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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회 역사문화탐방] 영월 청령포와 태백 철암역사촌 그리고 황지연못
[제170회 역사문화탐방] 영월 청령포와 태백 철암역사촌 그리고 황지연못
여러분! 안녕하세요. 역사문화탐방 입니다.
제170회 역사문화탐방 2월달 장소와 일정 공지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0년 2월15일(토) 정기 탐방은 삼면이 강줄기로 둘러싸인 수려한 경치를 감상하며 통통배 타고 청령포 갑니다.
버스타고, 배타고, 기차타고, 다시 버스타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
1.일시및 출발:2020년 2월15일(토)
●7시 교대역 9번 출구 출발
●7시30분: 잠실 종합운동장역 3번 출구에서 출발예정
●8시00분:죽전 간이버스정류장 출발예정
2.모집인원:40명
3.회비:49,000원(김밥,중식,식수,사회공헌금,여행보험 포함)
4.[회비 입금계좌] 국민은행 443101 -01-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비는 신청시 입금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능한 입금과 동시에 댓글에 입금완료와 탑승지 표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신청하시는 분은 댓글에 반드시 전화번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출발 3일 전까지 취소는 50%
환불 가능합니다.
※전일및 당일 취소는 환불이 불가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5. 이용버스 : 추후공지
6.일정
07:00 교대역 9번출구 출발
07:30 잠실 종합운동장역 3번
출구 출발
08:00 죽전 간이버스 정류장 출발
10:00 영월 청령포 탐방
11:20 영월 서부 재래시장 방문
11:40 점심식사
12:13 기차탑승(1시간17분 소요)
13:30 태백역 도착
14:00 철암 탄광역사촌
15:00 황지연못 이동
15:20 황지연못
16:30 서울출발
20:00 교대역 도착 예정
단종은 출생 당시 할아버지 세종이 왕이었고 아버지인 문종은 세자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 현덕왕후는 세자의 정실부인인 세자빈이었습니다.
따라서 단종은 태어나자마자 원손 ㅡ세손 ㅡ세자를 거쳐 즉위한 조선의 유일한 왕이었습니다.
이렇듯 적장손으로 태어나 왕위에 오른 사람은 오직 단종뿐입니다. 이후로 단종의 경우처럼 이상적으로 적통을 잇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유배된 단종이 머물던 청령포는 남한강 지류로 삼면이 둘러싸여 있고 한 면은 절벽입니다.
청룡포는 나룻배가 아니고서는 들어갈 수 없는 육지 속의 섬입니다.
단종은 청룡포에서 머물다 청룡포가 홍수로 물에 잠기면 관풍헌으로 옮겨졌는데 관풍헌에서 머물다가 사약을 받았습니다.
단종은 유배 넉 달 만에 평민으로 강등되어 17살의 어린 나이에 영월부 관아 관풍헌에서 사약을 받았는데 당시 단종의 시신을 손대면 삼족을 멸할 것이라는 조정의 엄포로 시신은 방치되었습니다.
후환이 두려워 아무도 단종의 시신을 치우는 이가 없자 영월 호장 엄홍도는 '옳은 일을 하다가 화를 입는 것을 달게 받겠다'는 충정으로 한 밤중에 몰래 시신을 거두어 좋은 터를 고를 겨를도 없이 몰래 묻었던 것입니다.
《엄홍도를 모신 창절사》
27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숙종 때 단종이 복위되었고 현종 때 송시열의 건의로 그의 자손이 등용되고 영조 때 공조참판에 추증되어 영월의 창절사에 배향되었습니다.
단종은 조선 27대 임금 가운데 유일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한 임금으로 단종 승하 250년 만인 2007년 단종문화제에서 국장을 거행했습니다.
청령포 유배지에서 사방 100미터 이상 벗어날 수 없다는 <금표비>입니다.
한양에 두고온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단종이 쌓았다는 <청령포 망향탑>입니다.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이 <노산대>에 올라 부인 송씨를 그리워하면서 흘린 눈물이 동강을 흘렀을 것이고 부인 송씨의 눈물은 청계천으로 흘러 한강에서 서로 만나 한없이 울었으리라~
곤드레 비빔밥 점심의 동강의 아침
<동강의 아침>은 영월의 맛집
O train의 O는 One의 약자이며 순환을 상징하는 모양으로 중부내륙을 한바퀴 순환합니다. 서울을 출발해 경기, 충남, 충북,경북, 강원도를 하나로(One) 잇는 순환열차를 의미합니다.
O ㅡ train은 중부내륙권과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끼고 순환 운행하는 대한민국 4계절을 디자인한 매력적인 관광열차입니다.
O ㅡtrain 객실
식사를 마치면 영월역에서 태백 철암 역까지 1시간20여분 기차로 이동합니다.
당시 탄광촌
태백에는 삼면으로 흐르는 강의 발원지가 있는데 낙동강의 발원지를 <황지>라 하고 서해로 흐르는 한강의 발원지는 <검룡소>, 동해로 흐르는 오십천의 발원지는 <심수령>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물줄기 525km, 1,300리 낙동강이 시작되는 황지는 15도로 변함없이 유지되는 수온때문에 새벽이나 겨울철이면 피어 오르는 물안개를 보러 오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황지는 태백시내 중심부에서 깊이를 알 수없는 동굴로부터 흘러나오는 상지, 중지, 하지의 세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늘의 기운이 땅으로 연결되는 첫물이라는 의미로 <천황>으로 불리던 연못은 부산의 을숙도와 남해로 흘러 바다와 만납니다.
4시30분 서울로 출발 8시 서울도착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개
사색의향기 문화나눔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사람사는 세상, 아름답게 행복하게 마음껏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다시 시작되어야 할 역사문화탐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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