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알림

게시물 상세보기

제121회 행복한 도보여행 낙동강 세평길(체르마트길 포함)

2020. 01. 17. 오후 03:01
2208

제121회 행복한 도보여행 낙동강 세평길(체르마트길 포함)


도보여행 밴드 바로가기

https://band.us/n/a8ad2968c0B0p




안녕하세요. 행복한도보여행입니다.

2월 정기도보 공지입니다.
2월 정기도보는 우리나라 최고의 오지 트레킹입니다!!
공지를 급히 올리는 것은 기차표 예매 때문입니다.
준비중 검색해보니 겨우 40여 장 밖에 없더군요.
신청 서둘러 주세요


<<< 도보여행 공지 >>>


1. 일시 : 2020. 02. 01 (토) 07:00 신갈정류장


2. 경유 : 강원도방향이므로 신갈 출발입니다.
- 07 : 00 신갈정류장
- 07 : 10 죽전 정류장
- 07 : 30 교대역 10번 출구


3. 인 원 : 40명


4. 회 비 : 55.000원 (참가비, 버스, 간식, 식대, 기차표, 사회공헌기금 포함)
[회비 계좌] 국민은행 782701-04-078249 [예금주] 사색의향기문화원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비는 신청시 입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취소규정
여행 출발일 기준
10일 전까지는 100% 환불,
5일 전까지는 50% 환불,
3일 전 취소는 환불 불가합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번만 취소규정을 평소와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양해해 주셔요
※ 단, 대기자가 있는 경우 100% 환불 가능합니다.
※ 인원이 적거나 28인승 버스로 변경할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도보코스 및 진행
* 도보코스
분천역 (산타마을) → 비동역 승강장 → 체르마트길 → 양원역 → 승부역(협곡 열차) → 분천역 / 편도 약 12km (원점회기-기차이용)



<< 세부 진행 예상 시간 >>
- 07 : 00 신갈 정류장
- 07 : 10 죽전 정류장
- 07 : 30 교대역 10번 출구
- 10 : 30 분천역 도착
- 10 : 40 도보시작
- 12 : 30 양원역 도착 (휴식 및 간식타임)
- 13 : 00 양원역 출발
- 15 : 10 승부역 도착
  (15:31 기차탑승, 약 30분소요)
- 16 : 05 분천역 도착
- 16 : 30 식사 (이른 저녁)
- 17 : 30 현지 출발


7. 도보거리 및 단계 : 약 12km, 약 4시간, 난이도 하


8. 도보여행시 안내사항
- 이번 도보는 분천역을 출발하여 승부역까지 약 12km,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길  한쪽은 철길,. 반대쪽은 낙동강 상류를 보면서 걷는 최고의 길이지요.
- 강이 어는 경우 얼음트래킹도 가능합니다.
- 식사 시간이 4시30분으로 너무 늦어  양원역에서 간단 식사합니다.
   (개별준비한 도시락 또는 역에서 어묵, 우동등 판매 - 회비에 불포함, 각자 계산)
- 승부역에서 15시 31분 기차를 타고 다시 분천역으로 와야합니다.
- 도보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 기차시간에 도보시간을 맞추어야 하지만 아침에 가는 길이 막히지만 않는다면 아주 빠듯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찍기 등으로 뒤로 처지는 건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차 놓치면 각자 오셔야 합니다)
오늘(1월 10일) 현재 기차 예매 상황입니다.



- 날씨가 완연한 겨울입니다. 체온보호에 유의해 주세요.
- 행동식과 식수 (간식과 더운 물 꼭 가지고 오세요)
- 등산화 및 편안한 복장(등산복 권장),
-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 우의, 스틱등 개인장비
- 아이젠, 스패치 등 겨울장비 가져오세요


9. 담당 운영위원
- 회 장 : 김성헌 010-3214-7876
- 총 무 : 김미라 010-6865-2941


10. 행복한도보여행 규정 요약
1) 여행의 안전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 참가자격은 11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11. 여행지 소개
처음에는 시멘트 포장길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가다보면 강뚝길, 기찻길 옆길 또한 숲길로 이어지고, 기찻길이 터널로 들어가면 우리는 산허리를 돌아 아무도 없는 선경을 볼 수 있는 멋진 길입니다.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분천역>
분천역은 산타마을로 유명한 곳이지요.
하지만 감상은 잠시 미루고 우리는 바로 도보 출발해야 합니다.
도보후 돌아와서 둘러볼 시간이 있습니다.
분천역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날 석탄산업이 번성할 때는 이곳 분천에는 열차도 많이 다녔고 인구도 지금의 10배가 넘어 언제나 사람들로 시끌벅쩍하였답니다.
하지만 석탄산업의 쇠락으로 점차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분천역도 무인역으로 될뻔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1991년 어느 봄날,
분척역 앞에는 커다란 바위산이 있었는데 길을 지나던 점쟁이가 이를 보고 \"저 산 모양이 호랑이를 닮아 사람들이 오지 않는구나!
저 산을 깍아 내리면 이곳에 천호가 들어 설 것이다.\" 라고 하였답니다.
때마침 얼마 지나지 않아 자갈 공장이 들어서게 되어 산을 깍아 자갈을 채취하였고 호랑이 모습은 간데없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20여년이 흐른 2013년에 V - train과 O - train이 개통되었고 다음 해인 2014년 12월 20일에는 산타마을과 산타열차가 생겨나면서, 불과 50여일만에 10만명이 넘는 사들들이 다녀 갔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 분천역 지금은 도보여행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재미있지요?  ^^





<양원역>
처음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 동네였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뜻을 모아 관계기관에 청원도 하고 마을 기금으로 작은 역을 직접 짓기도 해서 이 정성이 통해 결국 기차역이 생기게 되고 지금은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 되었다고 합니다.







<승부역>
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
이런 글로 유명한 곳이지요
모든 것이 세평 밖에 안되는 승부역~!! 궁금하시지요?







<걷는 도중 만나는 풍경>
















도보여행 밴드 바로가기

https://band.us/n/a8ad2968c0B0p


댓글 2개

김미라 2020. 02. 12. 오후 05:36

국내외 불안전한 상황에서도 회원님들의 참여로 행복 만땅의 즐거움을 만끽한 낙동강세평길은 넘 멋졌습니다. 봄,가을에 다시 오고픈 멋진 길이였습니다. 새로 오신 회원님들 오랜만에 도보여행에오신 회원님들 항상 도보를 사랑해서 신청해 주신 회원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2월8일(토)오후 12시넘어 서울둘레길11차 3코스 고덕,일자산 16킬로를 회원님들과 걷고 가락수산시장에서 광어회와 방어회로 뒷풀이 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서울둘레길을 마감하며 3월부터 서울둘레길과 한양성곽길을 다시 시작합니다. 밴드에서 일정을 확인하시고 올해에도 건강을 위해 많이 걸으세요.

강주화 2020. 03. 20. 오전 09:18

여건이 되면 참석하고픈 도보여행~~^-^ 언제나, 매회,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고 훌륭한 행사를 치뤄내시는 리더분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