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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35회] 대학로 건축물 탐방 코스

2018. 11. 29.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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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탐방 135회] 대학로 건축물 탐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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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1990년 초 대학로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대학로 공연 관람객입니다.



제 135회 역사문화탐방 코스는 관학과 문화의 메카인 대학로의 근현대 건축물 탐방입니다.


대학로는 대한제국기에 대한의원, 일제강점기의 경성공업전문학교의 경성제국대학을 거쳐 서울대학교가 자리 잡았고 지금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있어 관학의 명맥을 잇고 있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젊음의 거리이고 문화의 메카입니다.


이번 코스는 대학로에 위치한 근현대 건축물을 탐방하며 우리의 현대사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12월5일 13: 40까지 오세요
+탐방 : 14:00 시작
+인원 : 10명
+회비 : 5,000원(당일 수납)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지상


● 탐방경로 : (구) 대한의원 ㅡ함춘원 ㅡ경모궁 터 ㅡ서울대학교 의과대학 ㅡ방송통신대학교 우체국 ㅡ예술가의 집 ㅡ마로니에공원 ㅡ아르코미술관 ㅡ예술극장 ㅡ샘터사옥


● 소요시간 : 2시간~3시간



● 경모궁 터 : 원래 창경궁에 딸린 정원이었습니다. 성종 때 창경궁을 짓고 풍수지리설에 의해 이곳에 나무를 심어 담장을 두르고 출입을 금했던 곳입니다.



● 영조 4년에 사도세자의 사당을 옮겨지었고 정조 즉위 후 경모궁으로 불렀으나 위패를 종묘로 모시면서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이 이곳에 들어면서 원래의 모습을 상실하고 현재는 함춘문만 남아 있습니다.



● 예술가의 집(구 경성제국대학 본관) :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1922년 교육령이 개정되어 민힙대학설립운동이 본격화되자 총독부는 1923년에 조선제국대학 창립위원회를 발족하고 1924년에 일본의 6번째 제국대학으로 경성제국대학을 설립했습니다.


● 법문학부와 의학부 그리고 이공학부로 구성되었는데 예술가의 집은 법문학부의 본관이었습니다.


●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 본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타일로 마감된 건물로 1930년대 역사주의 건축양식을 탈피하는 과도기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 1975년 서울대학교 종합화계획에 따라 관악캠퍼스로 법문학부가 이전된 후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0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세미나실이 있는데 아주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렌트가 가능합니다.


● 세미나, 교육장으로 적합하여 일회성 모임이나 주기적 이용도 가능하여 다른 역사모임에서 1년 과정의 교육도 하였습니다. 


● 역사성있는 예술가의 집은 교통도 좋습니다.



● 아르코 미술관, 예술극장 : 아르코 미술관은 동측에 위치하고 있지만 미술관으로 인해 공원이 막히기 보다는 미술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자 하는 건추가의 의도가 미술관의 저층부와 옥외 경사로에 담겨 있습니다.



● 아르코 예술극장은 공원 출입구와 건물을 에워싸면서 공원과 소통하고 있는 계단식 무대겸 의자가 있어 극장의 안과 밖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극장입니다.



● 붉은 벽돌을 건축가의 재료로 재탄생시킨 건물로 1979년에 김수근이 설계한 작품입니다.



● 샘터 사옥 : 아르코와 함께 서울대가 이전해 간 자리에 문화공간이 새롭게 자리매김하는데 주도적인 주도적인 역할을 한 건축물입니다.



● 특히, 가로변 상업건축에서 길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임으로써 건축과 도시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샘터 사옥 또한 1979년에 설계한 김수근의 작품입니다.



● 대학로 탐방 경로


● 서울시청 [Web발신]


<도보관광> 316158 추후 접수진행 관련 사무국에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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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김혜련 2018. 12. 02. 오후 08:55

권성연님 권춘자님 김성숙님 박꼭지님 박선애님 백경란님 이동화님 이화자님 정연옥님 조재훈님 김혜련 밴드에서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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