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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회 역사문화탐방] 수타사와 홍천 명품길
[제162회 역사문화탐방] 수타사와 홍천 명품길
[제162회 역사문화탐방] 정기여행은 2019년 10월 19일(토)에 명품산책로 산소길을 걸으며 영서내륙 최고의 고찰이며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수타사를 둘러보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수타산 근처 식당에 들러 맛난 식사(자유중식)를 하고 노란빛 아름드리 큰 단풍나무를 구경할 수 있는 손꼽히는 명소 은행나무숲길을 걷는 여행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바람에서 하늘빛에서 가을냄새가 폴폴 납니다~~
10월 역사문화탐방에서는 가을을 꾹꾹 눌러담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여러분들을 뵙겠습니다.'
1. 일시 및 출발 : 2019년 10월 19일 (토) 8시 교대역 9번출구 출발
8시30분 잠실종합운동장역 3번출구 출발
2. 모집인원 : 40명
3. 회비 : 29,000원 (조식, 식수, 여행자보험료 포함)
(금번 역사문화탐방 횡성편은 지자체 후원으로 경제적인 경비로 진행합니다)
[회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01-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비는 신청시 입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한 입금과 동시에 댓글에 입금완료와 탑승지 표기 부탁드립니다)
▶ 처음 신청하시는 분은 댓글에 전화번호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 출발 3일 전까지 취소는 50% 환불,
1일 전과 당일 취소는 환불 불가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4. 이용버스 : 추후 공지
5. 일 정
08:00 교대역 9번 출구 출발
08:30 잠실종합운동장역 3번출구 출발
10:30 ~ 12:00 수타사 및 산소길(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수타사와 명품 산책길 산소길을 걸으며 힐링하세요)
12:00 ~ 13:30 중식(자유중식) 수타사 근처 식당에서 자유중식합니다.
15:00 홍천 은행나무길(10월 한달만 볼수있는 손꼽히는 명소)
16:30 서울로 출발
19:00 잠실운동장 도착
19:30분 교대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기타 알림 사항
- 조식(김밥), 식수 제공(해양심층수)
- 개인 간식과 음료(차, 커피 등) 준비
- 편안한 복장 및 신발, 모자, 선글라스등 준비
7. 문의 및 연락처
- 회 장 : 남도형 010-3743-0070
- 총 무 : 이유경 010-8779-9446
8. 탐방지
*수타사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 만든 동종,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보물 제745호 월인석보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 홍우당부도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입니다.
*대적광전
조선 선조 2년(1569)에 현 위치로 옮겨 지으면서 수타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임진왜란으로 폐허로 남아있던 것을 인조 14년(1636) 공잠대사가 대적광전을 다시 짓고 이후 차례로 건축물을 중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중심 법당으로 앞면과 옆면이 3칸 규모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수타사 대적광전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균형이 잘 잡혀있는 조선후기 불전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 동종
조선 숙종때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승려인 사인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조선시대 종이다.
사인비구는 18세기 뛰어난 승려이자 장인으로 전통적인 신라 종의 제조기법에 독창성을 합친 종을 만들었다.
현재 그의 작품8구가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며 전해지고 있다.
이 종은 사인비구가 만든 종 가운데 문경 김룡사동종(보물 제11-2호)와 함께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 주변에 굴곡진 화문을 첨가한 독특한 당좌로 표현하여 완숙미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흥회루
봉황문을 지나 위치한 흥회루는 1658년(효종9) 승해, 정병스님에 의해 건립되었다. 이름과는 달리 2층 누각형태가 아닌 단층으로 건조되었으며 대적광전을 향해 예배를 드리거나 법회시 사용되던 건물이다.
정면5칸, 측면3칸의 주심포 맞배지붕의 건물로 조각이 특이하며 양쪽 측면에 방풍판이 있다. 흥회루안에 목어, 법고와 수타사 동종이 있었으나 범종루를 건립해 동종은 옮겨갔다.
1.5m 남짓한 목어는 용 모양이 아닌 물고기 형태로서 여의주를 물고 있다.
수미산 꼭대기에 울려 퍼지는 법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가치있는 작품이다.
* 홍우당부도
수타사로 들어가는 길 옆에는 7기의 부도가 서 있는데, 이 부도도 그 중의 하나이다. 부도란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으로 이 부도는 '홍우당'이라는 호를 가진 승려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땅위로 드러난 사각 바닥돌 위로 3단으로 이루어진 기단을 두고 납작한 공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후 지붕돌을 얹은 모습으로 바닥돌을 제외한 대부분이 6각을 이루고 있다.
기단중에서 아래받침돌은 옆면마다 선으로 무늬를 새기고 윗면에는 두겹의 연꽃잎을 둘러 새겼다. 6각으로 이루어진 전체적인 구성양식으로 보아, 조선시대 즈음에 이 부도를 세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 소조사천왕상
봉황문 좌우에 모셔져 있는 4구의 사천왕상이다
절에 남아있는 기록에 의하면 현종 15년(1674)에 법륜이 봉황문을 세우고 2년후인 숙종2년(1676)에 여담이 사천왕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분노하는 듯한 얼굴과 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모두 악귀를 거느리고 있다.
죄인에게 벌을 내려 매우 심한 고통을 받는 가운데 도심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는 사천왕들의 근본서원을 그대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
사천왕상의 배치는 조선후기의 일반적인 것에서 차이가 있지만 기본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나무로 기본형태를 잡은후 새끼줄을 감고 그 위에 진흙을 발라 빚었다
머리뒤쪽의 불꽃무늬와 사천왕상이 가지고 있는 물건등에는 부분적으로 나무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검을 쥐고 있는 동방지국천왕
용을 잡고 있는 남방증장천왕
비파를 든 북방다문천왕
창을 쥐고 탑을 든 서방광목천왕
* 산소길
구불구불한 길이 운치있고 청량한 산책코스입니다.
공작산생태숲 교육관-> 수타사-> 공작산생태숲 -> 귕소(출렁다리)-> 용담 -> 공작산생태숲 교육관으로 이어지는 3.8km길입니다.
피톤치드를 느끼며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산소길을 걸으며 힐링해보세요~~
수타사 보장각
수타사 봉황문
수타사 삼성각
수타사 연지
수타사 원통보전
* 홍천은행나무 숲
거리에 가로수가 노란빛으로 물드는 가을무렵이 되면 강원도에서 꼭한번 들러야할 추천 여행지로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노란물결의 단풍이 장관인 명소길입니다.
해마다 10월이면 한달동안만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홍천 은행나무숲은 한 개인이 30년 동안 가꾼 숲입니다.
1985년 농장주인은 만성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아내를 위해 이곳에 내려와 정착하였고 오대산 자락 광물을 품은 광천수인 삼봉약수의 효염을 듣고 아내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광활한 대지에 은행나무 묘목을 한그루씩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1985년부터 25년동안 단 한번도 개방하지 않다가 2010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관광객들을 위해 1년중 10월에만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사색의향기 #행복한문화나눔 #역사문화탐방 #162회정기여행 #수타사와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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