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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회 역사문화탐방 서오릉
+11월7일 오후 2시40분
+서오릉 매표소 앞으로 오세요
+해설 : 오후 3시 시작
+회비 : 5,000원(현장 수납)
+인원 : 20명
● 서오릉 교통편
● 서오릉 해설은 해설사의 자원봉사로 이뤄지고 있으며 오후1시와 오후3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 위와 같은 이유로 모이는 시간이 오후 2시40분입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옛날에 서오릉으로 소풍들 가셨지요. 소풍지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서오릉 갑니다.
● 평일 2,000명, 주말 3,000명이 다녀간다는 주막집에서 서오릉 탐방 후 1/n뒷풀이 있습니다.
● 서오릉탐방에 <시래기털레기>는 자동입니다. 수제비+ 얼갈이 많이+마른 보리새우도 많이+감자+된장=털레기수제비
● 주막보리밥집은 언제부터인지 서오릉 문화가 되었습니다. 쭈꾸미볶음, 코다리찜과 보리비빔밥도 참 맛있습니다.
● 시래기털레기는 온갖 재료를 한데 모아 털어 넣는다, 털털털 털어 만든다, 음식을 싹싹 털어먹어 치운다는 이북말이라고 합니다.
● 탐방길에 만나는 맛집은 깨소금입니다. 맛문화가 가미된 서오릉탐방입니다.
● 서울의 서쪽에 있는 5기의 왕릉을 서오릉이라 합니다. 구리시의 동구릉 다음으로 큰 조선왕조 왕릉군입니다.
● 세조는 원자(성종 아버지)가 죽자 길지를 물색케 합니다. 길지로 간택되어 세조가 직접 답사한 뒤 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 그 뒤로 덕종의 동생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한씨의 창릉, 숙종 정비 인경왕후 김씨의 익릉, 숙종과 계비 인현왕후 민씨의 쌍릉과 제2계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을 합쳐 명릉,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 서씨의 홍릉이 들어서면서 서오릉이라 불렀습니다.
● 서오릉에는 명종의 아들 순회세자의 순창원, 사도세자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수경원, 숙종의 후궁인 대빈묘도 있어 조선시대 무덤재도인 능, 원. 묘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릉 : 왕과 왕비의 무덤
● 원 : 세자와 세자빈, 세손과 세손비, 왕의 생모인 빈과 왕의 친아버지 무덤
● 묘 : 왕자, 공주, 옹주 등 왕족과 일반인들의 무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묘라 합니다.
● 총 :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벽화 등 특징적인 것이 무덤에 있을 때 총이라 합니다.
+경릉 : 세조의 맏아들과 소혜왕후 한씨
+창릉 :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한씨
+ 익릉 :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 김씨
+ 명릉 : 숙종과 계비 인현왕후 민씨와 인원왕후 김씨
+ 홍릉 : 영조 원비 정성왕후 서씨
+순창원 : 명종아들 순회세자와 공빈 윤씨
+ 수경원 :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 어머니인 영빈 이씨
+ 대빈묘 :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어머니인 희빈 장씨
● 종묘에 신주를 모시지 않은 왕과 왕비는 왕릉 입장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연산군과 광해군으로 왕릉이 아닌 묘에 잠들어 있습니다.
● 왕릉은 도읍지의 4대문 밖 10리 안에 있어야 했는데 궁궐에서 출발한 왕의 참배 행렬이 하루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기준 삼았다 합니다.
● 예외가 있다면, 영월의 장릉(단종릉)과 여주의 영릉이 있고 개성에 계신 분들입니다.
● 창릉 : 예종과 두 번째 왕비 안순왕후 한씨릉
● 경릉 : 추존 덕종과 소혜왕후 한씨릉. 추존이란 왕위에 오르지는 않았으나 세상을 떠난 후에 왕의 호칭을 내리는 것입니다.
● 덕종은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첫째 아들로 성종의 아버지이며 연산군의 할아버지입니다.
● 단종에게 사약을 내리기로 마음먹고 잠이 든 세조의 꿈에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가 나타나
● \"내 아들의 왕위를 빼앗고 그것도 부족하여 유배를 보내더니 이제 목숨마저 빼앗으려 하느냐. 네가 나의 아들을 죽이려하니 나 역시 네 아들을 살려두지 않겠다\"
● 꿈에서 깨어난 세조가 다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일 때 내시가 달려와 세자가 위독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세조는 급히 동궁전으로 갔으나 세자가 눈을 감은 후였다고 합니다. 형수인 현덕왕후의 저주 때문에 세자가 숨을 거두었다고 생각한 세조는 현덕왕후의 무덤을 파헤칩니다.
● 명릉 : 숙종과 인현왕후, 인헌왕후의 릉. 명종은 14살에 왕위에 올라 수렴청정없이 서인과 남인을 이용 강력한 왕권을 확립합니다.
● 문신이자 소설가인 김만중이 유배시절에 쓴 한글 소설 <사씨남정기>를 통하여 인현왕후 폐위의 부당함을 알렸으나 인현왕후 복위를 보지 못하고 유배지에서 세상을 뜹니다.
● 인현왕후 사후에 희빈 장씨의 저주가 들어나 희빈 장씨는 사약을 받게 됩니다. 희빈 장씨의 묘도 서오릉에 있습니다.
● 익릉 :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씨 릉. 인경왕후는 서포 김만중과 형제인 김만기의 딸입니다.
● 홍릉 : 영조의 첫 번째 왕비 정성왕후 서씨 릉.
정성왕후는 역대 왕비중에서 왕비 재임을 가장 오래하였고 소생이 없었으며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을 풀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 \"왕궁생활 43년 동안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고 양전을 극히 모시고 게으른 빛이 없었으며 숙빈 최씨(영조생모)의 신주를 모신 육상군 제전에 기울였던 정성을 고맙게 여겨 기록한다\" 이는 영조가 정성왕후 행장에 남긴 기록입니다.
● 순창원 : 명종의 원자인 순효세자와 공희빈 윤씨의 합장 원입니다.
● 수경원 :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어머니 영빈 이씨의 원. 영빈 이씨는 정조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은 후궁으로 사도세자의 생모였으나 아들에 대하여 간섭도 하지 않았다 합니다.
● 영조가 사도세자의 처분을 놓고 고민하고 있을 때 영조에게 <대처분>을 청한 인물입니다.
● 남편인 영조를 지키기 위해 아들을 죽이는 <대처분>을 요청할 정도로 냉철했다 합니다.
● 대빈묘 :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 장씨 묘. 대왕대비를 모시는 궁녀로 입궁하여 숙종의 첫 아들 경종을 낳아 희빈이 됩니다. 인현왕후를 무고한 일로 사약을 받게 됩니다.
● 장희빈의 무덤은 숙종과 멀리 떨어져 후미진 곳에 있습니다.
● 주막보리밥집 위치
주막보리밥 : 네이버 플레이스
● 주막보리밥 02) 353 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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