바위 ㅡ윤동주 시인의 언덕 ㅡ윤동주 문학관 ㅡ창의문


● 이번은 한양도성 성곽길에 이런 곳이 있다는 알림용이고 역사적인 긴 해설보다는 한양도성 순성이 목적입니다.


● 위에 열거된 곳은 골목투어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탐방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 해설사 배정이 되면 한양도성 4/4구간인 인왕산 코스를 쉬운 코스와 원래의 코스로 구분하여 진행하려 합니다.


● 인왕산은 그늘이 없어 많이 더울 것입니다. 해설사와 의논하여 무리하지 않은 코스로 두개의 탐방로를 선택하려 합니다. 


● 원래 인왕산 코스는 힘든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청시 댓글로 A(쉬운코스)와 B(당초 코스)를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 A팀과 B팀 거의 같은 시간에 홍천집에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딜쿠샤 : 1919년3.1 운동 독립선언서, 제암리 학살 사건 등을 외신으로 처음 보도한 미국인 <엘버트 테일러>의 가옥입니다.


● 엘버트는 항일 독립운동을 돕다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후 1942년 일제에 의해 추방될 때까지 이곳에서 아내와 함께 살았습니다


● 테일러는 미국으로 추방된 후 미국에서 숨졌으나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 현재 양화진의 외국인 묘역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 딜쿠샤는 인도의 딜쿠샤 궁전에서 따와 작명한 것으로 <이상향><기쁨>을 뜻합니다.


● 딜쿠샤는 1963년 국가소유가 되었으나 정부의 방치로 일반인이 점유해 지금은 딜쿠샤의 마지막 잔류 한 가구에 명도소송을 제기하여 재판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2019년 광복절에 딜쿠샤를 개방한다고 합니다. 내년 광복절 이후 딜쿠샤 내부 탐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율 도원수 집 터>

● 임진왜란의 3대첩 : 이순신의 한산대첩, 김시민의 진주성대첩, 권율의 행주산성대첩


● 권율은 여인들이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행주치마의 전설을 만들어 낸 행주대첩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쟁을 총괄한다는 의미의 도원수가 됩니다.


● 권율의 옆집에 이항복이 살았는데 백사 이항복의 집에 큰 감나무가 있었답니다. 그 감나무 가지가 담장을 넘어 권율 대감집 마당으로 뻗었는데 세도가였던 권율대감네 하인들이 감을 따 먹었다고 합니다.


● 이항복은 항의했지만, 권율 대감네 하인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네요.


● 이에 이항복은 권율대감의 방 창호지를 뚫고 팔을 쑥 내밀면서 \"이 팔이 누구의 팔이요?\" 하고 물으니 \"이놈아, 당연히 네 것이지 누구 것이냐?\" 하고 권율대감이 대답했답니다.


● 이항복은 다시 \"저 마당으로 뻗은 감나무 가지는 누구의 것입니까?\" 하고 물으니 그제서야 자초지종을 들은 권율은 하인들을 나무랬고 나중에 이항복을 사위로 맞아 들였습니다.



●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장교, 스치다를 죽인 김구는 인천형무소에 갇혔다가 3개월만에 사형인으로 사형집행장에 나옵니다.


● 그때 인천감옥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으니 바로 고종의 전화였습니다.


● 신하로부터 한 청년이 일본인을 살해하여 사형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고종은 3일전에 궁중과 인천간 전화가 개통되었다는 사실에 착안해 처음으로 장거리 전화를 하였던 것입니다.


● \"사형을 멈추어라\"는 고종의 전화로 사형장에 나왔던 김창수(김구)는 고종의 특명으로 감형.


● 그후 김구는 복역중 탈옥하여 마곡사의 승려가 되었다가 이듬해 환속합니다.


● 이는 김구가 자선전을 통해 밝힌 내용으로 인천 전화 개통이 3일만 늦었어도 자신은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거라고 적었습니다.



● 김구 선생과 가족



《이 의자에 앉아계시다 흉탄을 맞으셨습니다》


● <어린이>이란 말을 처음 쓴 사람이 방정환이었다면 <우리 민족>이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김구 선생이었습니다.



●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습니다. 남북협상을 이끌어 내고 나의 직업은 <독립운동>이라고 했던 김구 선생이 머물렀던 장소이며 안두희의 흉탄에 서거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안두희의 흉탄이 통과한 경교장 유리창에서 몰려드는 조문객을 찍은 사진입니다.》


● 경교장의 건축주는 최창학으로 조선 최대 광업자였으며 그는 백만장자보다 더한 천만장자였다고 합니다.


● 윤봉길 의사는 일왕 생일인 천장절 거행 소식을 듣고 김구 선생을 찾아가 도시락 모양의 폭탄을 만들어 주면 처단하겠다고 말 합니다.



● 이어 윤봉길은 김구에게 한인애국단에 가입하겠다고도 말 합니다. 정부군에 가입하면 개인적인 보복이나 테러가 아닌, 군인으로서 적장을 처단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 거사전에 김구를 찾은 윤봉길은 \"선생님, 이 시계는 어제 6원을 주고 산 시계입니다.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이니 제 것하고 바꾸십시다. 제 시계는 앞으로 한 시간밖에 소용없습니다.\"


● 김구 선생은 윤봉길 의사에게 목 메인 목소리로 마지막 작별의 말을 건네었으니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


● 이렇게 시계를 바꾼 윤봉길은 홍구공원으로 가 일제의 요인들에게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같은 도시락 폭탄이 아닌 수통 폭탄을 던집니다.



● 1897년에 완공된 제일교회는 3.1운동이 일어나자 전 교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유관순도 이 교회 신자였습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파이프오르간 (정동교회)



● 배제학당 : 미국 선교사 아펜셀러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이 설립한 사학으로 고종황제가 <배제학당>이라는 교명을 내려 주었습니다.



● 홍난파 가옥 : 1930년에 독일 선교사가 지은 건물을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았습니다.



● 홍난파 가옥은 <봉선화>, <고향의 봄> 등을 작곡한 산실로 홍난파는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으나 우리는 정치, 종교적인 면을 떠나 역사의 한 부분으로 조명하려 합니다.



● 윤동주 시인의 언덕



● 윤동주문학관 : 방치되어있던 아파트 단지용 수도가압장과 물탱크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2012년에 윤동주문학관이 만들어졌습니다.



● 태조때는 맨 밑은 큰 화강암을 깔고 그 위로는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불규칙하게 쌓았고


● 세종때는 옥수수 알갱이나 메주같은 모습


● 숙종때는 현재와 같은 모습의 성곽



● 정동극장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를 복원한다는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탄생한 극장입니다.



● 정동극장의 커피숍



● 정동극장의 마당



● 정동극장의 로비. 포토죤입니다.



● 인왕산 선바위




● 홍난파 가옥 내부



● 홍난파 가옥



● 돈의문 : 도성의 4대문 가운데 하나인 서대문.


● 돈의문이 있던 동네를 신문, 새문이라 불렀고 그곳이 새문안으로 되었습니다.



● 윤동주 시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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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김혜련 2018. 06. 27. 오후 07:22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회, 주말 1회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김혜련 2018. 06. 27. 오후 07:23

사색의향기 - 역사문화탐방'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2a9wek9k5Q5w From 김혜련 이사/역사문화탐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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