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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34회] 덕수궁과 정동

2018. 11. 08.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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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34회] 덕수궁과 정동




+11월21일(수) 13:40까지 오세요.
+14:00 투어 시작
+덕수궁 매표소 앞
+인원 : 10명
+회비 : 5,000원(당일 수납)


● 탐방경로 : 덕수궁 ㅡ서울시립미술관 ㅡ배재학당 역사박물관 ㅡ정동 제일교회 ㅡ중명전  ㅡ정동 이화여고 심슨기념관(손탁호텔터)  ㅡ(구)러시아공사관


● 덕수궁 위치 : 1호선 2번, 2호선 12번 출구




● 덕수궁 :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주무대였던 궁궐로는 유일하게 근대식 전각과 서양식 정원이 있는 중세와 근대가 어우러진 장소입니다.



● 덕수궁은 웅장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전각이 정감있게 배치되어 있는 궁궐입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조화시킨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본관은 1928년 르네쌍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옛 대법원 청사의 전면부(피사드)만을 그대로 보존하고 뒷부분은 신축한 건물로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 배제학당역사박물관 : 우리나라에서 근대 교육이 시작된 곳으로 시인 김소월, 소설가 나도향, 국어학자 주시경 그리고 초대 대통령 이승만 등을 길러낸 근대지식인들의 요람이자 신문화의 발상지입니다.



● 정동제일교회 : 189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교회 건물입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19세기 교회 건물입니다.



● 초창기에 벧엘예배당이라 불렸던 정동제일교회는 배재학당과 이화학당이 바로 옆에 있어서 개화운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 중명전 : 1900년 덕수궁 별채로 건립된 서양식 2층 건물로 고종이 헤이그 밀사를 접견한 장소이며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장소이가도 합니다.



●정동 이화여고 심슨기념관 : 이화여자고등학교 캠퍼스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15년에 미국인 '사라 J 심슨'이 위탁한 기금으로 세워졌습니다.



● 학교법인 이화학원에서 소유와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화여자고등학교는 1886년 기독교 정신을 토대로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으로 창설되어 1887년 고종으로 부터 <이화학당>이라는 학교명을 하사 받았습니다.


●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은 1902년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호텔인 <손탁호텔>이 있던 자리로, 이화학당에서 인수해 프라이홀을 지었으나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



《클릭하셔서 위치 등 미리 파악해 주세요》.


● 고종이 아관파천 때 어느 경로로 ~



● 멀리 보이는 건물이 러시아공사관으로 1892년 2월 아관파천 이후 1년간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에서 덕수궁(당시는 경운궁)을 비밀리에 오갈 때 이용하던 돌담길과 문이 보입니다.


● 1897년 7월24일 미국 주간지에 실린 이 사진이 2007년 발견되었습니다.


● 아직은 고종의 길이 <덕수궁과 정동> 코스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청의 해설 끝난 다음 우리끼리 위 <고종의 길>을 가겠습니다.


● 아주 일부분은 미국대사관 영역을 밟아 볼 수 있습니다. 여권없이 미국땅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우리는 옛 사진에 보이는 러시아공사관의 일부인 종탑만 보게 될 것입니다.


● 이 종탑과 덕수궁 사이가 <고종의 길>입니다.


● 1896년 2월10일 인천항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군함 코르니코프에서 장교 다섯 명과 수병 107명이 상륙해 서울로 출발합니다.


● 다음날 새벽 고종과 세자는 경복궁 영추문을 빠져나와 러시아공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 명성왕후가 경복궁의 건천궁까지 난입한 일본장교에게 시해된 지 4개월이 지난 직후였습니다. 고종은 약 1년동안 러시아공사관에 머물게 됩니다.


● 일본은 낭인들이라하나 조직적인 군이 개입한 명성왕후 시해때 경복궁 문을 열게한 이가 씨없는 수박의 우장춘 박사 아버지 우범선이었습니다.


● 우장춘은 일본에 살면서 일인들에게 냉대를 받았고 아버지의 나라에서도 물론~  훌륭한 학자였으나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 자신이 거처하던 경복궁에서 왕후가 일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것을 보고 생명에 위협을 느낀 고종은 엄상궁의 기지로 경복궁을 빠져 나가 러시아공사관으로 들어 갑니다.


● 조선왕조 사상 질투가 가장 심했다는 명성왕후는 자신의 시녀인 엄상궁이 승은을 입자 죽이려 했습니다.


● 고종이 \"목숨만은~\" 그리하여 궁밖으로 내치는 것으로 합의를 봅니다.


● 명성왕후 시해 5일 뒤 고종은 엄상궁을 불러 들입니다. 그리하여 영친왕이 태어나게 됩니다. 엄상궁은 고종을 피신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궁밖 출입을 수시로 하면서 경비병에게 계속 봉투를 건냈습니다.


● 어머니가 편찮으셔서서 늘상 외출하는 상궁쯤으로 각인되게 한 후에 가마에 두 사람이 앉아 경복궁을 빠져 나갑니다.


● 가마문 옆에는 엄상궁이, 그 옆에는 고종이~ 뒷 가마에는 다른 상궁과 세자가~


● 일제의 눈을 피해 안식처라 생각하고 찾아간 러시아공사관은 늑대의 소굴이었습니다. 상상도 못할 만큼의 요구조건이 있었습니다.


● 온갖 이권을 요구하는데 그 중에 함경도쪽의 금광채굴권과 두만강 부근의 산림벌채권 그리고 울릉도벌채권도 있었습니다.


● 러시아는 겉으로 표나지 않게 국가가 아닌 개인을 내세워 이권을 챙기는데 벌목권은 율브린너 할아버지에게 주었습니다.


● 율브린너의 어렸을 때 별명은 <코리안 썸머보이>였다고 합니다. 율브린너는 여름에는 자기네 별장이 있던 함경도에서 지냈고 한국말도 조금 했다고 합니다.


● 예쁘지 않은 후궁 랭킹 1위에 오르고도 남을거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 엄상궁은 현명하고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여장부였습니다



● 역사문화탐방의 정기 공지글은 오전 8시에 게제하기로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 서울시에 <고종의 길>이 포함되었는지를 물어보는 바람에 정해진 공지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 이번 탐방의 포인트는 <고종의 길>입니다. 요즘 핫한 탐방지로 <고종의 길>이 으뜸입니다. 고종의 길에 볼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동안 갈 수 없었던 그 길이 개방되어 이번 탐방길에 걷게 되어 기쁩니다. 어수선했던 시절 왕비를 일인들에 의해 잃은 고종이 어떤 심정으로 러시아공사관에 발을 들여 놓았는지 우리가 고종이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댓글 4개

이숙정 2018. 11. 10. 오후 01:18

참가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8. 11. 12. 오후 02:00

이숙정님 환영합니다. 010 3743 8089로 문자 주세요.

김혜련 2018. 11. 12. 오후 02:24

'사색의향기 - 역사문화탐방'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da1X4Pal6H7n From 김혜련 이사/역사문화탐방회장

김혜련 2018. 11. 12. 오후 02:31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회, 주말 1회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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