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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회 역사문화탐방 이야진 해수욕장&능파대&청간정

2022. 08. 1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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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수) ( #역탐정기 180회) 

아야진 해수욕장 + 능파대 + 청간정 + 이승만 별장 + 이기붕 별장 + 김일성 별장


■ 예전의 역탐 정기탐방은 자체 기획으로 역사에 주안점을 두고 해설사를 섭외하여 해설을 들으면서 여행을 했다 하겠습니다.

■ 운영진이 사전답사하여 진행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그러던 중에 지자체의 후원으로 저렴한 비용의 <로망스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 사전답사의 부담도 없고 가격도 저렴한 <로망스투어>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급.

■ 우리 역탐 밴드님들은 대체로 여행을 많이 하신 분으로 쾌적한 여행과 똑같은 스타일보다는 변화를 원하고 계셨습니다.

■ 그런 연유로 당분간 리무진을 리스하여 운영하려 하오니 일반버스 때보다는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 <로망스투어>와 다른 점은? 리무진엔 가이드가 없어 불편할 순 있으나 우리끼리 만들어 가는 여행이라 탄력적인 면도 있음.

■ 가이드와 해설사가 없기에 여기 쓰여진 글을 읽고 오시면 여행에 도움될 것입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겉만 본다면 관광이 될 것이요, 역사를 넣어 본다면 <역사문화탐방>이 되지 않겠나요?

※ 8월17일(수)

※ 07:40 ㅡ 종합운동장역 3번 출구

※ 모집 인원 :  26명(회장, 총무 합 28명)

※ 역탐 자체 기획 ㅡ 28인승 리무진 대절

※ 참가비 : 59,000원 (리무진버스 + 생수 + 떡(조식) + 점심 + 입장료 + 사회공헌금)

※ 입금계좌: 사색의향기 문화원

국민은행 443101-01-129315

※ 꼭 참석하실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신청은 다른분의 기회를 빼앗는 일이며 취소는 분위기를 다운시킬 수 있음.

※ 신청시에 입금하실 분만 신청해 주세요.


■ 답사 때 멀미나 컨디션 문제로 앞 자리를 원하는 분이 많고 또 신갈 탑승자는 항상 맨 뒷자리에 앉게 된다는 불평이 있었습니다.

■ 초창기엔 멀미하시는 분을 앞 좌석으로 배정했는데 그 방식에 불평이 많아 접었음.

■ 여행 때마다 좌석은 항상 문제되었음.  많은 여행사가 실시하고 있고, 많은 사람이 수긍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입금순서.

■ 좌석배정은 역탐계좌 입금순임을 알려 드립니다. 맨 앞줄은 운영진 좌석이고 둘째 줄부터 입금순서대로 배정하겠습니다.

■ 같이 앉고 싶은 분은 두 명 회비를 함께 입금하시면 됩니다. (예 : 김영숙. 김영순)

■ 두 명 이상 불가한 이유는 다른 분들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다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 합격은 신청 순서, 좌석은 입금 순서임.

■ 본인만 신청 가능(부부 신청도 가능)

■ 회원 신청 후 운영진이 당일 접수 No- 부여하고 좌석배정은 운영진이 입금계좌 확인후 운영진 형편대로 댓글에 올리겠음.

■ 맨 앞줄에 세팅된 커피와 컵은 기사님 전용. 커피와 일회용 컵은 각자 준비 바람.

■ 식당은 후에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푸켓을 연상시키는 아야진 해수욕장》


■ 고성의 아야진 해변은 고운 모래사장과 바위가 많으며 수심도 얕아 물놀이에 적합.


■ <능파대>는 파도가 바위를 때리면서 암석의 약한 부분에 염분이 작용하여 구멍이 뽕뽕 뚫린 벌집 형태의 지질공원.


■ <청간정>은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으로   노래한 곳이며  관동팔경의 하나입니다.


《청간정에서 바라본 동해》


■ 아름답기로 유명한 동해안 7번 국도의 북쪽 끝에는 속초를 지나서 화진포가 있음.


■ 화진포에 있는 동해안 최대의 화진호수


■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 호수, 명사십리와 청정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 이승만 대통령 별장지 및 기념관, 이기붕 부통령 별장, 김일성 별장을 포함하고 있음.


《화진포에 있는 이승만 대통령 별장》

■ 4.19혁명은 자유당 정권이 이승만을 대통령에 당선 시키고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개표 조작을 하자 이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에서 비롯된 혁명.


■ 이기붕 별장 앞은 동해안 최대 자연호수, 뒤는 화진포 해수욕장, 건물 주변엔 소나무.

■ 1920년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사용된 건물로 해방이후 북한 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휴전이후 부통령이었던 이기붕의 부인 박마리아 여사가 개인 별장으로 사용.

■ 1960년 4.19 혁명 ㅡ 당시 경무대에서 근무하던 육군 소위 이강석(이기붕 아들)이 

■ 권총으로 아버지, 어머니, 동생을 차례로 쏘고 자신에게도 권총 발사, 일가 몰살됨.


《화진포의 城 ㅡ 김일성 별장》

■ 우측으로 오르면 화진포 금강소나무숲. 좌측으로 오르면 화진포의 城(김일성 별장) 


《화진포 금강소나무 숲길》

■ 금강소나무(적송)는 곧고 붉으며 재질이 우수하여 문화재나 고급 가구재로 쓰입니다

■ 일본 강점기 때 원산에 비행장을 만들기 위해, 당시 원산에 있던 외국인 휴양촌을 대신해 남쪽 화진포에 대체 휴양지를 제공.

■ 선교사로 당시 휴양지 이전 실행위원인 <셔우드 홀> 박사는 히틀러의 공포정치를 피해 망명해 온 독일 건축가인 <베버>에게 바다에 면한 절벽 위에 별장을 짓게 했음.


■ 마치 유럽의 작은 城을 닮은 멋진 건물로 해안 절벽 위 송림 속에 우아하게 자리잡은 모습에서 <화진포의 城>으로 불렸습니다.

■ 한국전쟁 이전엔 이곳이 북한 땅이었던 관계로 주변 경관이 수려한 이곳을 북한 공산당 간부들이 휴양지로 사용하였습니다.


《김정일과 김경희》

■ <화진포 城>으로 오르는 계단에 소련군 소장 아들과 김정일(당시6세), 김경희 보임

■ 1948년부터 6.25 남침 이전까지는 김일성과 그의 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이 여름 별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왼쪽의 자수정 벽난로에는 동굴에서 채취해 온 수정 암석이 쌓여 있었다 합니다.

■ 벽난로가 얼마나 불을 잘 빨아들이는지 보여주려 불을 붙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춤추는 듯한 불꽃이 벽난로에 붙어있는 자수정에 현란하게 반사 되었다.\"고 닥터 <셔우드 홀>이 자서전에서 밝혔다 합니다.


■ 금강소나무 숲 속에 있는 <화진포 城>을 있게한 <셔우드 홀> 부부는 해주구병원에 근무하면서 당시 조선에 창궐하는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결핵치료의 재원마련을 위해 1932년 <크리스마스 실>을 도입하신 분임.


《김일성 별장에서 바라본 화진포 해변》

■ 2000년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가을동화>의 촬영장으로도 유명합니다.

■ 2015년에는 싱가포르 총리가 개인적인 휴가로 화진포 일대를 방문하여 페이스북에 직접 올리면서 싱가포르 단체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김일성 별장 옥상의 전망대》


■ 전망대에서 화진포 해변을 바라보면 위의 사진과 같이 가히 절경이라 할 수 있는 화진포 해수욕장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 <송이버섯>은 소나무와 공생하는 버섯. 적송(금강소나무)의 잔뿌리에 나는데 가을 (19도)이면 싹이 생기고 갑자기 발육하여 2주일 정도되면 송이버섯이 된다고 합니다.

■ 송이버섯은 <버섯의 왕>,  그 다음은 표고, 느타리, 국수버섯 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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