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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33회] 영주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무섬마을

2018. 11. 08.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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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33회] 영주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무섬마을



+07:00 교대9번
+07:20 죽전(신갈 정차하지 않습니다)
+인원 : 42명
+회비 : 45,000원 (김밥 +교통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 사회공헌금)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 취소나 환불은 여행사 규정에 의합니다.


● 생수,점심 : 본인 부담


● 버스는 추후공지


● 역탐이 기획한 여행의 버스에는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지자체상품 이용버스는 커피가 아예 없습니다. 커피용 물도 없습니다.


● 이번 상품도 지자체후원상품이나 지역에 따라 지자체 후원범위가 다르고 10월 이후 영주는  농촌체험이 제외된 프로그램입니다.


● 지자체후원 상품 중에 아주 저렴한 상품도 있으나 선호도,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이번 영주부석사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 전에는 11월 주말 여행지로 강원도쪽과 전주쪽을 생각했는데 강원도쪽은 종합운동장만 정차하는 관계로 죽전, 신갈팀 합류가 어려워서, 또 전주쪽은 선택한 지역의 예산이 바닥나서 11월에는 그 상품을 운영할 수 없다하여 이번에는 경북 영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회원님들과 함께 탐방지 선정을 해 보고자 버스에서 다음 예정지를 거론했던 것입니다. 강원도에서 전주로, 다시 영주로의 진로 변경은 변덕이  아니옵고 통상 탐방지 결정짓는 상황을 오픈한 것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탐방지를 놓고 실지로 들었다놨다를 수도 없이 합니다. 전에는 결정된 후에 버스에서 예고했던 것이고 이번은 결정과정을 오픈한 것입니다. 특별히 왔다갔다 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역탐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도 있고 어떤 일에 참여함으로 해서 주인의식도 갖게 되는 방향으로 역탐을 운영하려 합니다.


● 역탐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그렇다고 많은 분의 의견을 다 수용하지는 않지만, 주인의식으로 임하는 역탐에 소신껏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신입 회원님도 행사에 한번만 참여하시면 금방 편해지실 것입니다. 신입 회원님들도 주저하시지 말고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 안내
https://band.us/band/60376372/post/4182



● 부석사의 유래가 된 부석바위로 이 바위는 자연의 조화로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느낌입니다. 의상대사를 흠모하던 당나라 선묘낭자가 변한여 부석바위가 되었다는 설의 뜬바위라고도 합니다.

●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화엄교학을 펼친 최초의 가람입니다.

● 가운데가 불룩한 무량수전의 이 배흘림기둥은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최순우 선생은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움의 뜻을 몇 번이나 자문자답했다\"고 술회한 바 있습니다.

● 부석사는 의상이 창건하려 할 때 다른 신앙 집단들이 격렬히 저항했으나 중국 유학시절 의상을 흠모했던 선묘낭자의 화신이 나타나 절을 세울 수 있게 도왔다는 <선묘설화>가 있습니다.

● <무량수전> 이 편액은 홍건적의 침입 때 안동으로 피난왔던 공민왕이 귀경길에 부석사에 들러 쓴 편액이라고 합니다.

● 부석사 조사당의 이 식물은 의상대사가 중국으로 떠나면서 지팡이를 여기에 꽂은뒤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날 것이라며 나무가 죽지 않으면 나도 죽지 않은 것으로 알라는 전언을 남기고 갔습니다. 이 나무를 선비화라 합니다.

● 이 나무의 밑둥이 5센티밖에 안되지만 나무의 나이는 500년이 넘는다는 신비한 나무로 골담초라고 한답니다. 관광객들은 이 나무를 보러 조사당을 오르고 있습니다.



● 이 나무의 잎을 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서 여인네들이 잎을 따가는 바람에 나무가 죽을 지경이라 철망을 쳐두었는데 철망 밖으로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 30년 전까지만 해도 무섬마을 사람들은 이 외나무다리를 통해 외부와 왕래했다고 합니다.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이 외나무다리는 교량이 생기면서 관광객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는 명소로 바뀌었습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은 중종 때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영주 출신의 성리학자 안향을 배향하는 사당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소수서원은 임금이 직접 현판을 내린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선비정신이 가득했다 합니다.

● \"교화는 시급한 게 아니고 어진 이를 존경하는 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므로 안향을 수용코자 그를 받들어 모시는 사당을 세웠고 유생들을 위하여 서원을 세웠다\"  ㅡ 소수서원 설립동기

● 영주의 선비촌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복원하고 생활상을 재현한 곳입니다.






● 영주의 가을이 깊어 갑니다.

댓글 1개

김혜련 2019. 01. 20. 오후 08:57

여주 37명 참여하였고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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