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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회 행복한 도보여행 DMZ 펀치볼둘레길 - 오유밭길 코스 일부 및 제4땅굴

2019. 04. 18.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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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회 행복한 도보여행 DMZ 펀치볼둘레길 - 오유밭길 코스 일부 및 제4땅굴


안녕하십니까..^^
행복한도보여행입니다.
5월엔 우리나라 정중앙, 양구로 갑니다.
양구는 잘아시는 지역이라 더 설명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이 곳의 펀치볼이라는 지역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올 초부터  민간인들의 방문을 허용하였습니다.
펀치볼 지역은 멀리 산위에서 내려다 본 적은 있어도 걸어 본 적은 없는 터라 궁금하기도 해서 얼른 예약을 하였습니다.
5월에는 이곳을 정기도보로 장소로 정했고 해설가의 안내를 받아야만 하는 곳입니다.
이와 아울러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제4 땅굴과 주변의 한반도 섬 등을 둘러 볼 예정입니다.
많은 신청바랍니다.^^



<< 도보 공지 >>


1. 일시 : 2019년 05월 04일 (토) 오전 06:30


2. 장소 : 신갈정류장 (10분전에 도착해 주세요)
★ 경유지
06:40 죽전정류장
07:10 교대역 10번출구
* 북쪽으로 올라가므로 신갈에서 출발합니다 (평소의 역순입니다.)


3. 인 원 : 40명


4. 회 비 : 65,000원 (식사2회, 입장료포함)
[회비 계좌] 국민은행 782701-04-078249 [예금주] 사색의향기문화원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비는 신청시 입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행 출발 3일 전까지 취소는 100% 환불, 1일 전 취소 50% 환불,
당일 취소는 환불 불가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5. 도보 코스 및 진행

* 도보코스 : 양구펀치볼 둘레길
오유밭길 예정 (사진참조)

*세부 진행 시간
- 06:30 신갈 출발
- 06:40 죽전
- 07:10 교대역10번출구
- 10: 00 해안면 전쟁기념관내
 통일관 도착
- 10:10 도보출발
- 13:00 도보마침
- 13:20 점심식사
- 14:30 제4땅굴
- 16:00 한반도섬
- 17:00 저녁식사
- 18:00 서울 출발
- 21:00 교대도착
- 21:30 신갈도착
(* 현지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도보거리 및 단계 :
도보거리 : 10km 내외(중하)
도보시간 : 약 3시간
* 점심식사는 둘레길내의 정식으로 준비합니다.
* 저녁은 시래기정식입니다.


7. 도보여행시 준비사항
- 행동식과 식수
- 등산화 및 편안한 복장(등산복 권장)
- 모자,선글라스,썬크림, 우의 스틱 등 개인장비


8. 담당 운영위원
- 회 장 : 김성헌 010-3214-7876
- 총 무 : 김미라 010-6865-2941


9 행복한도보여행 규정 요약
1) 여행의 안전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자격은 11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10. 여행지 소개


<DMZ 펀치볼둘레길>

펀치볼 둘레길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 삶을 일구어 내야 하는 가장 큰 숙제를 안은 사람들의 삶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걸을 수 있게 허락받음을 감사하고, 아름다운 여행자가 되기 위한 약속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하고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해안분지 이른 아침의 안개, 저녁 노을로 물든 운해, 가을저수지에 나려앉은 오리떼, 밤이면 어둠속에 총총히 뜨는 별...
정정지역 펀치볼 마을의 아름다움을 고루 둘러볼수 있는 둘레길에서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 4 땅굴>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

개요

제4땅굴은 북한의 새로운 침투 방법으로 모색되어 굴설된 땅굴로 1978년 제3땅굴이 발견된 지 12년 만인 1990년 3월 3일에 양구 동북쪽 26㎞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있다.

그 규모는 높이와 폭이 각 1.7m, 깊이가 지하 145m이며, 총 길이는 2,052m로서 지난 1974년 고랑포 동북쪽 8km지점에서 발견된 제 1땅굴의 높이 1.2m, 폭 0.9m, 길이 지하 46m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육군 백두산 부대는 땅굴 발견 이후, 1992년 2월까지 37억 원을 들여 안보기념관과 기념탑을 세우고 갱도 및 갱내시설을 설치해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땅굴 출입구에는 발견당시 땅굴을 수색하던 중 북한군이 설치한 수중지뢰에 의해 산화한 군견을 위로하는 충견비가 세워져 있고, 땅굴 내부에는 투명유리 덮개로 덮인 15인승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어 앞서 발견된 1,2,3 땅굴에 비해 매우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동차에는 방송시설과 좌석별 헤드폰을 부착해 안내 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땅굴 내부에 화강암층을 통해 흘러내리는 비무장지대의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를 마실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출처 : 양구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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