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알림

게시물 상세보기

116회 도보여행 - 어름치 마을 백룡 동굴 트래킹 및 동강래프팅 -

2019. 08. 19. 오전 10:54
1315

116회 도보여행 - 어름치 마을 백룡 동굴 트래킹 및 동강래프팅 -



여름을 날려버린다.!!


안녕하세요. 행복한도보여행입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고 습했던 것 같습니다.
여름내내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올 여름을 한방에 마감할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동굴트래킹과 래프팅입니다.
뙤약볕을 피하려고 급기야 굴속까지 가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백룡동굴은 일반 동굴과는 다릅니다.
조명이나 가이드라인등 인위적요소가 없는 완전 천연동굴입니다.
각자 동굴탐사용 옷을 입고 랜턴 하나씩 들고 어두운 동굴속을 걷습니다.
재미있겠지요?
동굴탐사가 끝나면 바로 동강래프팅을 하게 됩니다.
어두운 굴속이 다소 답답했다면 푸른 하늘과 하얀 물살을 가르며 내닫는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게 물결치는 강물위에 이번 더위를 다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9월의 정기도보는 동굴트래킹과 래프팅입니다.
더위의 끝자락을 도보여행으로 정리하시지요.
함께 떠납시다.^^


<< 도보 공지 >>
1. 일시 : 2019년 09월 07일 (토) 오전 07:30


2. 출발 장소 : 교대역 9번 출구 (10분전에 도착해 주세요)
★ 경유지
08:00 죽전정류장
08:10 신갈정류장


3. 인 원 : 40명


4. 회 비 : 89,000원 (동굴탐사+래프팅, 교통비, 식사비, 간식 포함)
[회비 계좌] 국민은행 782701-04-078249 [예금주] 사색의향기문화원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비는 신청시 입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 여행은 환불조건이 다릅니다.
동굴탐사와 래프팅을 선불로하므로 현지 업체의 환불조건에 준합니다.
(확인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5. 도보 코스 및 진행

* 도보코스 : 백룡동굴 탐사 및 동강래프팅
*세부 진행 시간
- 07:30 교대 9번 출구
- 08:00 죽전정류장
- 08:10 신갈정류장
- 11:00 어름치 마을 도착
- 11:00 점심식사
- 12:00 백룡동굴 탐사
- 16:00 동강래프팅
- 18:00 현지 출발
- 21:30 교대도착
* 현지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 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간단 식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 도보거리 및 단계 :
도보거리 : 도보는 동굴 내부탐사로 대치하고 이어 동강 래프팅을 하므로 거리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단, 총 6시간의 액티비티 이므로 어느정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진행시간 : 약 6시간


7. 도보여행시 준비사항
- 래프팅시 물에 젖을 수 있으니 여벌의 옷, 수건 등
- 물속은 미끄럽습니다. (등산용 샌들이나 운동화, 수중용, 맨발은 뮈험합니다.)
- 행동식과 식수
- 등산화 및 편안한 복장(등산복 권장)
- 모자,선글라스,썬크림, 우의 스틱 등 개인장비
- 백룡동굴 탐사시에는 현장에서 제공하는 옷으로 갈아입으셔야 합니다.


8. 담당 운영위원
- 회 장 : 김성헌 010-3214-7876
- 총 무 : 김미라 010-6865-2941


9 행복한도보여행 규정 요약
1) 여행의 안전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자격은 11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10. 여행지 소개

 ● 백룡동굴 탐사 (약 3시간 소요)



그동안 비공개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천연기념물 제260호 백룡동굴이 2010년 7월이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동굴 보존을 위해 예약한 소수의 탐방객들에게만 공개할 예정이다. 천연동굴로써 약5억년전에 생성된것으로 보인다. 동강의 수면으로부터 약15m 위의 지점에 위치하며 동굴입구 좌우는 모두 뛰어난 경관을 보이는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다. 약3만여년전으로 추측되는 소의 대퇴부뼈가 석순에 응고된채 발견되어 신비로운 선경을 연상케한다. 동굴 내부는 최소한의 개발로 조명이 없으며 탐사장비를 착용후 탐험하는 동굴탐사이다.



 ● 동강 래프팅체험 (1시간30분 소요)


 



래프팅 구간은 문희마을 절매나루에서 본종지구 진탄나루까디 아어지는 코스로 크고작은 여울을 지난다.


동강은 물길과 산세가 험하여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던터라 원시적인 신비감을 간직하고 있는 동강은 왼쪽으로 돌아쳤는가 하면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치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곳으로 물이 돌아치는 곳마다 깍아놓은 듯한 절벽이 있다. 그 절벽마다 온통 동굴 투성이고, 무릎도 차지 않아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여울 인가 싶더니 곧바로 수심을 알 수 없는 시퍼런 소로 이어지는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가 끝없 이 펼쳐져 있다. 또한 물솜방망이 등 주변에는 온갖 풀꽃들이 어우러진 풍만한 생태계가 있어 학계 및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는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들어가 하얗게 솟아 올랐다가 내리치는 급류 속에서 스릴과 스피드를 맘껏 즐기는 그 기분은 래프팅을 즐겨본 사람만 알수 있다. 여러명이 함께 래프팅을 즐기는 동안 서로 협력하여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소중한 체험을 할수 있다.


● 칠족령트래킹 (약 2시간 소요)
이번 여행에서는 이 코스는 시간상 갈 수 없습니다만 참고만 하셔요.
다음 기회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영월의 칠족령은 흐르는 동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동강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칠족령에서 바라보는 바새뼝대(강원도 사투리로 큰 바위벽을 뼝대라 함)와 잣봉에서 바라보는 어라연의 풍경을 으뜸으로 꼽는다. 칠족령은 영월과 평창 그리고 정선의 경계를 이루는 백운산의 고개로, 걸어 올라가기에 그리 힘들지 않아 어렵지 않게 시원한 동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칠족령 전망대에 올라서면 멋진 동강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물길이 급격하게 휘어지며 바위벽을 끼고 도는 절경이 펼쳐진다.
칠족령 트레킹은 보통 문희마을에서 시작한다. 문희마을 뒤 산길로 접어들어 약 1.6km 정도를 올라가면 칠족령 전망대가 나온다. 마지막 200m는 내리막길이어서 실제 오르막길은 1.4km 정도인데 경사가 심한 편이 아니어서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히 칠족령 전망대로 갈 수 있어, 왕복 2시간면 된다. 길도 아늑하고 한적한 오솔길이어서 숲의 정취가 그득하다.


**참고자료 (사진)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